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bebop님의 글읽남 포스트를 보고 원본을 감상하면서 글쓴이의 정서와 감정상태를 직접 상상해 보고자 들렀다가. 5000천자 내내 므흣한 미소를 지으며 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자주 들러서 앞에 글도 잘 읽겠습니다. 찡찡짱!!! (반말 아님)
@cowboybebop님의 글읽남 포스트를 보고 원본을 감상하면서 글쓴이의 정서와 감정상태를 직접 상상해 보고자 들렀다가. 5000천자 내내 므흣한 미소를 지으며 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자주 들러서 앞에 글도 잘 읽겠습니다. 찡찡짱!!! (반말 아님)
부..부끄럽네요
초면인데 반갑습니다.
초면인데 부끄럽네요로 읽어버려서... 잠시 흠칫했다가 ( 글쓰는 분위기상 부끄러워 할 분이 아닌데 싶어서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 다시 보니 부끄러운건 위에 좋은글이라는 칭찬에 부끄러우신 거였군요... ㅋㅋㅋ 저는 초면이라 부끄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음? ㅋㅋㅋㅋㅋ읔
저도 부끄럽네여
사실
이 포스팅 다 읽은 사람은 지금까지 3명정도라고
생각했는데 1명
그것도 뉴비분이 읽었다고 하니캉
ㅋㅋㅋㅋ숨고싶군요
^^;;;;;;
팔로우합니다
전 이미 @zzing님의 글빨에 팔로우를 해놨더랬죠.. ㅋㅋㅋ 종종 들르겠습니다. 꾸벅~
헛...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