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 • 7 years ago 그 변화를 온몸으로 막아준 누군가가 있었을 수도 있죠. 김리님 자신이었거나.
나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변화의 여지가 없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나도 모르게 나는 변하고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