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3. 여섯째 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dolbak (82)in #photography • 6 years ago 계절은 항상 제 때 느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벌써 여름인가 벌써 봄이 다 지났나... 항상 지나고 나면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무엇보다 시각과 경험에 의존해서 느끼고 기억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