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古典]-장자와 나비-악몽을 즐겨라.

in #kr8 years ago

장자가 우리에게 내민 심술궂은...어찌 보면 똘끼 충만한 질문 한 조각이 있으니-
호접몽이다. 胡蝶夢-

호접몽로고.jpg

그가 꿈에 나비가 되어 날아다녔는데...
깨어보니 장자라.
여기까진 다른 이와 똑 같은데-초인, 또는 또라이는 한 발 더 나아간다.

첨단 아이디어 폭풍의 시조라 할만 한데...
그는 발상을 뒤집어 본 것이다.

'난 원래 나비 아냐? 지금 나비가 장자의 꿈을 꾸고 있는지도...'

호접몽.jpg

장자: 아...세상에...말도 안되! 내 자산이 반토막이 났어!!!

나비: 그거...꿈이라네!

장자: 이제 꿈이라면 얼마나 다행일까? 내가 나비라면...내 꿈을 향해 날아갈텐데!

나비: 그럼 당장 깨어나지 그래?

장자: 아...이게 꿈이라니 안심이 됐어. 좀 더 이 악몽을 즐기다 깰게!

나비: 좋아! 꿈 속에서 안심을 되찾지 못하면 깨어나서도 울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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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이 스윽 지나갑니다^^
즐거운 스티밋 라이프!

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는 호접몽이네요. 과연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그런데 나를 버리면 나는 나비도 맞고 나도 맞고 풀도 맞고... 타타님 일침에 헛소리 한번 해봤습니다.^^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그런데 누구든 선언할 수도 있는....
아이들 어렸을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사유연습을 했었죠.

호접몽
한 때 저를 붙들고 놓아주지 않던
참 몹쓸놈의 꿈이었습니다.

아 그러셨나요?
그때 제 곁에서 하늘거리던 나비가 JJY님이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인셉션의 인셉션인 겁니꽈?

마치-이래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어? 그렇다면 개미 졸업장을 주지!-라고 시험하는 것 같군요.
어느 쪽 꿈에서든 흔들리지 않는 나-로 있고 싶네요.

꿈속의 꿈을 계속 꾸면 됩니다...(?)

꿈 속에서 스달 2만원을 보았습니다. ㄷㄷㄷ
2만원이 꿈인지, 꿈이 2만원인지..

오오 아름답고 상서로운 꿈입니돠! 혼자 꾸는 꿈은 몽상이지만 저도 함께 꾸어 현실을 만드렵니다.

꿈을 자주 꾸지 않는 편인데 스팀 떨어진건 꿈이었으면 ㅠㅠㅋ

그건 아마 꿈일겁니다. 헬켓님!
꿈이 마음에 안드시면 다른 컨셉의 꿈을 주문하시겠어요?

ㅎㅎ
산은 산이오..돌은 돌이니...시장이 어찌된 들...나는 나...하..
ㅋㅋ 정신수양되네요...흐아...

정신수양 지대로 시켜주죠? 이 굴곡의 길을 견디어 가기로 해요 카일님!
나중에 우린 후인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을거에요.
'우린 그런 공포의 날도 지나왔어!---라고 ^^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보면 꿈이 연결이 될때가 있더라구요.
뭐가 뭔지 현실인지 꿈인지..정말 비몽사몽~
뭔가 중요한 것이 있어서 연결이 될텐데 하면서 기억해야 한다고 세뇌하면서 스르르 또 잠이 들곤 했었는데 깨면 또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하하하..
글속의 장자야...조금 만 있다가 깨면 되겠다. 조금만 더 자렴~
글 감사드립니다.

네! 나무님, 꿈인줄 알면...언제든깰 수 있다는 것을 알면-악몽조차 바이킹놀이가 되겠죠.^^

호접몽.. 인가요 ㅎㅎㅎ 아 제 자산이 반토막 났습니다.(실제로) ㅎㅎㅎ 하지만 꿈처럼..상승을 하고 있긴하네요..오늘에서야 ㅠㅠ

더 깊은 꿈에서는 이미 스달 2만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2만원만 되어도 소원이 없을텐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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