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ㅣ균ㅣ왕ㅣ아몰랑일기 86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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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의 번호일기가 부활했다오 짝짝짝 ^^

  2. 못생긴 순서대로 내 옆으로 촤라락 서라. 뺭야뺭야뺘야. 엌엌엌. 쓰러짐.쓰러짐.쓰러짐. 각혈.각혈.각혈.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 안돼 자비란 없어 안돼 자비란 없어 안돼 자비란 없어

  3. 뜬금 무슨 소리냐면, 같이 일하던 언니가 자주 하던 농담이였어. 일하다가 맘에 안들면 (참고로 내 옆자리) 나보고 저 쪽에 있는 애들(싸잡아서) 맘에 안든다며 자기 앞으로 일렬종대로 차렷자세로 서 하고 혼자 말함. 그리고 손가락 총을 만들어서 탕탕탕탕하고 쏘는 시늉, 그러면 나는 엌엌엌엌하고 쓰러져야함. 죽는것도 차례대로 쓰러져야 함. 빠르게. 내가 어떤날은 언니, 중간부터 쏘면 안돼냐고 하니 아니라고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죽일꺼라고 다부지게 말했음.

  4. 당시에는 왜 저런 싸이코짓을 하는것인지 신입이라서 이해할 수 없었지만 몇 년후 이해하게 됨. 죽이고 싶은 원수는 원래 회사에서 만나는 법이니까요. 어딜가든 미친갱 도랑갱 빨랫줄에 널린 갱들이 가득합니다. 정글의 축소판이랄까요. 험악하고 무자비하고 인정사정 볼 것 없는 곳이 회사아닐랑가요?

  5. 참고로 저는 수영장 끄트머리에 인간들을(?) 촤라락 세워두고 한놈 죽이고 발로 밀고 한놈 죽이고 발로 밀었네요. 생각해보니 그냥 쏘면 엌 하며 뒤로 넘어지면서 물이 초ㅑ하하하아아아 하고 튀잖씀? 바보였씀. 응응. 물론 지금은 한 가정의 어머니로써 그런 불손하고 악질적인 상상따윈 하지 않습니다만? 오해는 금물입니다. 스팀미언 여러분들. 후후♥

  6. 다음 이어갈 말이 생각나지 않아, 마침 저에게 심심한데 재밌는 일 좀 하고 손을 벌린 왕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죠. 그에게는 허락따윈 필요없습니다만, 왕자라고 하면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설명을 생략합니다. 그냥 스팀잇에 그런 분이 계시는구나... 아하... 하고 고개를 끄덕 끄덕 입으로 그렇구나 그렇구나 어깨 웨이브를 추며 그렇군 그렇군 다이아몬드 스텝을 밟으며 옳지 옳지 하시면 됩니다.

  7. 그의 뭐 였죠? 대표작. 너무 많은데여. 일단 계기는 제가 흠모하며 쫓아다니던 페르스펙토르님의 블로그를 뒤적거리다가 빈곤포르노에 관한 포스팅을 읽었어요. 물론, 저는 그런 교양있는 여자는 아니구요. 보팅액이 저같은 뉴비에게는 상상초월 이였달까요? 대세글에 한번도 안 가본 저 같은 서민에게는 멋진 금액이더군요. 후후후. 보통 멋진 이웃을 소개하면 그의 글부터 소개하는데, 찡이라는 속물녀는 보팅액부터 소개합니다.

  8. 그렇습니다. 그는 포스팅마다 평균액이 저의 몇일치 포스팅을 합한것과 비슷합니다만. 그때는 한. . . 저의 일주일이 넘는 포스팅을 합한 숫자보다 더 많았던 걸로 압니다. 여기서 보통 이제 빈곤포르노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 본문의 어딘가에 링크를 걸겠지 하겠지만, 천만에.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아. 각자 찾아서 읽도록. 뭐? 왕자 아이디도 없는데 어떻게 찾냐고? 구글링 해보십시오!! 여러분!! 스팀잇은 구글이 사랑하는 SNS아입니꺼. 검색창에 빈곤포르노라고 입력해보입씨더.

  9. 8번을 적고 나서 정말 그 글이 안나오면(?) 어쯔나 하고 구글링을 직접 해보고 오겠습니다.

  10. 휴. 죽을뻔 했지 뭡니까. 여아일언중천금인데... 일단 그냥 검색하면 안나오구 밑에 동영상 나오고 그 다음에 나오네요. 스크롤을 한번 내려주시면 바로 나오네요. 아이디가 특이하니까 금방 아실겁니다. 참고로 저기서 왕자란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나오는 필립왕자를 일컫는것 같더라구요. 방금 네이버에 찾아보니 나이는 20~22세로 나오네요. 참. 어린나이에 용과 맞서 싸우면서 확 늙어버린 모양입니다. 크. 그래도 백성들을 생각하며 빈곤포르노를 적어내려갔을 왕자의 마음이 느껴지십니까. 여러분.

  11. 이쯤에서 진짜 링크를 걸어야 하는데, 사실 이쯤 되면 포기할 법도 합니다. 왜냐면 얼마나 귀찮으면 지금 몇 번의 친절한 설명 이미지를 첨부해야 할 절호의 타이밍을 건너뛰었잖습니까. 말 안해도 아실테니 또 건너뛰죠. 네. 이미지 첨부는 상상속에서 이미 10장 정도 했으니 심심하면 보러오시길(?)

  12. 무슨 일기가 이렇게 상도덕이 없다니. 12번까지 쓰고 이제 약간 예의를 갖춰보려구요. 위에 쓴 글 다시 읽어보니 정말 다운봇 당하기 딱 좋은 글 아닌가요? 그러니 착한 글도 반 정도 적어서 중화시켜보겠습니다.

  13. 안녕하세요. ^^ ZZING 찡여사입니다. 날씨가 만이 더우시죠? 저도 더워가지구 에어컨을 풀가동중입니다. 좀 춥다싶으면 제습했다가 덥다 싶으면 다시 냉방을 번갈아가며 교묘하게 끄지는 않고 유지중입니다. 전기세 폭탄은 저희집만 떨어질거 아닌거 아니까, 다 같이 죽읍시다. 옿홓홓홓홓 느낌아니까. 후후후후 지구야 이제 그만 좀 덥자꾸나. 언니 힘들다.

  14. 솔찬히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데헷 더운걸 몰라쏘용. ^^. . . . 참고로 저는 지금 일주일 휴가를 쓰고 있는 중인데 진심 방콕입니다. 그래도 내일은 친정갔다가 다음날은 시댁가서 1박2일 하고 다음날은 찡 영유아검진도 가고 마트도 가서 장도 좀 보궁 주말에 물놀이 깔짝 거리면 그냥 휴가가 끝나버리네요. 후후 결혼하신 분들 절대 방콕은 있을수가 없다는 것. 시댁, 친정 한번만 왔다갔다해도 2~3일은 거뜬히 날아가버리는 현실이 요깃넹... 싱글인 분들, 이럴땐 부럽습니다. 베트남, 발리 부럽다. 두 분. 누군진 말안해도 아시겠죠. 이 글을 읽으시려나 모르겠지만. 그리고 여행하는 야옹이까지도.

  15. 남편이 조용히 방문을 열고 미쳤냐고 하네요. 지금은 1시반. 찡 재우며 같이 초저녁에 자고 일어나서 보팅순례를 한바퀴 돌고 어차피 잠 다 깬것 포스팅이나 하자 하고 왔는데, 그림도 삘이 와야 그리는 법. 아까 낮에 갑자기 모바일 핫스팟이 안 터져서 그림 한장 밖에 못 그렸어요. 네트워크연결 어찌어찌 해본다구. 결론은 껐다 키니까 되는군요? 웃기는 노트북이네. 샘송. 똑바로 만들엉!!

  16. 보팅 얘기 나와서 말인데 절친 이웃이 2일만 보팅안하구 있으면 100%차니까 기다려보라고 말했지만 결구욱 친절한 찡자씨는 최근 방문 이웃들 블로그를 돌며 글은 다 못 읽었지만 보팅 샤워를 시켰네여. 지금 파워가 . . 어디보자. 16퍼 정도 남았네요. 80퍼 이하로 떨어지면 회복이 어려운거 인정. 사실 저는 다 포기했네용. ㅋㅋㅋ 시간 되면 보팅하는 것이죠. 뭐 무식해서 보팅파워 조절따윜ㅋㅋㅋ 초반에는 나름 30퍼씩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100퍼씩 막 하니 지금은 100퍼해도 0.01이군요. 4일은 보팅안해야 100프로 찬다고 합니다. 8월 4일에 된다는군요. 어쩔깡. 쉴까.

  17. 나는 보팅 했는데 찡자는 왜 보팅을 안 주냐! 하실것 같아여(...) 어쩌죠. 뭐 . 그래도 스파임대 소량(???) 받아본것 알차게 써봐야죵. 앞으로 8월 4일까지는 보팅을 돌지 않겠써요. 너무 잔인한가요. 괜찮아요. 저도 보상거절을(>.<) 미안.. 못하겠써. 나 보상거절 저번에 한번 해봤는데 가슴아팠다구. 이웃들 프사를 30명 넘게 그리구 보상거절을 해놨지 뭐. 덕분에 배가 아팠다는 속물찡자씨. 이 글을 얼른 빠르게 이웃들이 봐야 할 터인데.

  18. 대문보다 위에 큰 글씨로 /보팅게이지 100% 회복을 위해 4일까지 쉽니다./ 이렇게 적어놓을까나. 그러자구요. 그러니 다들 보팅은 안주셔도 됩니다. 보통 보팅하고 글을 읽는지, 읽고 보팅하는지 생각해보니 안 읽고 보팅부터 하고 들어오는 이웃님들도 계시겠죠? 제목에 아예 적어버리는게 낫겠군요. 크흐

  19.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샜네. 아무튼! 왕자의 빈곤포르노를 접하고 이 글을 필사해보즈앙! 했지만 불미스런 일들과 저의 게으름, 이런저런 것들이 더해져서 결국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댓글로 서로 친해져 가지궁 지금은<< 제가 왜 만들었는지 아직도 기억은 안나지만 여왕벌(?) 노릇 해보고 싶어서 만든것 같은 >> 채팅방에 계시다 안 계시다 하세요. 왔다갔다 자유라고 선포해놨기에 가능하죵. 나란 여성 정말 대단한 것. 크.

  20. 보면 엄청 뭔가 왜 논문을 여기다 올렸을까 싶은 포스팅들이 많습니다. 부계정도 있는데 그것도 본인이 찾아보는 것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막 엔돌핀이 휙휙 돌것 같으니 따로 언급은 안할게요. 대충 이 포스팅에서 미쳤냐며 길길이 날뛰는 한 어린양의 탈을 쓴 애니메이션 그림을 한 자가 그자가 되겠군요.

  21. 오늘 일기는 한 스티미언과 가상으로 총질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회사언니 이야기가 주축이군요. 그래도 가위 바위 보도 세번이듯 이야기도 3가지 인게 좋을 것 같아서 다른 이야기도 적어보죠. 뭐가 좋을까 생각해보니 안 그래도 눈에 가시 같은데 가시가 이뻐서 안 뽑고 있는 한 스티미언에 대해 또 풀어보죠. 장속에 사는 유익균 정도로 해두죠.

  22. 이름이 한 애니메이션 주인공 이름인데, 본인이 그렇게 생겼을 거라고 생각하시나봐요. 거울을 안 보고 사는 듯 해서 현실적으로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대는 주인공이 아니다~ 캬. 난 역시 팩폭녀야. 아마도 이 포스팅 댓글에 길길이 날뛰는 어린 양과 더불어 괴팍하게 안경프사를 가지고 크롬과 같은 날카로운 지적질을 하고 있을 프사의 그분이 주인공입니다. 여러분?

  23. 사실 별로 그다지 왜 내가 맙소사 거짓말이라고해줘 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언급이유를 찾지 못했던 나날들이였지만, 최근 그의 멋진 댓글이 저의 겨울왕국을 녹였습니다. 캡쳐해서 붙이고 싶지만 지금 노트북이고 캡쳐하면 포토샵을켜야 하고 포토샵키면 또 이상한 4차원 그림이 그리고 싶을 것 같아서 참을게요. 휴대폰으로 캡쳐뜨면 되지 않냐고 물으실 것 같아서 적지만 지금 언니가 노트북으로 쓰고 있잖아. 얼마나 귀찮게. 지금 이미지 첨부할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을 30번을 놓쳤어.

  24. 어디까지 적었죠. 아항. 그래요. 장내 유익균 같은 한 스티미언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도록 하죠. 그의 멋진 이야기는 제가 직접 타이핑해서 글자수를 늘리도록 하겠습니다.(줍줍)

  25. 아닛. 역시. 언제 또 찾지...해서 휴대폰을 뒤져보니 제가 스크린캡쳐를 해놨었군요. 역시 제 칭찬은 잊지 않는법입니다. 물론 욕은 평생 못잊곸ㅋㅋㅋ

  26. 찡여사는 글을 매우 잘 씁니다. 찡여사처럼 글을 쓰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어깨 뽕들어가고 있어보이는 글, 저도 20대때 미친듯이 휘갈겼습니다만, 살아보니 다 똥입니다. 스팀잇에 뻘글을 늘어놓고 글을 잘쓴다고 평가받는 분들이 꽤 있죠. 스파가 글솜씨가 되는게 이 바닥이면 뭐 인정해야죠. 거기다 니가 뭔데 판단하냐고 하면 별로 반박할 생각도 없지요. 글이란 말의 연장이며 사고와 감정의 전달입니다. 잘 읽히지 않는 모든 글은 잘 쓰지 못한 글이죠. 글의 기본은 전달력입니다. 자신의 일상과 사고와 감정을 찡여사처럼 높은 가독성으로 개성있게 전달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적어도 스팀잇에는. 그냥 친한 이웃에게하는 입발린 소리가 아니오니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글이란 생각한 만큼 쓰는 것이고 이를 잘 전달해야 하는 것이죠. 생각이 훌륭하다는 것과 글이 훌륭하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27. 제가 또 11일전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징징 거리는 포스팅을 적었었나봅니다. 사실 제 글을 몇 달전부터 눈팅하시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주 적는 키워드는
    1번 글 잘 쓰고 싶어 찡찡
    2번 난 대단해 난 멋찌찡!!
    3번 똥글, 좋은글 과연 난 어떤글인가요 찡무룩
    이 3가지가 자주 적히는 키워드입니다. 또 최근 3번 똥글 좋은글 찡찡을 시전해서 럭키님께 아유 잘하고 있당께 하고 격려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관심종자입니다. 막 다들 저에게 관심을 퍼다주고 잘하고있어 넌 잘쓰고있다며 마구마구 칭찬받고 싶어가지고 아이디도 찡이고 글 내용도 찡찡댑니다.

  28. 아무튼 저 날은 1번 글 잘 쓰고 싶어 찡찡을 시전하였나봅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2번 난 대단해 멋찌찡입니다. 저 칭찬보고 으엌 흐훽 뜨엌해서 한번 읽고 폰을 잠궜습니다. 평소 장내 유익균이 하는 말투가 아니라서요. 그러다 다음날 다시 읽어봤네요, 뜨억 장내유익균 역시 . . . 깨끗한 스팀잇을 위해 열심히 활동 중인듯 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캡쳐했습니다. 물론 그 후 바로 저에게 태클을 걸어서 유익균님은 -5점 되셨습니다. 분발하시길.

  29. 장내 유익균님과는 그분의 프사 의뢰를 받아서 알게 되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둘다 뉴비라서 뭣도 모를때 였는데 말이죠. 뜬금 카톡채팅으로 본인 사진을 전송. 저는 또 얼떨결에 프사를 그려서 전송. 첫손님이니 1스달을 받았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싼거아냐? 1스달. . 아니 이봐요. 균님. 너무 한거아닙니까? 아참. 내가 1스달 달라고 했었지. 미안요. 그후 그와는 의도치 않게 커플프사(뜨든)로 스팀잇 활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몇달을...

  30. 물론 그 후 그림대회병에 걸려서 설치다가 이웃님 프사를 많이 그리게 된 일이 있었죠. 그리고 프사를 쓰고 계신 님들도 계셔서 커플을 면했습니다. 라자르님 그래도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문의뢰로 그려줬던 도담랄라님까지! 모두 노란바탕에 네임펜이라서 다들 저와 같은 커플단체프사♡ 로군요. 냥냥. ^^ 아무튼 장내 유익균님께도 감사합니다. 아참, 그의 이름은 카우보이비밥이고. 그분은 태그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달겠다며 선포하신 분입니다. 멋지죠? 저는 속물이라 절대 그런 행보를 할 수 없습니다. 멀찍이 10리 밖에서 응원합니다.

  31. 오늘 새벽에 자다 일어나 무슨 말이 이렇게 많을까여. 진심 수다쟁이네요. 저란 여자. 이쯤에서 헤어집시다. 잘가시길. 아참. 보팅은 말고. 아참. 보상거절은 아냐. 뻔뻔할래. 주면 받고 안주면 그런 가보드앙 끄덕끄덕 하겠습니다. 보팅 주신 멋진 후원님들(???) 미리 감사인사 적을게요. 감사합니다.

  32. 밤이 깊었고, 저의 총, 균, 왕 글도 끝났어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 적어서 신났나봐여 5천자 넘었네요 징그럽습니다. 다들 잘자/ 내꿈꿔/

  33.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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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이네ㅋㅋㅋㅋ

쓰고보니 잡소리만길당
ㅋㅋㅋㅋ

장난을 다큐로 받아.ㅋㅋㅋ

안그래도 쓰고나서 헉했음
다큐인정ㅇㅇ

베스트 댓글에 선정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참합니다

저도 보팅 샤워 한 번 당해보고 싶네요. 그래서 써보는 알랑방구 댓글

  • 예쁜 순서대로 내 옆으로 촤라락 서라. 뺭야뺭야빵야 - 찡님을 1등으로 쏴드리겠습니다.

  • 다른 스티미언이 그냥 장내 유익균이라면 찡님은 비피더스 프로바이오틱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파워 쾌변 유익균덩어리입니다

  • 찡님은 글을 매우매우 잘쓰시고 어깨뽕글 뻘글 똥글 모두 잘 쓰십니다. 특히 똥글은 파워 쾌변 유익균덩어리스럽게 매우매우 똥글똥글하게 잘 쓰십니다.

댓글을 보고 기분이 매우 흡족하시다면 보팅샤워를, 기분이 어느정도 언짢은 부분이 있다면 욕 한바가지 샤워를 주시면 되실 것 같은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왜이럼?ㅋㅋㅋ나 0.02가 최대인뎈ㅋㅋㅋ카비의 뒤를 이어 사랑스럽기 그지없다ㅋㅋㅋㅋㅋㅋ
이미 마음으로는 20달러 보팅하였도다
ㅋㅋㅋ알랑방구 잘 보관해놓을게♡♡

@cowboybebop님의 글읽남 포스트를 보고 원본을 감상하면서 글쓴이의 정서와 감정상태를 직접 상상해 보고자 들렀다가. 5000천자 내내 므흣한 미소를 지으며 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자주 들러서 앞에 글도 잘 읽겠습니다. 찡찡짱!!! (반말 아님)

부..부끄럽네요
초면인데 반갑습니다.

초면인데 부끄럽네요로 읽어버려서... 잠시 흠칫했다가 ( 글쓰는 분위기상 부끄러워 할 분이 아닌데 싶어서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 다시 보니 부끄러운건 위에 좋은글이라는 칭찬에 부끄러우신 거였군요... ㅋㅋㅋ 저는 초면이라 부끄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음? ㅋㅋㅋㅋㅋ읔
저도 부끄럽네여
사실
이 포스팅 다 읽은 사람은 지금까지 3명정도라고
생각했는데 1명
그것도 뉴비분이 읽었다고 하니캉
ㅋㅋㅋㅋ숨고싶군요
^^;;;;;;
팔로우합니다

전 이미 @zzing님의 글빨에 팔로우를 해놨더랬죠.. ㅋㅋㅋ 종종 들르겠습니다. 꾸벅~

헛...감사합니다^^!

총, 균, 왕 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다ㅋㅋㅋㅋ

나는 왜 빈곤 포르노(Poverty Porn)를 싫어하는가 링크는 내가 건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는 링크를 걸고
카비는 낭독회를 열었닼ㅋㅋ
진차웃김

저도 얼마전에 보팅 파워 거덜이 몇번 나서 30% 까지 몇번씩 내렸갔었는데 회복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ㅋㅋㅋ

ㅋㅋ진짜 잠수해야할판ㅋㅋ

cowboybebop님이 zz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cowboybebop님의 [글읽남] @zzing 아몰랑 일기 86 다시읽기 (동영상)

의 센스쟁이 이웃 zzing에게 이 포스팅을 전합니다.
찡여사님의 포스팅을 읽고 감사한 마음이 북받쳐 그 포스팅을 직접 낭독해보았습니다.
배작가님(baejaka)의 "글 읽어주는 여자" 컨셉을 일시적으로 빌...

왜 자꾸 존댓말이세요?!!!???? 적응안되게?

널 사랑해서

아하? 귀하와 내가 러브하는 것이오?

newbijohn님이 zz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lucky2님의 소통의 가치-다중이 욕쟁이 새댁을 소개합니다.

아니.......자꾸 이상한 컨셉을 잡구 그래염 zzing ㅋㅋㅋ

ㅋㅋㅋㅋㅋ 뭔 글이 33혀~! ㅋㅋㅋㅋㅋ
13번에 되어서야 인삿말 나오고...
글이 샤샤샤샤샤샤샤~! 시원한 파도타기 하는거 같음~ ^^

번호를 꼬리를 물고 푹 바다에 빠지게 만듦~! ㅋㅋ

암튼 중독성 어마어마하게 강한 찡여사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번호일기~!

대문그림 말고는 그림 링크 없음~!
캬~!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읽기벅차죠
ㅋㅋㅋㅋ스크롤이끝ㅇㅣ없네영

아몰랑 다 안읽을거야 ㅎㅎ 넘 길자나오
한 가정의 어머니가 이런 나쁜 상상이나 하고 말입니다 ㅎㅎㅎ
그렇게 상상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니 ㅎㅎ(고개를 끄덕끄덕)

쓰다보닠ㅋㅋㅋㅋㅋ무슨 수다가 그리 많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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