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s/Eng. reading] #22 South Korea Grants U.S. Wish for Zero Oil Imports From Iran / Bloomberg (18.09.10)

South Korea Grants U.S. Wish for Zero Oil Imports From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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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t crude, the benchmark for more than half the world’s oil, climbed as much as 1.4 percent to $77.92 a barrel on the ICE Futures Europe exchange by 10:56 a.m. in London. Prices are up more than 40 percent over the past 12 months.

While the relationship between Trump and Kim was fraught in the initial phase of the U.S. president’s rule, diplomatic relations have since warmed, culminating in a historic summit between the two in Singapore in June.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said Trump deserves “great credit” for bringing the North to talks. Earlier this month, Kim told visiting South Korean envoys he was ready to accept “stronger measures” to restrict his nuclear program and wanted a declaration with the U.S. to formally end the Korean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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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유의 절반 이상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 원유는 런던 시간 오전 10시 56분, 국제원유거래 유럽 거래소에서 배럴당 77.92달러로 1.4퍼센트 올랐다. 가격은 지난 12개월에 걸쳐 40% 이상 올라 있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초기 트럼프와 김 위원장과의 관계는 험난했지만, 이후 외교 관계는 좋아져서 6월 싱가포르에서 두 정상 간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들인 데 “큰 공”이 있다”고 말했다. 이달 초, 김 위원장은 북한을 방문한 한국 특사들에게 자신의 핵 프로그램을 제한하기 위한 “보다 강력한 조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으며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해 미국과 종전선언을 하기를 원했다.

_{Brent crude | 브렌트유 (3대 유종 중 하나)
the benchmark for more than half | 절반 이상의 기준
climbed as much as | ~만큼 올랐다
ICE (Intercontinental Exchange | 브렌트유 거래소
fraught in the initial phase | 초기의 문제(우려/곤란), 새로운 국면에서의 문제
diplomatic relations | 외교관계
great credit | 뛰어난 영향력. 큰 공
stronger measures | 보다 강력한 대응/조치
end the War | 종전}

Source & Copyright

_{HEADLINE | South Korea Grants U.S. Wish for Zero Oil Imports From Iran
PRESS | Bloomberg
DATE | 2018. 09. 10
영어기사 / Bloomberg | South Korea Grants U.S. Wish for Zero Oil Imports From Iran
번역기사 / The News Pro | '블룸버그' 한국, 미국의 이란 석유 수입 금지 요청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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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이 포스팅 시리즈는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실제 뉴스 기사의 일부를 그대로 추출하고, 뉴스프로가 제공하는 번역, 그리고 그 번역을 참고하면서 문장과 단어를 다시 사전과 번역기에서 찾아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또한 현지 기사임을 확인하고 오타등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당 기사를 그대로 스크랩하여 그림파일로 제공했습니다. 뉴스 기사를 선택할 때는 가능한 우리와 관련있는 기사를 선택하며, 단 기사내용의 성향이나 새로운 뉴스를 전달하려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좀 오래된 기사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