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6)in #kr • 7 years ago 나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변화의 여지가 없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나도 모르게 나는 변하고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