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코인판 낯 익히기

in #sct5 years ago

스팀 코인판 낯 익히기/cjsdns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그렇게 스팀코인판이 내앞에 나타났다.
낯이설어 한참을 헤메다 이제 정신좀 차리겠다싶은데 아직도 모르는게 많다.
어제는 의도적으로 스팀잇에서 글을 쓰고 태그를 스팀잇과 스팀 코인판 위드 캐시 모두 보이게 달았다.
그래서 보상좀 많이 받아 볼까 했는데 영 꽝이다.

사실은 세곳을 비교 해보려 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보상으로 보면 스팀 코인판이 제일 좋다.
스팀 잇의 보상은 아직도 베타 수준이다.
위드 캐시는 대마초 관련만을 고집하여 접하기가 어려워 이참에 정리를 고려하고 있다.

그래서 결론을 말하면 보상은 그래도 스판이 제일 좋은데 이곳 역시 투자 관련 글이라는 제한된 주제로 나 같은 경우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어디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아주 특출 나던지 아니면 초기에 과감하게 진입을 하던지 둘 중에 하나인데 둘 다 안되니 굵은 뿌리만 중요하냐 잔뿌리도 중요하지라는 생각으로 붙어서 지내보련다.

순발력과 재능이 있는 젊은 친구들은 스팀 코인판이 기회의 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정말 스팀 코인판이 잘되어서 많은 젊은이들의 출구가 되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천상 우리 같은 사람들은 큐레이션 보상이 50퍼센트라 하니 열심히 보팅을 해서 큐레시 션 보상이나 노려야 할거 같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sct 코인을 매입을 해야 하는데 실지로 매입을 하려 해도 초기 투자의 기회를 놓치고 나니 쉽지가 않습니다. 그간 며칠 연습을 해서 팔고 사는 것에는 문제가 없는데 처음에는 sct를 그 매 한다고 한 것이 그만 엔진 코인을 덥석 사게 되어 난감한 적도 있었습니다.

스팀으로 가지고 들어 와서 sct 코인을 사고 파워업을 하고 글을 써서 보상을 받고 그걸 다시 파워업을 하거나 스팀 피로 바꾸어서 나가는 것까지 완벽하게 배웠습니다.

5월은 여행을 다녀오고 steemcoinpan 출현에 놀라서 허둥대고 사무실이나 공장이 모두 임대 계약이 되어 비워주고 정리해줘야 하는 일까지 많아서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소홀했는데 그쪽 또한 라마단 기간이었기는 하나 유월부터는 제대로 돕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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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심이신 모습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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