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스티미언:Dream in Drama] 달 달 무슨 달
달 달 무슨 달
지은이 : @zzing
새벽 3시
도란도란 얘기하는 무리들속에서
달빛에 나홀로 고개를 들어 그 모습을 봤다.
캄캄한 밤중에 샛노랗게 빛을 내는 달이 떠있었다.
달빛을 받아 투명한 구름이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을 멍ㅡ 하니 바라봤다.
달은 그자리에 가만히 있었고
차가운 바람과 구름, 그리고 나만 움직였다.
길 한복판에서 한폭의 살아움직이는 동양화를 본듯
눈을 떼지 못하고 옮기는
걸음
걸음
나보다 빠른 구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걸어도
걸어도
다가가지 못하는 환한 달이 가만히 날 봐주었다.
조금전까지 말실수를 반성하던 내가
달을 보니 속도 없이 너무 좋다.
달이 너무 좋아.
소름돋게 오그라드는 자작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heer Up!
자연 그 자체를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담담한 위로를 느낄 때가 있는거 같아요. 달을 보니 속도 없이 좋다는 말씀이 참 공감됩니다. 암튼 새벽까지 잠못이루셨을 텐데, 푹 쉬는 하루 보내셨길 소망합니다.^^
사실 제가 공장에서 2교대로 일하는 공순이예요
그래서 이번주가 야간이라서 새벽에 달을 본거랍니다 ㅎㅎ시 읽어주셔서 댓글도 주셔서 감사해욥
감수성 느껴지는 글이네요
저는 감수에 감자도 없어서
시를 쓰는 것 자체를 못하는데 말이죠..
저도 무의식적으로 밤이 되면
절로 모르게 고개를 올려다보면서 달을 보게 됩니다.
잘 보고 가요
달이 정말 이쁜시간이 곧 다가와요
정월대보름이 3월 2일이지요
큰 달보면 이상하게 어떤 날도 아닌데 소원을 살짝 생각하게 되네요
소원이 달마다 바껴서(?) 달님도 노했는지 잘 들어주시진 않지만....
걸을때 스마트폰과 좌우만 보면서 걸었던 시간이 더 많은데 오랜만에 하늘을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히힛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sindoja님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길
이 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 한 적 있어요. ㅎㅎㅎ
달달무슨달 쟁반같이둥근달ㅋㅋㅋ
3월2일 정월대보름입니당
어디어디~ 떳나~♬ 남산 위에 떴지~♬
ㅋㅋㅋㅋㄱ아하하하 센스쟁이
^.~
죄송한데 (급정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는 자제를ㅋㅋㅋㅋㅋ쫌ㅋㅋㅋㅋㅋㅋㅋㅈㅋㅋㅋㅋㅋㅋ
(엄진)
윙크를 금지하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나오는 것이라서 언제 자제를 해야할지 자제가 가능할지는 저도 모릅니다. 앞으로는 금지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참고로 다른 남성, 여성 스티미언님들에게도 하는 것이니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ㅋㅋㅋ스윗가이시군용 :b
얼마전 달을 보며 새삼 놀라워했는데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ㆍㆍㆍ그림도 이쁘고 시도 좋습니다^^
좋으셨나요?^^
새벽에 본 휘영청 밝은 달을 봤던 일을
글로 표현하자니 쉽지 않았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판에 도깨비가 오버랩되는군요 ㅎㅎㅎ ^^
잇츠 뷰리풀라잎ㅋㅋ난 너의 곁에 있을께~~~~^^
정월대보름이 내일인가요?
무언가 항상 가까이 있는데 소홀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그러다 한번 눈이 가면 넋놓고 보게되고^^
낼은 꼭 소원빌어야 겠네요^^
내일 달아래서 두손모아ㅋㅋ 소원을 빌어봅시당
저도 둥글고 큰 달을 보면
경외감 같은 것이 느껴져
소원을 비는 것 같아요. 내일도 한번 빌어봐야겠어요.
그림이 너무 예뽀요~
네?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하
ㅋㅋ그림이 이쁘다는칭찬은 서비스로 알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달을 보다가
가만히 서서 한참을 볼때가 있어요~
넘나좋은것
달과 서로 마주보기
어라, 찡이님 프사에도 달이 떴다!!
속도 없이 너무 좋은 찡이달 ㅇㅅㅇ
시인님ㅋㅋ계속 레벨업하시네여 ㅋㅋㄱ
조만간 박차고 저랑 같은 레벨로 오실듯
기다리고있을께요ㅋㅋ
밴드위드때문에 댓글못드렸지만
포스팅한 주토피아도ㅋㅋㅋ댓글달러 달려가야겠네영
저 괄호안에 잇는 숫자가 정말 큰 가치가 잇는건지 잘 모르겟어요 달라지는걸 전혀 못느끼겟던대; 숫자가 높아지면 뭐하나요 경험치와 내공은 그대로라 늘 제자리걸음ㅜ 늘 댓글폭발하고 보팅액도 나날이 늘어나시는 찡이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천기누설 좀 드립니다
일단.
일단ㅋㅋㅋㅋ
인기글이나 추천글에 고래분들에게 들이댑니다ㅋㅋ댓글밖에 들이댈것이 없으니ㅋㄱ최대한 정성가득가득 댓글남기시구요
의외로 보팅액이 적으니 한분 한분 진심ㅠㅠ어린 긴댓글을 주시면 좋아해주시는듯(?)합니다
그런데 어쩌죠 시인님
제목표는 하루 저자보상으로 1스달 받아서 100일간 100스달달성하기 인데ㅠㅠ저도빡씸ㅋㅋ
오늘 16스달로 스파업해서 다시 0부터 시작하는데요
100일동안 하루 1스달씩 꼭꼭 적립하기...근데 쉽지않아여ㅠㅠ
댓글주시고 보팅주신분들 방문해서 댓과보팅 주고 대댓달고 보팅이벤트도 참여하고ㅠㅠ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여ㅠㅠ아기엄마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임
남편이ㅋㅋ한번만 더 내눈앞에서 댓글달고 스팀하면 폰을 부시겠따고 어제 화냄
힝ㅠㅠ이건 중독인가바영
근데 소망은 소망으로 둘까봐여
점점 소재고갈과ㅋㅋ지쳐가는 피폐한영혼이ㅋㅋㅋㅋ ㅋ흙흙ㅠㅜㅠ
헐 직장에다가 육아, 스팀잇은 부업과도 같은건데 쓰리잡하는 찡이님이 정말 존경스럽니다 스팀잇으로 쏠쏠한 수익이 생기면 부군님께서도 스팀잇에 뛰어들지도;;
부군은 저번주에 신청했는데 일주일넘게 ㅋㅋㅋ메일이 도착안해서 가입도 못하고계세요
그리고ㅋㅋ생각보다 큰 수입에 대한 욕심은 버려야할듯ㅠㅠ
보상의 5분의 2정도가 저자한테 떨어지는데 그것도 스파업으로 보내니ㅋㅋ그냥ㅋㅋㅋㅋㅋㅋㅋ헛웃음ㅋㅋㅋㄱ요즘은 이벤트돌며 보팅구걸다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