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Australia Sydney) @ 블루마운틴과 코알라파크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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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umisum입니다. 오늘은 호주 여행을 하며 참여했던 4개의 투어 프로그램 중 첫 번째 프로그램인 시드니 블루마운틴 투어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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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정은 위와 같이 시드니에서 투어버스를 타고 블루마운틴에 들렸다 코알라파크라는 동물까지 돌아보고 다시 시드니로 돌아오는 일정인데요. 이동거리가 꽤 되다보니 버스를 오래 타고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가이드분께서 재미있는 호주 라이프 이야기를 해주셔서 이동시간이 그렇게 지루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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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그랜드캐년, 푸른 빛이 아름다운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은 호주를 대표하는 산악지대이자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호주의 보물이랍니다.

이곳 블루마운틴(Blue Mountain)은 온대성 유칼립투스 숲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산악지대로써 사암 고원 지대, 기암 절벽, 협곡 등으로 구성된 지역이에요.

총 면적은 1,030,000핵타르인데 1헥타르가 대략 상암월드컵경기장이나 잠실경기장 크기라고 하니 이곳이 도대체 얼마나 넓은지 가늠이 안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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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넓이를 갖고 있는 블루마운틴을 하루만에 다 돌아보건 불가능하죠. 그래서 친절하게도 블루마운틴엔 시닉월드(Scenic World)라는 네 가지의 엑티비티가 있습니다.

제미슨 협곡을 오르내리는 전체 길이 545m의 케이블카를 타는 케이블웨이(Cableway)에서 부터 유칼립투스 나무가 우거진 숲을 걸으며 과거 석탄을 채굴했던 폐광도 구경하는 워크웨이(Walkway), 세계에서 경사가 가장 급한 52도의 선로를 310m나 오르내리는 레일웨이(Railway)와 호주에서 가장 높은 구간을 가로지르는 270m의 스카이웨이(Skyway)까지 네 가지의 즐길거리가 풍부한 곳이 바로 블루마운틴의 시닉월드(Scenic World)랍니다.

네 가지 시닉월드 엑티비티를 즐기는데 너무 재미있고 정신없이 투어 일행들을 따라가다 보니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했고 그나마 찍어논 사진들도 블로그에 올리긴 너무 형편 없어서 그냥 이렇게 간단한 엑티비티 로고로 소개를 대신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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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웨이를 타고 협곡을 지나 내린 후 버스로 1분 정도 이동하면 에코포인트라는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에코포인트는 세자매봉이라고 불리는 특이한 바위산을 비롯해 블루마운틴의 탁 트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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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햇빛이 따뜻해 겨울임에도 춥긴 커녕 오히려 더워서 옷을 벗어야 할 기온이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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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래 전망대에는 벌써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요. 저 역시 블루마운틴의 광활함을 느끼러 전망대로 내려갑니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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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치는 전망대에서 봐야 제대로인가 봅니다. +_+!! 블루마운틴은 산지의 대부분이 붉은 색을 띤 사암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곳곳에서 사암이 침식되면서 생긴 수직절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렸던 시닉월드의 네 가지 엑티비티 중 하나인 스카이웨이를 타시다 보면 좌측편으로 엄청난 높이의 수직절벽과 거기서 흐르는 폭포도 보실 수 있을거에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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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도 보이시겠지만 블루마운틴은 정말 진한 푸른 빛을 띄는 산이에요. 왜 그런가 찾아봤더니 유칼립투스에서 증발된 유액 사이로 태양광선이 통과하게 되고, 파장이 가장 짧은 푸른 빛을 반사하면서 산이 전체적으로 짙은 파란 빛을 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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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세 개의 봉은 <세자매봉>이라는 바위인데 이 바위엔 슬픈 전설이 있어요. 아주아주 먼 옛날 딸을 납치하려는 나쁜 마왕에게서 딸들을 지켜내고자 주술사였던 아버지가 딸들을 잠시 바위로 만들었다고 해요.

마왕과 싸우던 주술사 아버지는 위기가 닥쳐 새로 변신해서 도망가는 도중에 지팡이를 숲 속에 떨어트려 잃어버렸고 아직까지 딸들은 다시 사람으로 변신되지 못한 채 세자매봉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바위로 남아있다는 아주 슬프고도 누가 지었는지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전설이랍니다. 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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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은 호주산 스테이크로!

오전에 블루마운틴을 즐기고 투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점심을 먹으러 왔어요. 지어진지 100년도 넘은 주택인데 집 이름이 영국에 있는 도시 중 하나인 에버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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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저렴한 학생 식당의 밑반찬을 떠올리게 하는 간단한 샐러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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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넓은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지는 스테이크!! 고기 등급은 모르겠으나 호주 청정우일테니 믿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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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라면 무조건 좋으니 그저 맛있게 냠냠 먹었어요. 비싸지 않는 투어비(AUD 75$)에 이런 스테이크 점심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고기 질이고 밑반찬이 어떻고 하는 군말없이 맛있게 한 그릇 뚝딱 해치웁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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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종류의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코알라파크(KOALA PARK)

점심을 먹고 오후 2시 쯤 도착한 코알라 파크(KOALA PARK)!! 이곳의 오너는 수많은 코알라가 모피 산업으로 인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고 코알라가 멸종 되지 않게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이 동물원을 만들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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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에 완공된 곳이다 보니 시설이 많이 낙후되긴 했지만 그래도 귀여운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고 직접 만질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의 이름은 코알라파크이긴 하지만 코알라 외에도 캥거루와 에뮤, 웜뱃, 페어리펭귄 등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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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회사를 벗어나 휴가를 온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아 숲 속에서 하늘을 보며 찰칵!! 키킥!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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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을 열면 그대들이 있을 거에요. 호주 하면 떠오르는 그녀석,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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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하게 누워있는 캥거루들!! 사실 얘들은 캥거루라고 하기엔 덩치가 좀 작죠? 이녀석들의 정식 이름은 왈라비(Wallaby)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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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캥거루는 키도 무지 크고 몸무게도 왈라비보다 10배는 더 나가며 성격은 엄청나게 난폭하다고 해요. 호주 초원에나 나가야 실제 캥거루를 볼 수 있기에 우리가 동물원에서 보는 캥거루는 전부 왈라비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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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사람에 대해 거부감도 없고 적개심도 없는 무척이나 온순한 놈들, 마치 아기 강아지 같았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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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가니 방금 봤던 왈라비와는 조금 다른 종류의 레드 넥 왈라비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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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봤던 왈라비보다 좀 더 사납게 생긴 레드 넥 왈라비!! 이녀석 응가 싸려는지 두 손을 꽉 쥐고 있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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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다보니 양털 깍이 쇼가 진행된다고 해서 그걸 보러 왔어요. 걸걸한 목소리로 양털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털복숭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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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게 양의 피부에 상처 하나 없이 말끔히 양털을 깍으신 아저씨! 이제 저 털로 이불이나 옷 같은걸 만들겠죠?!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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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깍이 쇼가 끝나고 옆에 울타리로 가니 공작새 비슷한 새가 있었어요. 딱 봐도 별로 귀엽진 않아서 지나쳤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호주의 대표 동물 중 하나인 에뮤(Emu)라는 새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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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정말 키워보고 싶었던 귀염둥이 웜뱃(Wombat)이라는 녀석이랍니다. 얘는 코알라랑 뿌리는 같은 종인데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코알라는 유칼립투스의 잎을 먹고 땅에서 생활하는 웜뱃은 유칼립투스 나무의 뿌리를 먹는다고 해요.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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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한게 잘 보면 코알라랑 몸집이나 형태가 닮은게 느껴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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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코알라가 등장했습니다. +_+ㅋ 원래 하루에 20시간 이상은 잠만 잔다는 잠탱이 코알라지만 운 좋게 막 잠에서 깨어나 비몽사몽인 눈 뜬 녀석을 만났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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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사이에 낑겨 앉아 멍~하니 사람들을 쳐다보는 알라알라 코알라!! 마치 신나게 자던 중 갑자기 깨서 이불 위에 비몽사몽한채 앉아있는 애기 같아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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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옆엔 생각지도 못했던 동물이 있었으니 바로 페어리펭귄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작은 펭귄이라서 '리틀펭귄'이라고도 불리는 펭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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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얘는 멜버른 아래 쪽에 필립 아일랜드에서 펭귄 퍼레이드로 유명한 펭귄이에요.

거기선 수백마리의 페어리펭귄들이 무리지어 바다에서 육지로 돌아와 언덕 위에 집으로 가는 걸 직접 볼 수 있는데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눈으로만 즐겨야 하지만 여기선 딱히 촬영이 제한되거나 그러진 않아서 찍을 수 있었어요.

어려서 부터 펭귄을 참 좋아했는데 아쿠아리움의 유리벽 너머로 보는게 아닌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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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파크엔 코알라를 직접 만져보고 바로 옆에서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존이 있어요. 얘가 바로 그 코알라 체험존에 있는 코알라인데 정말 세상 모르고 잠만 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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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손으로 등을 쓰다듬어도 잠만 자는 신기한 동물,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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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시청 앞 차이니즈 레스토랑, Chefs Gallary에서!

블루마운틴과 코알라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시드니 시내로 돌아오니 어느덧 해가 져버렸지 뭐에요. 아무래도 제가 갔던 6월의 시드니는 계절상 겨울이다보니 해가 짧아 금방 어두워졌어요. -_ㅠ

배도 출출하고 저녁 시간도 됐겠다 투어를 함께 다녀온 분들과 저녁을 먹으러 시드니 시청 옆에 있는 Chefs Gallary라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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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달랐던 음식이었던 시금치로 만든 면 요리~ 뭔가 색깔만 봐도 건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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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차고 만두 피는 얇아 무지 맛있었던 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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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속에 설탕이 들어있는 맛은 우리나라 호떡 같지만 비쥬얼은 찐빵인 디저트를 먹었어요. 꽃돼지, 꽃순이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생김새가 너무 귀여워서 한 장 찍어봅니다. :D

✨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알찼던 하루!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숙소에서 나와 대자연의 광활함을 느낄 수 있는 블루마운틴도 가보고 귀여운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고 직접 만져도 볼 수 있는 코알라 파크도 다녀왔답니다.

호주는 면적이 넓어 오늘 다녀온 곳과 같은 곳에 가려면 렌트를 하거나 기차를 타고 다녀와야 하는데요.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투어 전용 버스를 타고 가고 가장 효율적인 동선으로 다녀오니 개인 활동이 조금은 제약될 수 있지만 그래도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자연의 신비를 두 눈으로 직접 느끼고 동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이런 여행은 물론 성인인 저도 좋지만가족 단위로 와서 정서가 발달되는 시기의 어린 친구들에게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자녀가 생기고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 쯤 꼭 호주로 가족 여행을 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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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와우 블루마운틴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넓네요. 길 잃으면 못찾을것 같은 ... 절경도 그만큼 멋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아직도 저 헥타르로 표현된 숫자의 규모가 어느정돈지 감이 안잡히네요 ㅎㅎㅎ저기 잘못 들어가면 못 빠져 나온다더라곤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저도 호주는 못가봤는데 꼭 가보고싶네요 ^~^ 보팅 팔로우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알차게 포스팅을 하셨네요.
수고와 정성이 듬뿍 담긴 시드니입니다.
저도 올해 정도에 가게 되지 않을까...싶은 장소라 더 재밌게 봤어요.
잘 읽었습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호화폐 내용 번역해 주시는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호주는 여행차 가시는지요?ㅎㅎㅎㅎ저도 또 가고 싶은 너무 평화로운 곳이었어요~^^

대박 이네요^^!
잘봤습니다!

정말 알찬 컨텐츠!!!!
감사합니다!

브라이언님~ kr-travel 컨텐츠 중 괜찮은 것들 모아서 여행도감? 처럼 나라별로 모아도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진도 정말 멋지고 정리도 잘 되어있는 웰메이드 컨텐츠네요! 금손이세요 :) 심지어 코알라와 페어리 펭귄 사진으로 심장 어택까지!! 마지막 꽃돼지 찐빵(?)도 넘 탐납니다 ㅋㅋㅋㅋ
뉴비가 팔로우 하고 갈게요!! 뿅! @songvely

페어리펭귄 훔쳐올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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