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3. 여섯째 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photography • 6 years ago 그래서 다른 무엇보다 시각과 경험에 의존해서 느끼고 기억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