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st0311 (78)in #life • last year20230622대운산자연휴양림.. 양언니 & 부양 산책로에 피어 있는 노각나무꽃.ogst0311 (78)in #life • last year20230520 둘레길오랜만에 뒷산 둘레길 걷기.ogst0311 (78)in #life • last year20230518오랜만에 박이랑 저녁으로 탕수육에 짜장면 그리고 커피 한 잔.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브닝 출근 시간 ㅋㅋ 이야기를 하다 보니 참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실감.ogst0311 (78)in #life • 3 years ago20210522 천룡재 너머 천룡사로천룡사 절터에 다녀왔다. 어머니 영가등도 보고... 천천히 걸어서 산길로 한 시간 가량 걸어가면 된다고 ... 편한 맘으로 아무 생각없이 길을 나섰다. 등산화를 신고 가야 편하다고 해서 등산화를 신고…ogst0311 (78)in #life • 3 years ago2021.04.22 선물배달 톡조카녀석들이 카톡 선물권들을 보냈다. 사랑한다는 인사와 함께 . 케익에, 커피에, 피자에, 치킨에...골고루 한놈씩 우찌 알아서 겹치지 않게... 한놈은 내일 택배로... 뭔지는 내일 보라고. 아마…ogst0311 (78)in #life • 3 years ago2021.04.22. 생일01시가 지나서 후배가 페이스 톡으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준다. 박수도 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런저런 애기로 한 시간이 훌쩍... 음악 안끊기게 듣는 방법을 말해주는데 잘 안된다. 😓 나중을…ogst0311 (78)in #life • 3 years ago때 빼고 광 낸 슬리퍼일요일 야간 근무자의 해야 할 중 하나는 슬리퍼 세척이다. 아주 클래식한 방법으로. 다행히 오늘은 조용해서 일찌감치 후딱 ... 때 빼고 광 내서 줄 맞춰 나란히 물기 없애는 중. 아마 슬리퍼도 좋아 할…ogst0311 (78)in #life • 3 years ago야간 근무 워밍업나는 3교대 근무자고, 야간 근무는 보통 2일 연속한다. 어느날부터인가 야간 근무 전날은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놀다가? 야간 근무 끝나는 시간쯤 잠자리에 든다. 그러면 근무 하는 날 낮에 잠을 푹 자서 야간…ogst0311 (78)in #life • 3 years ago홍콩야자 2하루하루 커 가는 홍콩야자 잎. 새순 잎이 햇빛에 반짝반짝 광이 난다. 너무 이쁘다.😊ogst0311 (78)in #life • 3 years ago입출금하루종일 모니터와 싸워 획득한 STEEM을 steemit으로 이사 보냄. 이젠 좀 수월?하게 ... 후배님 칭찬 "와~ 이젠 잘 하네~" 스스로도 뿌듯~ogst0311 (78)in #life • 3 years ago새창 적응기 2.ogst0311 (78)in #life • 3 years ago새 창 적응기띄어쓰기 하면 글쓰기 창은 줄바꿈으로 아래로 내려옴 숫자 쓰고 마침표 하면 똑같은 숫자가 연속으로 두번나옴 11번 한번 쳤는데두번나옴 내가 잘못하는가??? 물음표 한번에 줄바꿈 한 번 ㅎㅎ ㅜㅜ 너무 힘들다.ogst0311 (78)in #life • 3 years ago화면이... 이상합니다. 사진 확인...글쓰기화면이이글쓰기화면이ㅅ글쓰기화면이사글쓰기화면이상 한번쓰면한번쓰면여러번ogst0311 (78)in #life • 4 years ago바겐세일을 기다리며...어제의 아픔을 달래려고 눈 동그랗게 뜨고 매수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이리 보고 있으면 빨강색이 파른색으로 훅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간절함으로. 후배의 열렬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파란색 구간으로…ogst0311 (78)in #life • 4 years ago스팀 쇼핑...여기저기 탈탈-돈 터는 소리- 모아서 어제 출근 길에 아무생각없이 스팀 매수를 눌렀두만... 퇴근하고 스팀 가격보고 "우이씨~ " 누군가는 저렴?하게 샀겠다 . 좋겠네. 스스로 대범한 사람인척. 그래서…ogst0311 (78)in #life • 4 years ago15/04/2021 Evening 스파업 (#4/40)500 스파업 했다. 4만 가즈아~~ogst0311 (78)in #life • 4 years ago14/04/2021 Evening 스파업 (#3/40)500 스파업했다. 이브닝 출근하기 전 스팀 또 샀다. ㅋㅋ 알거지다.ogst0311 (78)in #life • 4 years ago13/04/2021 햇살 좋은 봄날봄 햇살이 이뻐 창문을 여는데 문 앞에 있는 홍콩야자 새순이 눈에 띤다. "어 새싹~" 부지런히 커튼을 열고 해를 보게 한 보람이 있네. 문 열고 환기 시키고 해님 보라고 잔소리 한 후배님 감사~~ogst0311 (78)in #life • 4 years ago13/04/2021 Nigth off. 스파업 (#2/40)500 스파업했다. 졸립다. 자야겠다.ogst0311 (78)in #life • 4 years ago12/04/2021 Nigth off. 첼로 연주후배가 카톡으로 첼로 연주곡을 보내왔다. 들어보니 좋다. 어느 집 아들인지 잘생기기도 했고. 그러나, 비오는 날 우울하게 이런 음악 듣는지 알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