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569 - 청소하면서 눈에 띈 MP3 기기
청소하면서 눈에 띈 MP3 기기
No. 1569
23.02.20. (월) | Written by @dorian-lee
버릴 물건들을 추려내고 정리하는 중입니다.
하루에 짧게는 30분, 길게는 1~2시간씩 쓰고 있는데요.
집에 안 쓰는 물건들이 정말 많다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안 쓰는 것 중에서 필요한 것들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거의 없죠.
안 쓰면서도 불필요한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청소를 하면서 위 MP3 기기를 보았습니다.
이것은 2006년 초에 샀던 것인데요.
이거는 버리지 않고 집에 잘 두기로 했습니다.
풍수학적으로 버려서 안 되는 물건은요.
운이 좋았던 시기에 사용했던 것들이라고 합니다.
이 MP3는 제가 생각하는 황금기에 썼던 것입니다.
이것만 보면 그 좋았던 시절이 저절로 생각나죠.
네.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은 버리지 않고 잘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충전해 보니 여전히 사용 가능합니다.
완충 후 사용 시간은 2~3시간쯤 될 거 같네요.
가끔씩 써보려 합니다.
예전에 좋았던 운을 다시 불러오고 싶은
마음이라고 할까요?
PROS/좋은점
- 가장 좋았던 그 시절이 다시 생각나서 좋았어요.
CONS/아쉬운점
- 좋았던 과거에만 사로잡혀 있지 않기를 바래요. 더 좋은 미래를 만들고 싶어요.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으와. 저도 있었어요. 저는 친구가 더 좋은 거 샀다고 준다고 해서 받아썼는데 정말 알뜰살뜰 잘 썼어요. 어디갔는지 지금.. 저걸로 음악도 잘 들었지만 일어공부 참 열심히 했던.. 저 동그라미로 조정하며 폴더 오가던게 개인적으로 신기했어요. 액정창으로 그게 보이던데 더 신기했고. 엄청 작잖아요. ㅎㅎ. 진짜 추억 올러오네요 왠지 눙물이..ㅜ. ^
좋았던 시절의 물건들을 모두 버린게 지금은 후회가 되더라구요. 대표적인 거 몇개만 남았어도 참 좋았겠다... 그런 생각이 가끔 들곤 해요.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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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오랫만에 보내요 ^^
처음 나왔을때 저 작은 장치에 노래를 수백곡을 넣을수가 있다고
정말 신기해 했었지요
지금은 핸드폰 하나에 거의 모든걸 담을수가 있는 시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