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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경 과학] 신경 가소성 : 내가 나를 보는 방식
아마 이 글의 글쓴이도 저와 비슷한 생각일것 같은데, 말씀하신 것과 비슷합니다. 일종의 환원주의의 입장입니다. 글쓴이의 다른 글에서도 비슷한 논조를 읽을 수 있구요. 그런 글들을 제 지금 연재가 끝나는대로 더 번역해 올릴 생각입니다.
아마 이 글의 글쓴이도 저와 비슷한 생각일것 같은데, 말씀하신 것과 비슷합니다. 일종의 환원주의의 입장입니다. 글쓴이의 다른 글에서도 비슷한 논조를 읽을 수 있구요. 그런 글들을 제 지금 연재가 끝나는대로 더 번역해 올릴 생각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제가 지금 불교의 아비담마/유식론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특히 인식과정에 대한 요소들은 참 재미있거든요. 아무튼 님과 다양한 얘기를 나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르는 것도 여쭤볼수 있겠네요.
Ps. 참고로 저도 사실은 공학전공이었지요. 저는 주로 고분자 합성을 많이 했습니다.
특이하신 이력이로군요! 저도 법학전공으로 한번 대학을 졸업한 적이 있는데, 묘한 동질감이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