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잘 먹고 하늘 보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70)in #kr • 7 years ago (edited)가을이 바람을 타고 제 귀에 속삭이는데요? '난 간적 없어요!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게 흘러지나갈뿐!'
앗 맞네요.
우리가 가을을 잊고 덮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