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이리도 차가워진 것은

in #kr7 years ago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Sort:  

와. 누구의 말인가요? 감명 깊네요.

만화보고 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9
BTC 56836.82
ETH 2341.45
USDT 1.00
SBD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