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잘 먹고 하늘 보기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별미, 풍미... 침흘리며 바라보는 나는 흐미... 가을이 절정이네요! 가지마라 가을아~
가을이 바람을 타고 제 귀에 속삭이는데요?
'난 간적 없어요!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게 흘러지나갈뿐!'
앗 맞네요.
우리가 가을을 잊고 덮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