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밤새 종아리 가 가려워 잠을 설쳤다 .
발등 부터 무릎 까지 생기기 시작한 좁쌀 크기의 피 맺임이
처음 1개월 까지는 아무 증상이 없었는데
차츰 가렵기 시작 하더니 꼭 밤에 심하게 나타나 2개월째
늙은이 아쉬운 잠을 온통 뺏어가버린다.
일전에도 포스팅 했듯이 자반증이라는 혈관 염으로 애를 먹고 있다
옛말에 병은 하나인데 백가지 처방이 있다더니
혈소판 이상으로 생긴다 하여 혈액 검사를 해봐도 이상이 없었다
겉 보기 흉칙함이 차도가 있을뿐 병원 처방도 아무 소용 없이
밤만 되면 가려움증 으로 잠을 설친다.
오늘 아침 밥을 먹는 중에도 눈이 감기고 머리는 몽롱 하다.
할수 없어 방을 어둡게 하고 잠시라도 눈을 붙이고 나니
정신이 좀 맑아졌다.
스테로이드 와 항히스타민제 를 쓰고 있으나
특별한 약이 없다고 하니 죽을 때까지 달고 가야할 병이 하나 더 늘었다.
우짭니꺼...
'가려움' 저도 겪었던 터라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아무쪼록 덜 힘들었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s...
AND your life experience...
기역자로 허리가 굽은 제 엄니도 그냥 받아들이시더라구요. 다른 데 아픈것보단 낫다... 이러면서요.
Beautiful sky! ❤️🍃 Thanks for sharing.
석양이 몹시 아름다우나 베로니카님의 다리가 걱정이네요. 씻은듯 나아지기를 기원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s...
That is a beautiful sky.
Amazing shot, amazing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