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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대상으로 담배를 대리 구매해 준 성인 3명을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는 뉴스를 봤다. 이들은 갑당 3000원에서 5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대리 구매했답니다. 고소득 알바이긴하나 유해약물등의 대리구매가 나중에 더 안좋은것들의 구매로 이어질수 있지않을까.
청소년을 대상으로 담배를 대리 구매해 준 성인 3명을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는 뉴스를 봤다. 이들은 갑당 3000원에서 5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대리 구매했답니다. 고소득 알바이긴하나 유해약물등의 대리구매가 나중에 더 안좋은것들의 구매로 이어질수 있지않을까.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갑갑한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