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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출판물 제작... 와 멋진 분이시네요~ 일회용 필름으로 찍은 사진인데 디카보다 더 선명한것 같이 보이네요~
저도 꽤나 괜찮은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물론 여기에 올리지 못한 10여 컷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지만요..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찍었다고 말씀안하셨으면 모를정도로 좋은 퀄리티의 사진이네요~ 사진 너무 이뻐요ㅎㅎ 독립 출판물이라니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음.. 문득 일회용 카메라로 찍었다 하니 괜찮아 보이는 건 아닐지, 그런 생각도 드네요! ㅎㅎ 저도 일회용 카메라라 기대를 하나도 안했는데 사진이 나온 거 자체에 대해 만족스러웠거든요!
사진 한장 한장이 너무 이쁘네요ㅎㅎ 독립 출판물 제작기도 기대하겠습니다!!
한 장 한 장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립 출판 제작기도 곧 전해드릴게요!
뉴질랜드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정말 아름답네요. 자연이 참 좋아서 꼮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사진 정말 잘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뮌헨/방콕/서울을 오가시는 @brianyang0912 님처럼 계속 길 위에 있고 싶어요 ㅎㅎ 올려주시는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게 사시는군요. 저는 체력도 배짱도 못 따라갈 것같아요. 자전거 사진이 저에게 가장 도전이 되는군요.
저도 집에 가고 싶었는데.. 공항까지 가는 게 숙소에 가는 거 보다 더 멀어서 하루 하루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역시! 고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는 법이죠~ 제가 플래그십 DSLR로 찍는다 한들 못 담았을 시선애 감탄합니다^^
그.. 그정도인가요. 저는 그냥 눌렀습니다. 뭔가 멋지다면 풍경 때문입니다 ㅎㅎ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엄지 척! ^^
일회용 카메라로 찍었다고요? 와우! 검색대 사수기도 재미납니다. 아니, 절절합니다 ㅎㅎㅎㅎ 역시 아나로그 감성인건가요, 사진을 본 순간 바로 떠나고 싶습니다.
에빵님이 만약 여행 동무라면 여행 내내 정말 재밌을 거 같아요. 아마 또 다른 여행을 했겠죠?!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검색대에서 날아갈뻔 했던 사진들이군요 ㅎ
자꾸만 공항 직원이 열어보려 해서 이대로 무산되나 했는데.. 선량한 미소를 지으니 통과 시켜주더군요 ㅎㅎ
궁금한게 있는데요? 뉴질랜드에는 저렇게 넓게 찍은 사진에 사람이 한명도 안 걸리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 건가요? 아님 사람이 없을 때를 기다렸다가 풍경만 찍은 건가요?
적막하고 쓸쓸해 보일 정도로 사람이 보이질 않네요..
둘 다 맞습니다! 남섬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기도 하구요. 특별히 저는 자전거로 다녔기에, 차로 여행하기 힘든 곳에 많이 다녔습니다. 저 위에 사진들은 대부분.. 그런 곳이었구요. 하루에 사람 한 두 명 볼 때가 많았어요 :)
또, 사람들이 없을 때 풍경만 담았던 사진들도 있습니다. 같이 여행했던 친구들 사진도 있는데 동의를 얻지 못해 업로드 하지 않은 사진도 있습니다 :)
이번 여행은 꽤나 적막하고 쓸쓸했습니다ㅎㅎ 사진은 역시 정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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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출판물 제작... 와 멋진 분이시네요~
일회용 필름으로 찍은 사진인데 디카보다 더 선명한것 같이 보이네요~
저도 꽤나 괜찮은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물론 여기에 올리지 못한 10여 컷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지만요..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찍었다고 말씀안하셨으면 모를정도로 좋은 퀄리티의 사진이네요~ 사진 너무 이뻐요ㅎㅎ 독립 출판물이라니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음.. 문득 일회용 카메라로 찍었다 하니 괜찮아 보이는 건 아닐지, 그런 생각도 드네요! ㅎㅎ 저도 일회용 카메라라 기대를 하나도 안했는데 사진이 나온 거 자체에 대해 만족스러웠거든요!
사진 한장 한장이 너무 이쁘네요ㅎㅎ 독립 출판물 제작기도 기대하겠습니다!!
한 장 한 장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립 출판 제작기도 곧 전해드릴게요!
뉴질랜드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정말 아름답네요. 자연이 참 좋아서 꼮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사진 정말 잘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뮌헨/방콕/서울을 오가시는 @brianyang0912 님처럼 계속 길 위에 있고 싶어요 ㅎㅎ 올려주시는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게 사시는군요. 저는 체력도 배짱도 못 따라갈 것같아요. 자전거 사진이 저에게 가장 도전이 되는군요.
저도 집에 가고 싶었는데.. 공항까지 가는 게 숙소에 가는 거 보다 더 멀어서 하루 하루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역시! 고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는 법이죠~
제가 플래그십 DSLR로 찍는다 한들 못 담았을 시선애 감탄합니다^^
그.. 그정도인가요. 저는 그냥 눌렀습니다. 뭔가 멋지다면 풍경 때문입니다 ㅎㅎ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엄지 척! ^^
일회용 카메라로 찍었다고요? 와우! 검색대 사수기도 재미납니다. 아니, 절절합니다 ㅎㅎㅎㅎ 역시 아나로그 감성인건가요, 사진을 본 순간 바로 떠나고 싶습니다.
에빵님이 만약 여행 동무라면 여행 내내 정말 재밌을 거 같아요. 아마 또 다른 여행을 했겠죠?!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검색대에서 날아갈뻔 했던 사진들이군요 ㅎ
자꾸만 공항 직원이 열어보려 해서 이대로 무산되나 했는데.. 선량한 미소를 지으니 통과 시켜주더군요 ㅎㅎ
궁금한게 있는데요?
뉴질랜드에는 저렇게 넓게 찍은 사진에 사람이 한명도 안 걸리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 건가요?
아님 사람이 없을 때를 기다렸다가 풍경만 찍은 건가요?
적막하고 쓸쓸해 보일 정도로 사람이 보이질 않네요..
둘 다 맞습니다! 남섬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기도 하구요. 특별히 저는 자전거로 다녔기에, 차로 여행하기 힘든 곳에 많이 다녔습니다. 저 위에 사진들은 대부분.. 그런 곳이었구요. 하루에 사람 한 두 명 볼 때가 많았어요 :)
또, 사람들이 없을 때 풍경만 담았던 사진들도 있습니다. 같이 여행했던 친구들 사진도 있는데 동의를 얻지 못해 업로드 하지 않은 사진도 있습니다 :)
이번 여행은 꽤나 적막하고 쓸쓸했습니다ㅎㅎ 사진은 역시 정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