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만에 지하철 타고 가본 대학로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 • 7 years ago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자주 꼬옥 안아드리세요. 그리고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 드리세요. 제 대신....ㅠㅠ 저는 이미 그럴 분이 아니 계시거든요.
타타님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해요~
옆에 계실떄 많이 안아드리고 사랑을 표현해야겠어요.
타타님 말씀 잘 세기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