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리도 차가워진 것은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edited) 내가 이리도 차가워진 것은 한 날, 녹기 위해서가 아닐까. 봄을 맞기 위해서가 아닐까. 스티미언 여러분 곧 올 봄을 위해 이번 주도 화이팅!! #kr-writing #kr-newbie #poetry #busy
네 홧팅요
@seugmi 님두요. 홧팅입니닷.
굿밤요^^
sirin418 님도 이번주도 화이팅 하세요 ~~ ^^
감사합니다! @yunasdiy 님두요!
스달 펌핑이 우리에겐 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ㅋ
시린님도 화이팅입니다~
캬..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기린아님두요!
와....몇번씩을 읽게되는 글귀네요..멋있어용^^!!👍
감사합니다.ㅎㅎ
네~ 봄이 빨리 왔으면 해요~
화이팅입니다~
@spoong 님두요!
사진하고 글 매치가 잘 되네요. ^^
제 마음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와. 누구의 말인가요? 감명 깊네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만화보고 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적인 머리가 감성 마사지를 받았어요!
표현이..역시 남다르시군요. 배워야겠습니다. 하하.
[보팅나누미 프로젝트part²]
제4회 뉴비가미래다 Newbie is the future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스티미언 @sirin418님을
늘 응원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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