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뷰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합시다.

in #kr6 years ago (edited)

그동안 계속 반복되었던 어뷰즈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세글에도 어뷰즈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알리는 방법으로 대세글로 올라가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이제는 거의 모든 분들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는 상태로 보고, 그에 대한 해결책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으면 합니다.

우선 문제를 조금만 단순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개인의 과거의 행동은 일단 논외로 하고, 어뷰즈라는 문제에 대해서만 집중을 했으면 합니다.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문제 제기를 먼저하겠습니다.

공감대가 필요한 문제의 정의

스파 10만 이상 가지고 있는 고래들이 자신을 위하여(셀봇, 지인 봇, 담합 봇 포함) 사용할 수 있는 하루 풀봇의 횟수는 얼마가 적당한가? (하루 10회 기준)

증인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고래가 풀봇을 하면 해당 글이 대세글로 올라가는 문제도 함께 지적되었습니다. 문제를 단순화시키기 위하여 일단 대세글로 올라가는 문제는 배제하고, 순수하게 앞에서 정의한 문제에 대해서만 논의를 하였으며 합니다.

1안) 현재 논쟁 중이신 고래 중의 한 분이신 @oldstone님은 10만 스파이상은 40%는 자신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링크에 있는 글에서는 20% 선으로 제안하셨습니다. (셀봇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지인보팅은 빠진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https://steemit.com/freekr/@oldstone/4yww8x
https://steemit.com/freekr/@oldstone/6fwayr

2안) 현재 논쟁 중이신 증인인 @clayop님은 처음에는 5% 정도로 이야기하셨는데, 아래 글에서 최대 10%이고 스파가 높으면 더 낮아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https://steemit.com/kr/@clayop/66g6ws (증인과 제가 주고 받은 댓글)

기타) 여러 분들이 다양한 글을 통하여 자신의 의견을 올려주고 계십니다.

  • 제한없이 알아서 해야한다.
  • 적당히 해야한다.
  • 100% 셀봇하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사실 이 문제는 두 분이 합의할 사항이 아닙니다. kr 커뮤니티에 있는 여러 분의 생각을 바탕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는 문제로 보입니다. 제가 제목에서 합의라는 단어를 빼고 공감대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입니다.

문제 제기를 하는 저의 의견은 차후에 작성하기로 하고, 위에서 제기한 문제로 논의를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단 대안을 제시할 때는 아래 사항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1. 특정 사용자 혹은 극단적인 예를 들면서 비판하지 말기
  2. %를 제안할 때는 가능한 객관적인 사유를 들어서 설명해 주기 (주관적으로 %를 제시하셔도 되지만, 서로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주관적인 %라도 제시하여 주세요.

좋은 의견들 많이 내 주셔서 어뷰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면 합니다. 어뷰즈에 대한 글이 더 이상 대세글에 올라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너무 어려운 주제로 질문을 드렸나요? 그냥 편안하게 여러 분이 생각하시는 10만 스파 보유자들이 자신을 위하여 몇 회 풀보팅하여도 좋을지에 대한 생각을 적어주세요. 아마 2번의 조건 때문으로 보이는데, 그냥 편안하게 본인의 생각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virus707님의 제안으로 @cvso 태그를 달고 보상을 받지 않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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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1프로의위험성만없다면 셀프보팅은 문제가전혀없다고생각합니다 51프로위험이었는고래분은kr엔없는거같구요.
탈중앙화개념이지향하는바가 저는 중앙권력의 규제에벗어난 자유라고보는데 물론 불법행위의규제는필요하지만 이런 규제는 탈중앙화에역행인거같습니다
규제속박이 싫어서 생긴게 탈중앙인데 또다시중앙화되는느낌이네요

그리고 스팀가치상승을바란다면 고래들의스팀획득보단 고래들이스팀을팔아현금화시키는게 더큰문제라고생각합니다 파워다운하시는 고래분들이계시던대

주식과마찬가지로보는데 대주주의 지분매도가 상당히크리티컬한문제인거처럼 고래들의 파워다운이 셀프봇보다더큰문제라고생각합니다
대주주가지분늘었다고문제될건없습니다 지분을꾸준히매도하는게문제지

어쩔수없이규제를해야한다면 고래가 고래의파워다운에대한이유를 적시하도록하는게 스팀의가치를위해서더나은방안인거같습니다.

5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자유롭게 보팅하여도 된다는 의미로 이해하였습니다. 대신 파워다운의 문제점에 대하여 지적하셨는데요. 이 주제는 다른 글에서 논의를 해 보았으면 합니다.

지금 어뷰징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보팅풀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어뷰징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정상적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의 보상이 줄어들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점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글의요지는규제가 필요없다는것입니다
파워다운을언급한것은 어뷰징문제보단 이 문제가더심각하다고말하기위해서 말씀드린것이구요

추가로51프로는게임이론의51프로입니다

규제가 필요없다면 여러 꼼수를 부릴 이유도 없겠네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여쭤보실 땐 일단 10만 스파를 기준으로 했지만 저는 그보다 높은 스파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50만 스파인데 이걸 하루에 2번 셀봇하기만 해도 200불, 한달이면 6천불입니다. 스파가 높을 수록 저는 제한이 더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다운보팅을 통한 보상금액 합의과정에 동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10만 스파 부터 먼저하시지요. 이 정도면 90% 이상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일반화 시키면 문제를 풀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10만 스파 정도일 때 본인을 위한 보팅이 얼마인가에 대한 커뮤니티의 생각이 어떠한지가 궁금합니다.

그 이상은 외국 예를 보듯이 합의가 안될 것 같습니다. 합의가 안된다면 다운보트 하면서 본인의 의견을 개진하여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네 동의합니다

아주 중요하고도 유익할 수 있는 주제를 주셨네요. 트아님 멋져!!!^^
제 생각엔-10만스파이상이든 500스파든 그 기준이 크게 달라질건 없지않나 싶습니다. 어찌 보면 인생관의 기준이며 내 돈과 권력을 사용하는 기준이기도 한것인데-

30%(즉 풀봇이라면 3회)는 자신을 위해 써도 마땅하다고 봅니다.

또 30%는 좋은 콘텐츠에 잘 분배해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40%는 어떤 방법으로든 팔로들이나 뉴비들에게 골고루 분배되면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이건 tata1님이 자주 언급하고 있는 3.3.4 보팅분배론인데 저도 적극 찬성합니다.

그 %의 이유를 들어보자면-
이건 통계적 의미로 지은 결론이 아니라고 봐요.
삶에서 내게 주어진 것 30%는 나 자신(가족 포함)을 위해 쓰는것-그 정도는 당연하겠죠?
좋은 콘텐츠를 위한 30%투자! 이건 우량한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아주 적정한 비율의 투자라고 봅니다.
40%로 팔로나 뉴비 등을 위한 방법은 짱짱맨같은 방법도 있겠고 이벤트지원도 있겠고 어쨌든 바닥층을 건강하게 하는 투자로 결국 스팀잇을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로 만들어줄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30%를 자신을 위해 써도 된다는 의견 주셨습니다.

25% 수준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스팀잇 내에서 작가 75: 큐레이터 25 를 배분하니 광의의 셀봇 25: 큐레이터 75를 하게 되면, 스달 $1 가정 시, 두 행위를 통해 얻는 수익이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5%를 자신을 위해 써도 된다는 의견 주셨습니다.

저 역시 어느정도 구체적인 수치가 제시되어야 사람들이 이해하고, 합의하기 용이할 것 같기에 수치를 제시해 봅니다.

'셀봇 등'으로 표현하는데 이는 셀프보팅 외에도 보팅풀, 담합보팅, 상호보팅 등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수단이 여럿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모두 포함해 논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P 100 이하
  • 무관
SP 100 ~ 1000 이하
  • 셀봇 등 50%
SP 1,000 ~ 10,000 이하
  • 셀봇 등 40%
SP 10,000 ~ 100,000 이하
  • 셀봇 등 30%
SP 100,000 ~ 1,000,000 이하
  • 셀봇 등 20%
SP 100만 이상
  • 셀봇 등 10%

아쉽지만 수치의 근거는 제시할 만한 게 없습니다. 적당히 단계별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제가 이대로 실천하면 난리가 날 것 같은데요..;

그런가요. 기준을 너무 엄격하게 잡으면 많은 사람들이 기준 바깥에 나가게 되는 것도 고려해야 할 듯합니다. 위 기준과는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어제 올려주신 코드를 실행해 보았는데, clayop 님께서 제시한 IS 50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계정들이 상당수 보였습니다. 그리고 위의 20%는 셀봇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보팅풀, 담합보팅, 상호보팅 등을 포함하는 걸로 표시했습니다.

그분들의 스파가 큰 경우, 즉 보상기여가 큰경우만 따로 살펴보셨나요?

10만 이상 12계정을 살펴보니, 4계정만 90일 IS가 50을 넘었습니다. 이를 포함하여 5만 이상 계정 22계정을 살펴보니 5계정만 충족하고 있습니다.

흥미롭네요. 기간별 IS값 변화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50 이하면 검토해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관련 결과를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근거가 없어도 좋습니다. 느낌으로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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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현재 셀봇 비율을 정하는 것보단 스팀잇 보상체계가 변경되는 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능하다는 전제 아래입니다.

저자에게 스달로 지급되는 것이 변하지 않는 한 현재 정하는 셀봇비율도 별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스달 가격에 따라 25% 비율이 금액적으로 같은 25%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뉴비의 입장에서 적은 부족한 글이지만 한 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fenrir78/1

맞습니다. 스팀/스달 가격이 변하기 때문에 지금 논의하고 있는 %가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 나오는 배경을 논의하다보면 스달 가격이 오를때와 내릴때 가변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보상체계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시스템 하에서 어떻게 하면 분란을 줄이면서 스티밋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가가 본 논의의 핵심입니다.

넵, 논점을 흐트리고자 함은 아니었으며, 혹시나 이런 의견들이 반영이 될 수 있을까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보상에 대하여 분석한 글 잘 보았습니다. 제 의견을 댓글에 달아놓았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넵, 읽어보고 답변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율이 아니라, 보상으로 받아가는 금액 기준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지금 스팀 가격으로 10만스파, 100% 스팀파워, 100% 풀봇하면 $13.37가 나옵니다. 스팀 가격이 변동없고, steem과 steem dollar 가격이 같다고 가정하고 앞으로 가격이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한번 풀봇하면 연 3.6% 정도 수익률이 나옵니다.

일 보상 금액을 얼마정도로 제한하여야 할까요?

셀프보팅만으로 받는 수익이 연 3.6%는 과해 보이네요..
스팀 자체 투자수익도 있을텐데요.

스팀이 오른다는 가정하시는 것 같은데,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스팀은 아주 위험한 투자자산으로 보입니다.

그 위험은 본인의 선택인데, 3.6 확정수익은 과한 것 같습니다.
셀봇에 의한 투자수익은 확정수익이구요.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0만 스파 보유한 사람이 1회 셀봇하여 3.6% 확정 수익이 나오는 것이 과하다는 말씀이신데, 1만 스파 보유자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eversloth님께서 주장하시는 과한 수익이라는 의미가 10만스파 이상 보유자에 한정된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비율로 따져 투자금 대비 3.6% 확정수익은 과하다 봅니다.
글 하나를 쓰는데 금액으로 얼마정도는 받을만하다 하는 금액을 계산해봐야겠다 싶은데, 그것도 글에 따라 다르긴 하겠습니다.

3.6%는 1회 자신을 위한 보팅의 수익이므로 1회(10%)도 과하다는 의견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저도 연간 수익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의견 드립니다.
1일 셀프 보팅 1번에 타인 보팅 9번을 한다는 가정 아래 연 수익율은 약 9.62%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충 계산해 본것으로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셀봇이 1번 늘어날 때 마다 2%정도씩 증가하는 정도로 그렇게 급격하게 증가하지는 않는것으로 보이구요.

수익률로 따지는 것도 좋은 의견이십니다. hkmoon님께서는 연간 수익률 몇 %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글 잘 읽었습니다. case2가 제가 계산한 것과 유사하군요.
제가 연간 수익률을 특정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군요.
저의 생각은 어뷰징 항목으로 생각되는 정보를 순위대로 공개한 뒤 확실하게 어뷰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셀봇 90% 이상에 심슨 인덱스가 1 정도라면 어뷰징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겠죠.
정보의 공개가 원활하게 일어날 경우 확실한 퍼센트를 특정할 필요없이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고려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고려하여 적정선을 찾아갈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늘어난다면 투자로써의 장점도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셀봇90% 이상에 심슨 인덱스 1 로 구분하자고 이해하겠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든것이라고 하셨네요. 그냥 본인이 생각하시는 어뷰징의 %가 얼마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건 극단적인 예를 든 것입니다..
제 의견은 어뷰징 정보를 순서대로 공개하고 유저들에게 레포팅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정 퍼센트를 정한다면 누구나 그 기준에 맞춰버리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정 %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 그 기준을 맞춘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네. 이렇게 중재나 문제를 조금 더 단순화해서 해결하려고 마음 써주시는 점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도는 최악을 막기 위한 장치가 되어야 하고, 정확한 프레임은 어뷰저 vs 유저라는 점에서 tradingideas님과 같습니다.

이문제는 노동소득 vs. 자본소득의 싸움같네요.

싸움이라고 하기 보다는 의견 조율 과정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가 싸울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제대로 보셨습니다.
이분들이 지금 글 쓰는 노동보다 자본손실이 우선이니 그것부터 보장해주자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ㅎ

조금만 열린 마음으로 이 문제를 접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글을 쓰고 계신 많은 분 중에 언제가 고래가 될 꿈을 가지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단순히 스파의 양으로 둘을 가른다면 노동 소득자 이었다가 미래에는 자본소득가로 변경되면 조금 이상하지 않습니까? 자본소득가 만큼의 스파가 쌓이면 그때 부터 자본소득가가 되는건가요?

이렇게 양분하여 갈등을 키우는 것 보다는 각자의 스파양으로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시도이지만 한가지 짚고넘어가야할것이 있는데요. 여기서 셀봇은 순수 셀봇만 치는건가요 아니면 여러계정으로 나눠서 주고받는것이나 담합보팅까지 포함한 수치인가요?

지금 담합보팅 당사자들도 셀봇비율은 얼마 안됩니다. 애초에 여러 계정으로 분산시켜셔 보팅했기때문에. 기준 자체를 인버스드심슨 지수로 결정해야할것같습니다. 곧 툴이 공개 될것입니다.

글에서 썼듯이 셀봇 지인 봇 담합봇 등 본인을 위한 봇이라고 했습니다. asbear님께서도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아 담합 포함이군요. 죄송합니다 자다깨서..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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