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토큰 PROXY ( 위임 이벤트 sct 3개 )

in #sct5 years ago

안녕하세요. @banguri 입니다.

(올드스톤의 스코판 이야기) 기대와 우려 사이, 그리고 제안

오늘은 낮 시간에 조금 한가해서 스판에 놀다가 @oldstone 님 포스팅에 증인을 두 명은 있어야 한다는 제안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문득 PROXY 토큰을 떠 올렸습니다.

PROXY 토큰은 스판 운영자 중 한 분인 @jack8831 님이 발행 한 토큰 입니다.

현재 75분 의 위임으로 200만 스파가 위임 되어 있다고 공지를 하였습니다.
[PROXY] 프록시 위임된 스팀파워가 총 200만을 넘었습니다.
자세한 개요이자 공지 입니다.
증인 투표율을 끌어 올려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 이후에 PROXY 토큰이 발행 되었고 지금 스팀엔진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활동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이후의 방향에 대해서는 혹시나 @jack8831 님이 이 포스팅을 보시면 한 번 포스팅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위임을 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면 위에 링크를 따라서 위임 하시고 댓글에 위임하였다고 달아 주시면 제가 sct 토큰 3개 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스파가 위임 되면 우리 손으로 증인을 한 사람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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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uri 님, 잊지 않고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xy.token 계정을 중심으로 한 운동에 대해 조만간 본격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좀.. 변명 같지만 그간 일을 진행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있습니다.

  1. 묘하게도 확보해 둔 것이 250만 스파 정도가 되었지요. 이 정도면 당시 21인 증인에서 밀려나 있던 @clayop님을 아쉬운대로 조금은 안정권의 순위로 올려볼 수 있는 수량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커뮤니티를 넘어서 여론을 형성하고 지지를 얻기에는 매우 어려운 측면이 있었습니다. 해외를 염두에 두지 않고 활동해 온 저로서 부딪히는 문제였고요, 이것을 해결하지 못 한 상태에서 (한국인 유저 위주로) 일을 진행해 가면 결국 외국 유저들이 볼 때는 특정 한국인을 지지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전락할 우려가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프록시는 거의 방치되어 있다시피 한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고 명분이었기도 합니다.

  2. 두 번째로서, @clayop님을 비롯하여 여러 한국의 예비 증인 분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예를 들어 맛집 소개를 위해 스팀잇에 가입하신 분들의 그룹과 코인 투자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스팀잇에 가입하신 분들의 그룹이 있다고 한다면 어느 쪽이 더 프록시 활동에 관심과 지지, 건설적 비판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저는 단연코 후자쪽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여론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고, 그것이 스팀코인판을 기획하게 된 여러 이유 중에 하나가 되었지요.

아시다시피 스팀코인판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면서 국내외 유저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발동을 걸어볼 시점에 된 것 같지 않나요? ^^

@oldstone 님의 제안을 보기 전까지 저도 잊고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발동을 걸어봐야 하는 시점 같습니다.
#sct 태그를 사용하는 화요일과 금요일 야구 이벤트에 다시 위임 이벤트를 같이 올려봐야겠습니다. 아직도 위임하지 않은 분들이 분명 존재 할 듯합니다.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slowwalker 계정으로 프록시 설정을 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jack8831 님이 일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steemhunt님이 banguri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steemhunt님의 Steemhunt Newbie Contest | Sponsor Report - #58

...2 VESTS (101 SP) | 0.02 | 0.035 STEEM + 0.009 SBD | 16.0 |
| banguri| 200,889 VESTS (101 SP) | 0.02 | 0.035 STEEM + 0.009 SBD | 1...

저도 완료했습니다.

헬로님 감사합니다.
보내 드렸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에고...제가 위임 이런것들 어지 할지도 모르겠고.... 참여 해도 제 자신도 관리 못하는 현실이라 다음에 여유 있음 참여를^^: 스팀 무식자라...

프록시토큰을 통해 증인을 만들 수 있군요.

프록시 토큰은 증인 투표에 필요한 스파를 위임하고 받을 수 있는 토큰 입니다. 이 토큰이 무슨 가치를 가지게 될지는 지금은 아무도 모릅니다.

모르고 있던 걸 또 하나 알게되네요 ^^

사실 아직 모르는 일이 더 많겠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벌써 해서 해당사항이 아니네요.^^;

네 많은 분들이 미리 해 놓으셨죠.
둥이 아부지 살아가는 이야기들도 자주 포스팅 해 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프록시 토큰은,,, 알아서 뭔가 해주실 거기에, 잘 기다리고 있습니다. ^^

(Curation) 같이 읽으면 좋은 글 추천해주세요 #2에 추천받으셨습니다.

몰랐던 움직임이 있었네요.
저도 참여해야겠어요 ^^

네 고맙습니다.

저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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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모여서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보내 드렸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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