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푹 빠진 이오스나이츠

요즘 뒤늦게 시작한 이오스 기반 게임 이오스나이츠에 푹 빠졌어요

게임 형식은 방치형 게임입니다
예전에도 중년기사 김봉식이라는 방치형 게임을 한 적이 있었는데
재미없어 보이는데 해보면 꽤 재미있어요
이 게임으로 이오스를 벌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인 거 같아요
게임도 하고 이오스도 벌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현재 제 캐릭터 스펙은 이렇습니다.

현재 최대 437층까지 갈 수 있어요

빠른 육성을 위해서 이오스로 아이템을 구매했어요 7~8 이오스 정도는 쓴 거 같아요
초반에는 캐릭터도 구매해야 하고 어느 정도 투자를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육성 속도가 엄청 빨라져요
지금은 만족하는 스펙이어서 재료 모아서 천천히 스펙업하고
안 쓰는 재료는 팔면서 이오스도 벌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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