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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와 이벤트와 펌핑의계절이 오는 것인가?
2018.11.15 hf, 선물출시, 저평가 주장

http://coinreaders.com/sub_read.html?uid=1988

bch, abc 진영과 sv 진영의 갈등으로 쪼개질 것이라는 주장도.

https://coinxclub.co.kr/bbs/board.php?bo_table=userinfo&wr_id=93

bch 하드포크, abc 와 sv
예전에 btc 에서 bch 하드포크 되는 경우와 달리, 캐삭빵
한놈만 살아남는 경기인가 보군요.

귀추가 주목되네요.

https://steemit.com/kr/@ponzipanda/bch-bchsv#@steamsteem/re-ponzipanda-bch-bchsv-20181113t215436799z

비트메인 조직 개편…공동창업자 우지한, 결정권자 자격 잃었다
Posted by 한만성 | 2018년 11월 14일 | 마켓, 비트코인, 테크 |

https://www.blockmedia.co.kr/us-bitmain-wu-jihan-111318

BCH, 체질개선(ABC) vs 블록확장(SV) 선택은?
SV 진영 해시파워 70% ..우지한의 ABC 진영 ‘위기’
하드포크 하루 앞둔 비트코인캐시..우지한 ‘위기’

https://www.blockmedia.co.kr/bch-fork/

BCH, 체질개선(ABC) vs 블록확장(SV) 선택은?

비트코인 캐시는 아닌 스마트컨트랙트 솔루션 포함 여부가 이슈다. 이를 두고 ‘비트코인ABC’ 진영과 ‘비트코인SV’ 진영이 대립하고 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트메인의 우지한이 이끄는 ABC 진영이 더 많은 해시파워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막상 해시파워를 확인해보니 비트코인 SV가 70%에 달하며 우세를 보이고 있다.

우지한과 로저버가 이끄는 ABC 진영은 스마트컨트렉트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버전의 프로토콜로 업그레이드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SV진영은 체질 변경없이 크기만 바꾸자는 의견이다. 비트코인 캐시의 블록 크기를 128MB까지 늘리면 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갈등에 기업이나 투자자들은 ABC 쪽의 손을 들어주는 분위기다. 우지한과 로저버, 창펑자오가 주요 주주로 있는 비트메인, 바이낸스, 크라켄 등 대형 거래소를 비롯한 기관투자자가 그 대상이다.

◆ SV 진영 해시파워 70% ..우지한의 ABC 진영 ‘위기’

반면 비트코인ABC도 안심하기는 이르다. 마이닝을 담당하는 비트코인 캐시 네트워크는 입장을 달리하고 있다. 거대 비트코인 캐시 채굴 풀인 ‘코인긱(Coingeek)’은 지난 8월 비트코인SV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지지를 계속한다면 SV측도 결제 솔루션과 관련해 강점을 가질 수 있어 대규모 자본이 분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인긱이 SV진영을 지지한다고 밝힌 이후 이들의 해시파워는 70%를 웃돌고 있다.

크레이그 라이트, 비트코인 가격을 1,000달러로 낮추겠다고 위협하다
2018년 11월 15일

https://coincode.kr/archives/9073

자칭 “진정한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부르는 크레이그 라이트는 BTC 가격이 크게 폭락하기 직전에 채굴자들이 BCH 채굴로 전환을 고려한다면 BTC의 가격을 낮출 것이라고 위협하는 트윗을 했습니다.

라이트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에게 그의 비트코인 사토시의 비전 프로젝트와 관련해 로저 버가 지원하는 비트코인 캐시 ABC에 대한 지지를 보일 경우, 그는 많은 비트코인을 팔아 자신에게 자금을 댈 것이라 위협하는 내용의 트윗을 했습니다. ( 비트코인을 판매하여 모은 자금으로 SV 해시 파워를 높이겠다 )

이것이 2018.11.15 대폭락의 원인?
크레이그 롸이트 btc 팔아서 bch hf 캐삭빵 에 해시경쟁에 투입하겠다는 것?
우지한 도 결사 항전을 외치고.

둘이서 btc 팔아서, bch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인가 보군.
어떻든 btc 의 분산화는 진행되는 듯.

비트메인, IPO 앞두고 이사회 재조정으로 우지한 대표이사의 경영권 상실 (※ 내용수정!! 이사직 정상 유지)
2018년 11월 14일

https://coincode.kr/archives/9043

※ 내용 수정 – 정정보도가 있어 내용 수정합니다!

이번 보도에 비트메인 측은 즉각 반박 했습니다. 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인사이동을 진행한 곳은 비트메인의 자회사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인사이동은 자회사의 지배 구조를 간소화해 본사가 자회사 관리를 수월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지한, 비트메인 이사직 정상 유지
상장 조건 맞추기 위해 자회사 이사직서 물러나
노윤주 기자 승인 2018.11.14 16:07

http://www.dailytoken.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7

비트메인, 20조원 규모 IPO… 페이스북 넘어 사상 최고액
노윤주 기자 승인 2018.08.13 11:31

http://www.dailytoken.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9

'140조 채굴업체' 비트메인, IPO 임박?
노윤주 기자 승인 2018.07.31 15:58

http://www.dailytoken.kr/news/articleView.html?idxno=10177

비트메인, 美워싱턴 주에 '220억'짜리 채굴센터 설립
노윤주 기자 승인 2018.11.20 11:43

http://www.dailytoken.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0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는 비트코인이 왜 안정적이어야 하는지 설명하다
2018년 11월 23일

그의 발표에서 라이트는 비트코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왜 채굴자들이 비트코인 SV와 함께 채굴업을 하고 SVPool에 참여함으로써 비트코인을 위한 최초의 사토시 비전을 지지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6개월마다 큰 변화를 일으키고 복잡성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개발자에게 미래를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며칠에 한번씩 지어지고 변화하지 않는 시스템이 되어야 합니다. “돈처럼 안정되기 위해서, 비트코인은 내년과 그 다음 해도 동일해야 합니다”라고 라이트는 청중에게 말했습니다. “안정적인 프로토콜에 관한 것이고, 안정적인 프로토콜은 중요합니다. 우리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계약과 돈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s://coincode.kr/archives/9283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셉 영(Joseph Young)은 “ABC가 해시파워, 활성도, 가격 등에 있어 4배 이상 높다”면서 “우지한의 채굴력은 필요도 없었다”고 트윗했다. 반면 SV진영의 크레이그 라이트는 “해시파워 전쟁은 마라톤 경기”라면서 “아직 승리를 말하긴 이르다”고 반박했다.

SV진영은 반격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매체인 CCN은 ABC진영의 수석 개발자 아머리 세셰(Amaury Sechet)가 “거대 해시파워를 보유한 코인긱(Coingeek)이 ABC체인을 공격하기 위해 해시파워 사용을 준비 중”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세셰는 “코인긱과 BMG의 해시율이 보이지 않는데 이는 어떤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3152

하드포크 전쟁 사실상 종결… ABC 진영, 비트코인 캐시(BCH) 명칭 확보
윤해리 기자 승인 2018.11.19 11:22

http://www.dailytoken.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4

캐삭빵이 아니라, bsv 분리로 결말이 난 듯 하네요.

최근 BCH 하드포크를 둘러싼 해시 전쟁의 양대진영 중 하나인 비트코인SV 측의 주요 지지 기업 엔체인(nChain) 그룹 최고경영자(CEO) 지미 응우옌(Jimmy Nguyen)이 중국 금융매체 차이징(財經)과의 인터뷰에서

“SV진영과 ABC진영의 해시 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 이번 해시 전쟁은 단기적인 우위 점유를 위해 어딘가에서 빌려온 해시파워로 승패가 갈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ABC 진영은 비트코인닷컴의 클라우드 마이닝 해시파워 및 마이닝풀 고객들의 해시파워를 BCH 해시율 우위를 점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는 엄청난 자본이 필요하다.

하지만 SV 네트워크는 자급자족하며 해시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해시 전쟁은 어떤 방식으로든 끝나겠지만, 한 진영의 모든 여력이 고갈돼야 최종적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3일 오전 9시 현재기준으로 비트코인캐시 해시율은 비트코인ABC가 56% , 비트코인SV 진영이 44%를 차지하고 있다.

http://chainnews.kr/e308/

위 기사 나온 이후
다른 모든 코인이 10% 이상 급락했는데,
bsv 가격만이 30% 정도 떡상으로 독보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

bch 하드포크 해시 전쟁이
캐삭빵 으로 결말 날 것이라는 일부 예상과 단리,
bsv 분리되는 것으로 결말이 나는 것 같네요.
업비트도 그리 지원되는듯.

https://steemit.com/kr/@pliton/20181120t010401945z#@steamsteem/re-pliton-20181120t010401945z-20181120t012224915z

우지한 “보유한 BSV 언제 매도할지 궁금” , 1억 2,600만 달러 어치 보유
by KyeongHoon. Seong2018년 11월 19일

http://chainnews.kr/e279/

쌍방 추가 폭락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말이군요.

비트코인 캐시 내전 지속, 암호화폐 폭락…"ICE의 백트, 반등 촉매될 것"
기사입력 2018-11-19

http://m.coinreaders.com/a.html?uid=2850

중미 세력 다툼이라는 말이 나올만한 상황 ?

bch bsv 다툼을 중국과 미국 주도권 다툼으로 볼 수도 있나 보군요.
어려운 코인..

코인을 화폐를 사용하는데,
공부를 해야한다면,
과연 화폐로서 기능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https://steemit.com/kr/@lostmine27/-sv--1542440219547#@steamsteem/re-lostmine27--sv--1542440219547-20181120t021020897z

‘허세’일까 ‘한방’일까…SV 캘빈 아이어, ABC 시세조작 폭로예고
Posted by katekim | 2018년 11월 23일 | 마켓, 코인시황, 테크, 투자 |
[블록미디어 김가영 기자] 비트코인 캐시 하드포크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SV 진영에서 가장 큰 해시파워를 가진 코인긱(Coingeek)의 캘빈 아이어(Calvin Ayer)가 남긴 트윗이 논란이 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4035

btc 와 bch 를 가치저장의 금과 지준율에 따른 현금에 비유하고
또 다른 글의
btc 와 litecoin 을 가치저장의 금과 편리한 거래 수단의 은에 비유하는
홍보 논리나 생각 재미 있네요.

코인 투자들이 얼마나 그것을 알고 투자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개념으로 가치가 형성되어 ?? 가고 있는 것도 재미있네요

https://steemit.com/kr/@lostmine27/trading#@steamsteem/re-lostmine27-re-steamsteem-re-lostmine27-trading-20180912t194523912z

https://steemit.com/kr/@lostmine27/4j8a3t#@steamsteem/re-lostmine27-4j8a3t-20180912t194550892z

코인전쟁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는 2가지로 활성화됐다. 하나는 비트코인ABC(BCHABC)다. 사전 합의(pre-consensus) 개념이 녹아든 접근법으로 확장성을 강화하는데 유리하다고 한다. ABC 버전에 반대하는 진영에선 비트코인SV(Satoshi Vision: BCHSV)를 내놨다. 자신을 비트코인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이끄는 엔체인이 개발한 기술이다. 엔체인은, 블록크기를 128MB로 늘리는 것 외에 오리지널 비트코인 백서에 있는 내용을 고수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8

하드포크 전 비트코인캐시 채굴자들 사이에서 마지막 공동 블록은 SV풀에 의해 처리됐다. 하드포크 초반 레이스는 비트코인ABC가 커뮤니티의 지원을 많이 받는 구도로 펼쳐지는 양상이다. 비트코인캐시 노드 운영자들의 74% 정도가 비트코인ABC에서 돌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SV에서 도는 노드는 8% 수준이다.

하지만 비트코인SV가 전체 비트코인캐시 채굴 파워의 75% 가량을 통제할 수 있는 해시파워를 확보했다는 얘기도 있어, 향후 상황은 돌변할 수도 있다.

크레레그 라이트는 하드포크전부터 비트코인SV의 생존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통제 아래 있는 어떤 해시 파워도 비트코인ABC를 향한 51% 공격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공격이 성공하면 비트코인ABC 체인에선 어떤 거래도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 하드포크 이후 비트코인SV만 살아남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는 얘기다.

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두 진영간 해시 전쟁(hash war)가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비트코인SV의 생존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통제 아래 있는 어떤 해시 파워도 비트코인ABC를 향한 51% 공격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공격이 먹혀들 경우, 비트코인ABC 체인에선 어떤 거래도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 하드포크 이후 비트코인SV만 살아남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는 얘기다.

해외에서 시작된 이번 폭락으로 그간 역 프리미엄을 유지했던 국내 시장은 15일 새벽 순식간에 5% 이상 프리미엄으로 돌아설 정도로 시장이 곧바로 반응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코인들이 급락사태를 겪었는데, 문제는 이런 해외에서는 급락사태에서는 테더 거래량이 많아야 한다. 이는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투자금을 테더로 빼어 다음 시장상황을 기다리려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급락장에서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 중요하다. 즉 투자금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암호화폐를 빠져나가는 투자금이 테더로 가지 않는다면 이 시장을 완전히 떠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USD 코인은 수백만 유닛을 매장량에 추가했지만 암호화폐에서 빠져나간 투자금 중 테더의 몫은 없었다. 따라서 토큰이나 코인이 기록적인 상승 없이 전체가 급락한 상태에서 투자금이 암호화폐 시장 밖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다.

http://www.bitweb.co.kr/m/view.php?idx=1970

16일 새벽1시40분 ,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해시전쟁 시작
by KyeongHoon. Seong2018년 11월 16일

http://chainnews.kr/e266/

bch hf 최대 수혜자는 bsv 와 bsv 거래하는 거래소라는 관점 있네요.
bch 시총의 20-30% 를 잘라 먹었으니.. 라고..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https://steemit.com/coinkorea/@bluejaytodd/6ccffv#@steamsteem/re-bluejaytodd-6ccffv-20181119t06133623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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