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고 잘 되실 겁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가끔은 술도 안마셨는데 취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정신없이 있거나 (정신이 이미 없는데 또 없다는 말이 이상하지만) 자버리면 사라지는 것 같아요. 마주하고 인지하고 계신 것이 공황이를 이겨내고 계시는 과정일 거에요 정말!
그쪽 용어로 '비현실감' 이라고 하더라구요. 몽롱하고 시야가 흐린 증상이요. 뭐 공황 뿐만 아니라 모든 고통은 숙면이 최고의 보약이긴 하죠ㅎ
공황이라는게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것인지 몰랐습니다. 힘내세요 !
알아갈수록 불가사의한 병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매번 예고없이 엄습하나요? 무서운 거군요. 이겨내려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매번 예고없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약간 조짐이 왔을때 대처하는 나름의 방법들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 이라고 했던가요? 공황장애 사람을 잘못 찾아왔네요.!! 오쟁님에게 멋지게 한방맞고 후회하고 떠날거에요. 참 담대하고 현명하시다는 생각을 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옛날 말이지만 '번지수 잘못 찾아온' 것이 분명합니다..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고 잘 되실 겁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가끔은 술도 안마셨는데 취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정신없이 있거나 (정신이 이미 없는데 또 없다는 말이 이상하지만) 자버리면 사라지는 것 같아요. 마주하고 인지하고 계신 것이 공황이를 이겨내고 계시는 과정일 거에요 정말!
그쪽 용어로 '비현실감' 이라고 하더라구요. 몽롱하고 시야가 흐린 증상이요. 뭐 공황 뿐만 아니라 모든 고통은 숙면이 최고의 보약이긴 하죠ㅎ
공황이라는게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것인지 몰랐습니다. 힘내세요 !
알아갈수록 불가사의한 병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매번 예고없이 엄습하나요?
무서운 거군요.
이겨내려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매번 예고없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약간 조짐이 왔을때 대처하는 나름의 방법들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 이라고 했던가요?
공황장애 사람을 잘못 찾아왔네요.!!
오쟁님에게 멋지게 한방맞고 후회하고 떠날거에요.
참 담대하고 현명하시다는 생각을 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옛날 말이지만 '번지수 잘못 찾아온' 것이 분명합니다..ㅎㅎ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