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Australia Sydney) @ 시드니 시티 구석구석 돌아다니기!!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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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의 도시이자 호주 경제의 중심부인 시드니(Sydney)!! 한국에서 오후에 출발한 비행기는 홍콩을 거쳐 아침 6시쯤 호주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어요. 입국 수속을 마치고 씨티트레인을 타고 예약해 놓은 백팩커가 있는 킹스크로스에 가서 캐리어만 맡겨두고, 장시간 비행으로 인해 꼬질꼬질해진 몰골을 화장실에서 간단히 세면한 후 오전 9시쯤 부터 무작정 걷기 시작했답니다. 아침 일찍 도착하니 역시 첫 날부터 알차게 시작이 가능해서 좋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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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시드니 자유 여행 @ 시드니 시내 투어

✍ 지도 위 숫자별 위치 이름
② : 백팩커 / ③ : 세인트 메리 대성당 / ④ : 하이드파크 / ⑤ : 시드니 시청 / ⑥ : 퀸 빅토리아 빌딩(QVB) / ⑦ : 달링하버 / ⑧ : 마틴 플레이스 / ⑨ : 로열 보타닉 가든 / ⑩ : 오페라하우스 / ⑪ : 서큘러 키 / ⑫ : 록스 스퀘어 / ⑬ : 하버 브릿지 / ⑭ : 시드니 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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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크로스 인근에 잡은 백팩커 숙소에서 나와 15분 정도 걷다보니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성당이 보였어요. 오랜 역사가 느껴지는 이 성당은 1821년에 지어진 세인트 메리 대성당이라는 카톨릭 교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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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덕분인지 황토색 성당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1821년 처음 건설된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1868년 화재로 건물이 무너져 지금의 고딕양식으로 재건축 되었다고 해요.

원래는 양쪽에 보이는 첨탑이 없었는데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공사를 통해 지금의 첨탑을 세웠다고 하네요. 첨탑이 없었으면 파리에 있는 노틀담 대성당이랑 규모면에선 차이가 나겠지만 모양이 비슷했을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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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대부분의 성당들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벽면을 수놓고 있어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받고있는 여기 이 동상은 성모마리아와 예수 그리스도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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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세인트 메리 대성당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는데 걷다보니 정말 시드니는 도심에 녹지공간이 정말 많더라구요. 시내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정말 찐한 초록색 나무들이 뭉게뭉게 피어나고 있길래 한장 남겨보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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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메리 대성당 옆에 있는 딱 봐도 걷고 싶고 앉아서 쉬고 싶어보이는 이곳은 하이드파크에요. 어두워진 밤에 저 가로등이 켜졌을 때도 한번 가봤어야 하는데 사진보면서 못 가본게 아쉽구만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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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중심인 시드니 타워!! 시드니를 상징하는 건축물 중 하나로 해발 305m의 높이를 자랑하며 시드니에서 가장 높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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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걷다보니 어느새 시드니 중심가인 타운 홀(Town Hall) 역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저기 보이는 건물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호주에 와서 머물다 간 곳으로 퀸 빅토리아 빌딩(QVB)이라는 곳이에요. 지금은 대형 쇼핑몰로 사용되고 있는데 층수는 얼마 안 되지만 가로로 무척 길어서 전부 돌아보려면 꽤 시간이 걸리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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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행 첫 날이라 그런지 체력과 의욕이 넘칩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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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달링 하버(Darling Harbour)에 도착했네요. 처음에 여기 바다라는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물도 맑고 냄새도 전~혀 나질 않더군요. 바다 아래 찌꺼기가 많으면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던데 호주는 정말 청정지역인가봐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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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루였던 케세이퍼시픽 기내식을 마지막으로 먹고 많이 배가 고팠는데 달링하버에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약간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신선한 연어랑 반숙 계란에 토스트를 함께 먹어줍니다. 냠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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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도 떼웠으니 이제 후식으로 커피 한 잔 해야겠죠!! 도심으로 향해 유명한 바리스타가 운영하고 있다는 메카(MECCA)라는 커피숍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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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엔 브랜드 커피숍보단 개인 커피숍들이 더 인기도 많고 맛있더군요! 호주사람들은 영국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티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들 식후엔 꼭 커피나 티 종류를 한 잔씩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처럼 꼭 식사 후에 커피는 커피숍에 가서 먹는게 아니라 식사 한 곳에서 커피까지 마시고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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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주랑 우리나라랑 커피를 부르는 이름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우리가 보통 평소에 마시는 아메리카노롱 블랙(Long Black)이라 부르고 카페 라떼플랫 화이트(Flat White)라는 이름으로 부르는거 있죠?! _!!

두개는 대동소이한데 보통 물 혹은 우유와 에스프레소를 넣는 순서와 양이 조금 다르다곤 하는데 한국에서 마셔봤던 커피들의 맛을 잘 떠올리며 마셔보니 그냥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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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배도 채웠겠다 다시 열심히 걷습니다. 시내를 가로질러 시드니 하버 터널 옆 쪽의 길을 통해 로열 보타닉 가든으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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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언덕을 넘자마자 눈 앞에 펼쳐지는 시드니의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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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내와 달링 하버를 걸을 땐 내가 진짜 호주에 온게 맞나 아니면 그냥 해외에 온건가 구분이 잘 안 갔는데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릿지가 보이는 서큘러키 주변에 오니 '나 지금 호주 온거 맞구나!!'라고 딱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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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그냥 보고 있으면 아름답지 않나요?! 서큘러키 뒷 편에 펄쳐져 있는 마천루들하며 어마어마한 크기의 크루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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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 햇빛이 따뜻해서 오히려 덥더라구요. -_ㅠ
진짜 겨울이 맞나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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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건축물의 진수라 칭송받는 호주의 상징,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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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어마어마한 녹지공간이 너무 부러웠던 로열 보타닉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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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를 한번 둘러보고 다시 로열 보타닉 가든을 걷기 시작하는데 앵무새같이 생긴 하얀 새들이 몰려있더라구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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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서 봤더니 귀엽긴 한데 무지 난폭한 성격의 소유자인 것 같았어요. 이름이 뭐라고 그랬는데 잊어버렸네요. ㅠㅠㅠㅠ 이 새 이름 아시는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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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받아 하얀 지붕이 더욱 빛나는 오페라 하우스는 정말 아름답다는 말로는 표현하기에 부족하네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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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멈추고 계속 사진을 찍게 만드는 호주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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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을 때 속으로 계속 이렇게 외쳤어요. '햇빛을 쬐며 멋진 풍경을 배경삼아 친구들이랑 수다떠는 너희들이 너무 부러울 뿐이다. -_ㅠ' 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러워 니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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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하며 보니 이 뷰에서 찍은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사진이 참 많더라구요. 저는 여행하면서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계속 셔터를 누르는 습관이 있는데 딱 그랬나봅니다. 분명 어떻게 찍어도 분명 비슷한 사진일텐데 뭔가 조금이라도 예쁘게 담아보고 싶은 나머지 계속 셔터를 누르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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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바닷물결과 시드니 시내를 수놓은 고층 빌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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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을 따라 자리한 이 곳은 하얀 사암석 의자가 있는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랍니다. 이곳의 명칭은 호주 2대 총독이던 매쿼리 부인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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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사진 찍기도 좋고 뷰가 좋아서 많은 관광객들이 꼭 찾는 곳이랍니다.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Mrs. Macquarie Point), 잊지 말고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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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에 오후에 가시면 역광이기에 오페라하우스 방향으로 사진 찍기가 좀 힘드니 아침 일찍이나 오전에 가셔서 찍으셔야 사진이 예쁘게 나오실 거에요. 저는 오후에 해 질때쯤 가서 사진 찍는데 애 좀 먹었답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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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안선을 따라 왔던길을 되돌아 오페라하우스를 지나가요. 서큘러키를 지나고 록스(The Rocks)를 거쳐 시드니 천문대로 가서 일몰을 볼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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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시는 스팟이죠!? 역시 오페라하우스는 정면보단 하얀 지붕이 잘 보이는 측면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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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현대미술관 뒷길을 통해 더 록스쪽으로 향했어요. 오후 4시밖에 안 됐는데 벌써 일몰을 보러가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겨울이라 해가 빨리 진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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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는 무지개!!!!!
저는 보이는데 여러분들은 보이시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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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시드니의 숨겨진 명소, 아는 사람만 안다는 사진 찍기 아주 좋은 시드니 천문대랍니다. 해질 시간에 맞춰 오시길 강력 추천하는 곳이지요!!!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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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아주 그냥 웅장하고 멋드러진게 딱 봐도 느낌이 오지 않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드니 천문대만 들렸다 다시 서큘러키나 록스 쪽으로 그냥 내려가시는데 천문대 옆에 이 나무가 있는 잔디밭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태양광을 잘 이용해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쁜 사진이 나와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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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느낌의 사진이랄까요?!ㅋㅋ
따뜻한 느낌의 사진 말이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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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하늘은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석양빛을 받은 하버브릿지 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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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해가 뚝 떨어지면서 오후 6시쯤 되니 완전히 어두워지더라구요.
저쪽 왼쪽에 보이는 화려한 불빛이 보이는 곳은 루나파크라는 놀이동산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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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브런치 한 그릇 먹고 계속 걸어만 다녔더니 배가 무지 고팠어요. ㅠ_ㅠ 아침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짐만 맡겨뒀던 백팩커에 다시 가서 체크인을 하고 백팩커 스태프에게 물어 스테이크 맛있는 집을 추천 받아 저녁을 먹으러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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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브랜드의 생맥주가 보이네요!! 영국에 있을 때 마셨던 생맥주들이 생각납니다.
무지하게 깊은 맛이 일품이었던 그리운 기네스 생맥주여!!!!! 한국에도 기네스 생맥주는 있지만 영국에서의 그 맛이 안 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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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호주산 청정우 스테이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D 첫 날 정말 작정하고 돌아다닌 거리를 구글맵에 찍어보니 10키로는 족히 넘더라구요. 뭐 아침 일찍부터 하루 왠종일 걸었으니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역시 여행 버프는 버프인가 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걸어도 전혀 힘들지 않고 신나고 즐겁게 돌아다녔던걸 보면 말이죠^^ㅋ

Picture & written by @Sumisu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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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sum님 안녕하세요. 개수습 입니다. @joeuhw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진도 너무 고퀄이네요 ㅎㅎ 기회가 되면 여행을 꼭 가고 싶습니다.@홍보해

ㅋㅋㅋ개장수 @joeuhw님~!! 열심히 크겠습니다. 쑥쑥~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본문중에 커피 설명을 보충하자면 라떼와 플랫화이트는 조금은 다르답니다. 플랫화이트가 라떼보다 진한 맛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영국의 플랫화이트가 맛있더라구요. 우리나라에도 요즘엔 라떼와 플랫화이트를 같이 판매하는 카페들이 있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그럼 샷을 더 넣는건가요? 우유와 에스프레소 투입의 순서가 다르다고만 알고있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기본으로 더블샷이 들어가는 편이구요~ 라떼보다 우유가 적게 들어갑니다. 우유의 질감차이가 난다고해요~ 그래서 부드럽고 진한 맛이 강합니다. 저는 카푸치노와 라떼를 둘다 즐기는데 왠지 딱 중간의 느낌이 나는맛이 아닐까 싶어요 ㅎ

캬...디테일한 설명...!! 작가님 여행기도 앞으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이드북과 인터넷 자료들 보고 정리해서 블로깅했는데 작가님은 깊이가 많이 다르실 것 같아서요!! ㅎㅎㅎㅎ보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와~! 저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생각중인데
사진들보니 더가고 싶어졌어요 > ㅡ <

제가 다녀왔던 15년도엔 세금때문에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서 안 온다고들 하던데 여전히 워홀의 성지는 호주죠^^ㅋ 좋은 고용주분 만나셔야할텐데~

아.. 그리운 곳의 사진들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저 하이드 파크 옆 아파트에 살았었거든요.
QVB 지하에 주방용품샵은 지금도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타운홀 맞은편 울월스에서 살다시피 했었는데... ㅎㅎ
안작 비스켓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제가 좋은 추억을 살아나게 해드린건가요!?ㅎㅎㅎㅎ데헷. QVB 내부에 돔 천장부분 보고 감탄했더너 기억이+_+ㅎㅎㅎ 호주 오래사셨나봐요^^히히 저도 살고싶은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ㅠㅠ

호주가 관광지로 가볼만한 곳들이 정말 많다던데 구석구석이 다 예쁘네요. 사진도 많이 찍으셨네요
:) 제가 다녀온 느낌이 들 정도 !! 잘 보고 가요^^

사진이 너무 많아 보기 불편하신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와 보는게 조금 다른지라...피드백 주시면 다음 편부터 좀 더 보시기 편하도록 올려보려고요!!

아뇨 전 좋았어요 :) 게다가 사진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재밌게 봤답니다.

저도 제작년 이 맘때쯤에 호주에 갔었는데 ㅜㅜ 그 때 생각이나네요.
그 당시 골드코스트에서 좀 오래 머물고 시드니는 3일정도 있었죠.
도심 속 녹지 공간 공감합니다 ㅎㅎ 자주 봤던거 같아요!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는 생각보다는 크기가 작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울룰루랑 골코 꼭 가보고싶어요 ㅎㅎㅎ골코 그 사진에 나오는 해안가에 빌딩병풍이 ㅎㅎㅎ끝내주더라고요!

골코 진짜 아름다워요 ㅜㅜ 따뜻하구.. 서퍼스 파라다이스라는 이름처럼.. 서핑하는 사람들도 음청나게 많았어요 ㅋㅋㅋ

카야... 대단하십니다!
이런 퀄리티의 글을..
호주를 가보고싶은데
갈때 꼭 참고해볼게요 ^^

잘봤습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항상 보팅해주셔서 컨텐츠 쓰는데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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