내 주변엔 왜 코인하는 사람이 없는가?

in #sct7 years ago (edited)

내 주변 지인들중 내가 코인거래를 소개해준 두명을 빼고는 코인에 관심이 있고 코인거래를 하는 사람을 좀처럼 찾아볼수 없다

비트코인.jpg
<사진출처 : 네이버 이미지>

술자리에서 투자관련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면 주식이나 부동산 관련 투자얘기는 심심치 않게 화제로 등장하지만 코인 얘기는 전무할 정도이다

나만 코인 거래를 하고 있는것 같고 코인을 한다면 이상하게 볼것 같아 좀처럼 얘기를 꺼내기 힘들다

이것이 스코판, 스팀잇에 신규 영업을 하는데 크나큰 제약으로 작용한다

심지어 아내에게 SNS 하는 지인에게 알려주고 스팀잇을 추천해보자 얘기했더니 이상한거 하려면 혼자서 하라며 단칼에 거절당했다

아내도 스팀잇 가입에 부정적인 의사를 밝혔는데 그럼 돈도 한푼 안생기는 페북은 왜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재밌고 볼게 많다고 한다

그냥 재미있으면 좋은거다

스팀잇은 재미가 없는 것인가? 꼭 그렇지만은 않은데...

코인 거래하고 스팀잇 하는게 숨어서 할일은 아니건만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듯 코인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니 답답한 일이다

주변에 코인하는 사람이 없는것인가? 아니면 그들도 스스로 숨기며 몰래 거래를 하고 있는것인가 알수는 없지만 내 생각에는 신규 거래소 가입 제한도 한 몫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거래소에 가입하고 코인 거래를 하는 행위 자체를 너무 어렵워 하는것도 하나의 이유인것 같다

비교적 손쉬운 거래소 가입도 어려워 하는데 스팀잇 계정을 만드는 행위와 평생 써보지 않은 글을 쓰려니 스팀잇의 가입은 더욱 더 어려운 절차이리라 생각된다

나는 처음 스팀잇을 접했을때 완전 신세계를 접한듯 즐거워 했는데 동일한 상황을 맞이해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완전히 다른것 같다

어서 비트코인과 스팀의 시세가 안정화되어 코인하는 것을 당당하게 밝힐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들보다 먼저 진입한 부분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받아야 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침 저녁으로 엄청 쌀쌀하더니 어느새 9월로 접어들었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편한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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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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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알면서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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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재미는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유머 트라이브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람이 북적대야 재미도 있고 할텐데 활동하는 사람이 너무 적은것 같아요 요즘

스팀잇에 가입한 이후로 스팀 구매 평균가격 위로 올라간 적이 없는데 누구에게 소개를 해 줄 수 있겠어요?
지금 가격에서 더 떨어질까 생각은 안 되지만 그래도 떨어지면.....원망하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요 스팀의 시세하락이 가장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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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야기 나와서 말하면 그거 사기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더군요. ㅠㅠ

사기꾼 취급 당할것 같아서 쉽게 얘기를 못 꺼내겠어요^^

아내도 스팀잇 가입에 부정적인 의사를 밝혔는데 그럼 돈도 한푼 안생기는 페북은 왜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재밌고 볼게 많다고 한다

그냥 재미있으면 좋은거다

생각이상으로 상당히
중요한 요소더라구요
재미라는거;;;;

스팀잇에도 뭔가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야 할텐데 그 부분이 아쉽긴 합니다

곰돌이가 @sonki999님의 소중한 댓글에 시세변동을 감안하여 $0.004을 보팅해서 $0.036을 지켜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6378번 $71.025을 보팅해서 $82.264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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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코인 죽이기 정책이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ㅎㅎㅎ,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돈을 쉽게 벌려고 하는게 문제의 본질인거 같습니다. 가상화폐는 우선 투기적인 요소가 걷어져야 본 모습이 드러나겠죠. 그리고 현재 세계의 트렌드가 역중앙화(트럼프, 아베, 시진핑 일당들,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 색깔만 다름)로 가고 있는데 탈중앙화의 개념인 코인 이코노미가 잘되긴 힘든 상황이지요. 탄탄한 토대가 마련될때까지 버티면 언젠가 해뜰날이 오겠죠. 그러나, 투기적인 분위기로 발전을 할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정도로 수렴되야 겠지요. 시간이 아주 아주 아주 많이 걸릴것 같지만,

화폐가치의 효과가 있는 주식이 되려면 그만큼 가치를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꿈결같은 세상으로 투기하는 것일 뿐이죠. 그래도 스팀 생태계는 소수의 맹신 종교성 회원에 의해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물론, 다른 코인은 경험해보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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