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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운보팅에 대한 마구잡이 생각들
sct나 다른 스팀엔진 토큰 개수와 무관하게 스팀 발행량은 고정이지요?
roi가 어떻게 되던 (아마 경쟁붙어서 시장 수준으로 가겠지만) 그건 어차피 스팀봇 임대자와 사용자간 교환에서 누가 이익을 보느냐의 문제이지, 총합은 그냥 고정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희석" 이란게 없는듯한데요...
- 한마디로, 스팀 발행량은 고정인데 이게 어떻게 희석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지도.
스팀 보상에 sct를 연동시키는 순간 파생상품 개념이 됩니다. 이를 통해 스팀에도 가치가 많이 들어오면 좋지만 가치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흘러들어갈 수도 있겠죠. 제가 말씀드린 희석은 가치의 희석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량이 희석된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겠네요.
님의 말씀 처럼 파생상품이라 치고, 그렇다면 스팀 생태계의 확장으로 보는것이 타당하고, 그것이 잘 운영이 되니 안되나의 괸심을 가져주는것은 좋은일이나 무조건 이런식으로 막아 나서는 일은 다시 옛날을 떠 올리게 합니다. 도대체 왜들 그럽니까? 이거 안돼 저거 안돼 하면서 그렇다고 잘되게 끌고 가지도 못해서 그좋은 스팀이 이지경이 됐는데도 또다시 이런식으로 태클이나 걸고 나온다면 정말 이런것들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의 생태계 확장과 사용처를 늘리는 일인데 지레 짐작, 아니 미리 겁먹고 이런 난리를 피우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좋은 글 타령에 신물이 납니다. 좋은 글 타령에 과연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글이 보팅을 많이 받아야 한다면 역설적으로 보팅을 많이 받은 글이 좋은 글 아닌가요? 보팅을 많이 받으려면 님의 말처럼 좋은 글을 쓰던지 스팀에 투자를 해서 스팀 파워를 키워서 셀프 보팅을 하던지 아님 스팀을 구매해서 천사 노릇을 하던지 도대체 무조건 보팅만 달라는 사람들이 좋은 글을 쓰기는 쓴답니까? 자기 밖에 몰라서 보상 받는대로 팔고 나가기 바쁜 사람들이 과연 좋은 글을 쓸수있는 자격이나 있나요?
제가 막아나선 적은 없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머르겠네요? 첫 문장부터 왜곡과 비난이 느껴지네요.
왜곡과 비난이라 하셨나요? 그럼 왜곡은 어느것을 왜곡 했고 비난은 어떻게 무엇을 비난 했다는 것인가요. 난 그러고 싶은 사람은 아닌데 그리 보셨다면 님의 자격지심이던지 아니면 나의 글솜씨가 의사 전달 능력이 떨어지던지 한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나 삼년이 넘는 시간을 지켜와보니 콜라인지 간장인지는 좀 알거 같습니다. 뜨거운건지 뜨뜨미지근한건지는 알거 같다는 말씀 입니다.
제가 왜 막아나섰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어떤 것에서 그런걸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SCT나 한국 커뮤니티에서 운영하는 스팀엔진 트라이브에 대해 다운보팅을 하거나 다운보팅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보인 적이 없습니다. 이 글 또한 다운보팅에 대응하기 위한 저 나름대로의 방안들을 적은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인용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보시기보단 "제가" 전달했기 때문에 이런 답글을 다셨다고 보기에 저는 이러한 댓글을 남긴 것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태풍이 오고 있는데 평안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