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거리 없는 휴일아침
무엇이 되었건 먹어야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물가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월급쟁이거나
개인사업을 하거나
개인의 능력이야 상승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수입이 줄어들지 않는것에 감사해야 하는 실정이니
'물가'
야말로 제일 중요한 삶의 조건중 하나이다.
사람들이 '물가'가 어떻고 어떻고 해도 그건 개인경험이니
'통계청'이라는 국가기관에서 친절하게 물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ㅇㅇ지수' 라는 이름이 붙은 물가지수도 여러가지
그중에 문득 소비자 물가지수를 살펴본다.
누가 뭐래도 물가가 안정되어 있나보다.
특히나 새로운 정부들어
'물가안정'이라는 공을 세운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민들을 포함해서 제법 많은 사람들의 관심대상인
'주거비용'의 상승률이 하락했다니 반가운(?)일이다.
물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이 '소비자물가지수(CPI)'라는 것은
조금씩 변화가 있는
'특정계층'사람들이 소비하는
'특정품목'의 가격변화를 조사하는 것이고
그 품목들마다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르다.
그리고 추가로 '가중치'를 부과해서 계산을 한다.
매월 통계청에서 자료를 발표하는데
왠지 보통(?)사람들은 이 숫자를 신뢰하지 않는다.
정부가 생각하는 평균적인 사람과
실제로 평균에 해당사람이 달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괴리감이 느껴지는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오늘아침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이 지수를 산출하는 품목과 그것들의 비중이 어떤지를 알고싶었는데
검색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이런저런 검색어를 넣어봐도 '가중치 변화'에 대한 내용만 보이고
품목별비중은 찾을수가 없다.
궁금해서 결국 국민신문고에 질문을 했으니
다음주중에는 해소가 되겠다.
참고로 2010기준으로
미국의 CPI에서 품목별비중은
주거비- 41%
교통비-17%
식료품, 음료-16%
교육-통신, 의료가 각각6% 정도이다.
가중치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품목별비중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아침에 하늘을보니
비교적 푸른하늘에 흰구름이 한가로이 떠다닌다.
이렇게 무탈한거같은 날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이어지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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