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만에 지하철 타고 가본 대학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mint (58)in #kr • 7 years ago 타타님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해요~ 옆에 계실떄 많이 안아드리고 사랑을 표현해야겠어요. 타타님 말씀 잘 세기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