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척]논란이 지나가는 가운데

in #kr4 years ago

언제부턴가 논란이나 분쟁이 생기면 관련된 글을 안 쓰고는 다음 포스팅을 할 수 없는 아주 짜증나는 증상이 생겼다.
이번에도 글을 안 쓰고 싶어서 참고 참고 또 참았다. 그런데 다음 포스팅을 쓸 수가 없다. 이슈가 생겼을 때 그냥 모른척 내 포스팅만 하는 것이 어느샌가 민망하고 뻘쭘한 일이 돼 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 포스팅은 단지 내일부터 내 글을 쓰기 위한 절차일 뿐이다. 심각하게 읽지 마시길. 그리고 만일 최근 뮤트를 풀고 내가 이 사안에 관해 주절거리길 기다리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을 먹고 다시 뮤트를해 주시길.

뭔가 지금 전국의 어뷰저들이 일제 봉기한 느낌이다. 이렇게 된 연유를 천천히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상당히 유명한 몇 분이 쓰신 두어개의 글이 나온다. 논란의 본질은 어뷰징이다. '증인' 혹은 '증인제도'가 거론될 필요가 없다. 물론 증인제도에 몇가지 문제점은 있지만 논외다.

근데 또 나왔다. 왜일까? 어뷰징을 검나 하고 싶은데 한 증인과 그와 친한, 혹은 그의 스팀파워를 '무상(꼭 무상을 붙이더라)'임대 받은 사람들이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증인제도가 불만이 아니라 @clayop 등이 불만인 거다. 외국 증인들 곁다리로 끼워 넣어 점잖게 제도를 지적하는 것 같지만, 영어로 안 적었잖은가. 논란의 본질은 너무 쉽다. 그리 고차원적이지 않은 프레임 때문에 증인, 곧 클레이옵이 입길에 또 오르내리는 거다. 착한척, 논리적인 척을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제 일부는 그냥 대놓고 클레이옵님을 욕하고 조롱하고 있다.

참 매번 똑같은 소리들을 하시기 때문에 한두번 본 사람이면 '또 시작이네' 그러고 말 수 있다. 불길이 일어날 필요도 없는 문제인데 번진 건 뉴비들 때문이다. 탓하는 건 아니다. 명성 높고 신망 두터운 고래님들이 "증인이 문제"라면서 이런저런 얘길 하니까 잘 모르는 입장에선 동요할 수밖에 없다. 증인 프레임을 얘기하면서 어쩔 수 없이 그 프레임에 들어가 잠시만 얘길 해야겠다.

뮤트를 했는데 이상하게 남이 리스팀 한 글은 보이나보다. 보기 싫은 글을 몇 개 봐 버렸는데, 말들 속에 그리 교묘하지도 않은 눈속임이 숨어있다.

"클레이옵님은 처음에 증인이 될 때부터 KR의 증인이 아니었다."
"KR 커뮤니티에서 증인 선출에 관한 제대로 된 절차가 있어야 한다."
"클레이옵님이 @asbear님을 증인으로 올린 것이 문제다. 애즈베어님이 KR을 대표하는 증인으로 추천됐다면 먼저 그에 관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

먼저 KR를 대표하는 증인이라는 건 없다. US나 JP에도 커뮤니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나라에도 그 나라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증인은 없다. 그래서 KR 커뮤니티에서 증인 선출에 관해 절차를 밟을 권한도, 필요도 없다. 당연히 KR의 동의나 합의도 필요 없다.

클레이옵은 그냥 한국인 증인일 뿐이고 한국인 증인을 한 명 더 늘려 보려는 거다. 새 한국인 증인이 누가 되느냐에도 KR 커뮤니티의 동의 같은 건 필요없다. 클레이옵님은 프록시 설정을 통해 위임받은 투표권을 행사했을 뿐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주어진 투표권을 원하는 곳에 행사하면 된다. 클레이옵이 마음에 안 들면 프록시 설정을 취소하고 원하는 30명에게 투표하면 된다. 애즈베어가 한국인 증인이 되는 것도 싫으면 안 찍으면 된다.

글을 읽어보면 결국 클레이옵이 싫은 거고 클레이옵과 친하고 똑같이 어뷰징 잡으러다니는 애즈베어가 또다른 한국인 증인이 되는 게 싫은 거다.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결국 이거다. 복잡할 것 하나 없다.

"자신은 스팀을 사는데 돈을 하나도 투자하지 않고 한달에 꼬박 꼬박 8000개 이상의 스팀을 받으면서, 돈주고 사서 씩씩 거리는 사람에게 셀프보팅이나 팀보팅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는 것"

이런 말까지 일일이 짚고 넘어가는 게 피곤해지기 시작한다. 증인이 매월 받는 스팀 8000개(맞는지 모르겠다)를 '공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좀 많이 어처구니없다. 그건 증인 월급이다. 스팀이 동전코인이었을 때부터 받던 월급이다. 고액일 때도 있고 쥐꼬리가 될 때도 있는 금액이다.

나는 이 문장에서 어떤 기시감을 느꼈다. '스티밋에 돈 한 푼 투자하지 않고 글만 써서 아이 기저귓값이나 생활비나 벌려는 사람들'을 적군으로 간주하던 어떤 분이 생각났다. 물론 이분들 모두 같은 생각이다.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사람일수록 그가 어뷰징을 할 경우 남들에게 돌아갈 파이는 더 크게 줄어든다. 그런 문제를 지적하는 데에 돈을 투자했다고 자격이 있고 없고 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

본의 아니게 정치부 생활을 조금 했더니 그닥 쓸 데 없는 스킬이 생겼다. 누가 말을 하면 그 말 내용보다 먼저 이런 말을 왜 했을까 생각하는 것이다. 정치인들의 말은 내용보다 발화 이유를 더 깊이 생각해 봐야 기사를 쓸 수 있다. 그래서 오래 출입하며 정치인들의 지나 온 과정을 많이 아는 기자가 잘쓴다.

스티밋에서 유명한 이분들이 이야기를 꺼냈을 때도 마찬가지로 왜 지금일까, 왜 증인일까를 생각해 보면 답은 정말 명료한 몇개 문장으로 추려진다. 스팀이 떨어져 수익이 줄어들어 열심히 어뷰징을 해보려는데 클레이옵이 자꾸 못하게 하니까 증인 자격을 들먹이는 거다. 증인이 꼬우면 증인을 하거나 누굴 세우면 된다. 스파도 많고 글 하나 쓰면 "좋은 글 감사하다"고 하는 추종자들도 많은데 직접 증인을 세우지 않는 이유는 뭘까.

클레이옵은 사실 증인으로서 KR에 기여해야 할 의무가 없다. 그냥 스티미언들 대신 채굴만 하고 월급으로 스팀만 받아가면 된다. 다른나라 증인들은 그러고 있다. 오히려 자기 수익 늘리는 일에 열중하기도 할 거다. 그는 KR 자정운동을 자발적으로 하는 거다. 개인의 고집인 것 같은데 왜 그러는진 나도 모르겠다. KR 잘 된다고 본인에게 돌아가는 것도 없다.

KR 태그 떼고 살아보면 금방 알 거다. 문 밖에 나가 보면 KR만큼 풍족한 곳도 없다. 그래서 KR 태그가 남용되기도 한다. KR이 여기까지 오는 데 기여한 게 누구고 자기 배불린 게 누군지 생각해보자. 간단한데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논란이 지나가는 가운데 길기만 한 구문(舊文)으로 다시 타임라인을 어지럽힐까봐 걱정돼, 긴 글을 다 지우고 짧게 쓰려고 시작했는데 다시 길어졌다. 죄송하다.

나도 클레이옵의 스파 무상임대 명단에 들어 있다. 조용히 보팅이나 하면서 눈에 띄지 않고 싶었는데 디씨에서 누구글에 보팅한 것까지 의미부여하더라. ㅋㅋ

최근 백서를 읽고 풀이한 @menerva님의 을 읽고 안티 어뷰저의 임대를 받은 입장에서 너무 게으르지 않았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내 스팀파워로 감당할 수 있는 어뷰저들을 찾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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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내용을 쭉 지켜본 입장에서, 어느 일방의 잘못이라고만 규정짓는건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고, 그것을 조정할 필요가 있었다면, 애초에 명확히 규정된 부정행위가 아니고 또 얼마든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수 있었던 이상, 특정인들을 지목해서 그렇게 공격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점은 좋게 볼 수 없었습니다.
또한 지금 이러한 글 내용 자체도 누구를 저격하기 위함이지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내용이라고 볼 수 없으며, 도리어 논란을 지속, 증폭시키는 내용이며, 감정의 골만 깊어지게 만들뿐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이러한 다툼의 지속이 진정 스팀잇의 발전을 위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기 보다는 눈에 거슬리는 감정이 커져 결국엔 감정싸움 번진 양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최근 어뷰징이라는 용어를 자주 거론하는데, 그것을 근거로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자 한다면, 일단 그 어뷰징이라는 개념 정립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추상적이고 모호한 기준으로 잘 잘못을 논할수는 없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셀프보팅, 지인보팅의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어느순간 "셀프보팅, 지인보팅 그 자체는 원칙적으로 가능한 것이나 어뷰징이 문제다" 라는 관점으로논란의 촛점이 돌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논란의 본질도 정확히 무엇인지 아직 불명확한 상황이고, 어뷰징의 명확한 유형도 제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 오히려 스팀잇 이용자들에게 혼란만 부추기고, 시스템의 불신을 야기하여 투자심리를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수 있죠.
여지껏 지켜보면 문제 해결의 방법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매우 크다고 느껴집니다.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글을 쓴 건 아닙니다. 논란을 지속, 증폭시킬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감정싸움을 하자는 게 아니라 특정인들이 틀린 팩트로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켰으니 이를 짚고 싶었습니다.

물론 어뷰징 폐해를 우리가 체감하긴 어렵죠. 그래서 어뷰저들이 정당화를 할 여지가 있습니다.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거나 추상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셀프보팅, 지인보팅의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했지만 어느 순간 그게 아니고 어뷰징이 문제라는 관점으로 돌변했다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셀프보팅'이라고 이름이 잘못 붙어서 그렇지 처음부터 셀프보팅 자체를 문제 삼은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셀프보팅이 문제였습니다.

지인 보팅도 마찬가집니다. 가족, 지인들로 배타적 그룹을 구성하고 그룹 안에선 막대한 보팅파워로 수익을 올리면서 그 외엔 거의 보팅을 하지 않는 '과도한' 지인 보팅이 문제였지요. 저도 지인보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만큼 지인이 아닌 스티미언에게 열심히 보팅을 합니다.

물론 '과도한'이 어디까지인가에 관해서 충분한 논의와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그러지 못하고 감정 싸움의 양상으로 치달은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죠.

어뷰징에 관해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논란의 중심에 있는 분들이 어뷰저인 것은 명확하지 않은가요? 러브효님은 어뷰징에 관해 저보다 관대한 입장이신 것 같고, 댓글에 셀프보팅을 하셨지만 분명히 어뷰저가 아닌 것처럼요.

어뷰징을 미친듯이 하고있는사람이 어뷰징에 대한 타당성과 증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좀웃기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의사소통을 아에 거부하면서 문제 해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도ㅋㅋ 뭔가싶네요.

ㅋㅋㅋ 뭔가 싶은 게 한 두개여야 말이죠.

정말 갑갑합니다.
모두가 서로 옳다고 할 수 있고,
옳다고 하는 게 그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집단이 있고 협의가 필요합니다.
그들의 말이 옳다면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당위성이 타당성 정당성이 부족하다는 것일 것입니다.

그래서 협의가 중요하고 그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도
이걸 선동이라고 하고,
마치 자기만 세상 살아온 사람처럼
자기만 옳고 나머지는 아직 다 어려서 세상도 모른다는 식으로
그렇게 훈계하는 분을 보니 그저 먹먹하고 답답합니다.

그들이 세상을 살아올 동안 젊은 사람들도 세상을 살고
배우고 생각하는 바가 있는데도 마치 남들은
계도되어야 하는, 아무 생각 없이 선동만 당하는 사람인 것처럼
말을 하니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그만 저도 뮤트를 하고 말았네요.

진작 하시지 그러셨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진작 하시지 그러셨어요>

ㅎㅎㅎㅎㅎㅎ

이 말씀에 피식 웃고 갑니다..

<그들이 세상을 살아올 동안 젊은 사람들도 세상을 살고 배우고 생각하는 바가 있는데도 마치 남들은 계도되어야 하는, 아무 생각 없이 선동만 당하는 사람인 것처럼 말을 하니>

이 말씀에 왠지 동감이 많이 되네요...

비록 자신보다 살아온 날이 적다 해도 그 삶은 그 삶 나름대로의 가치와 고유함이 있다고 봅니다. 심지어 그런건 스스로 겪기 전에는 알 수가 없는 것이기도 하죠. 그걸 겪지 말고 자신의 가르침으로 건너 뛰라는 것은 삶에 대한 지독한 참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심지어 그런건 스스로 겪기 전에는 알 수가 없는 것이기도 하죠. 그걸 겪지 말고 자신의 가르침으로 건너 뛰라는 것은 삶에 대한 지독한 참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스로 겪기 전엔 절대 알 수가 없다는 말씀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아무리 책이나 어른들 말씀을 들었어도 그저 그런가보다.. 할뿐 와닿지 않지만 자신이 어떠한 일을 겪으면 그제서야 아... 이래서 그렇게 살라고 했구나...

그 인생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스스로 겪어야만 하는 과정을 “그 시간은 시간 낭비야. 내가 겪어보니 이렇게 사는게 맞아. 넌 아직 어려서 몰라.”라고 건너뛰길 바라는 것은 정말 그 사람의 고유한 삶에 대한 지독한 참견이 맞는거 같네요....

그리고 그 지독한 참견이 과연 그 사람을 위한 일인지... 정말 그 사람을 위한 일이라면 그가 스스로 겪고 스스로 그 도리를 깨우치도록 기다려주고 지켜봐줘야만 그것이 진정 그 사람에 대한 배려, 사랑일 것 같네요.....

기다려주고 지켜봐줄 수 없다면 그것은 그 사람을 위한 일이었다기보다는 타인을 통제함으로써 얻어지는 지배욕구 충족의 쾌감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본인 자신은 그게 아니라 생각하겠지만요....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살아온 날이 많고 적음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름을 인정할줄만 알면 문제가 이리 커지지 않을텐데요.

특히 지하철안에서 무조건 자리양보하라고 하는 노인 ㄲ대들을 보면 참 답답하다못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얼마나 내세울께 없으면 나이만 강조할까 싶어요.

왜일까? 어뷰징을 검나 하고 싶은데 한 증인과 그와 친한, 혹은 그의 스팀파워를 '무상(꼭 무상을 붙이더라)'임대 받은 사람들이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증인제도가 불만이 아니라 @clayop 등이 불만인 거다.

이것은 조금 관점이 서로 다른 해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clayop님께서 지원해주시는 부분에도 항상 감사하고 의견을 지지하지만, 지난번의 해결 방식에 대해서는 폭력적이었다는데는 동의합니다.


먼저 중간적인 위치에서 보면 의견이 한쪽으로 너무 쏠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립으로 이어진 상황을 보면 서로 비난하기만 할 뿐, 아무런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들이 오히려 그렇게 몰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야"라고 단정 짓고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그들이 좋은 방식으로 돌아올 수 있는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손가락질 받는 곳에 와서 소통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시호님께서는 이와 상관 없이 소통해주셨다는 것을 압니다. 어떻게 느끼실 지 모르겠지만, 저는 중립적인 의견을 이렇게 이전에 내는 것만으로도 찾아오는 이웃이 바뀌었음을 느꼈습니다. 몇 번은 다른 의견을 내시는 분들께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도 생각을 같이 하시는 분들하고만 보팅을 하는 것은 같았습니다. 중립적인 위치를 고수하고자 하는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하물며 외부에서 볼 때는 그들도 담함 보팅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종의 합의를 이 전에 했었고, 그로 인해서 담합 보팅 일부 %로 뉴비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된 긍정적인 결과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건설적으로 점차 바꾸어 나가야하는데, 지금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누가 맞다 틀리다 비난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계몽 운동에는 성공할 지 모르겠지만, 뉴비들을 위한 지원, 커뮤니티의 파이는 오히려 작아지는 결과입니다.

무조건 적인 비난은 그냥 매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들이 무작정 나쁘다고 결론 짓고 싶은 건지, 더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 건지 묻고 싶습니다.

인지도가 있거나 인기 작가님들이라면 당신들이 없어도 괜찮아 하실 수 있지만, 하루 1~2달러 찍히는 뉴비들에게는 일부 지원이 더 필요합니다. 그냥 지원을 얻고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대립으로 인한 상황이 합의를 통해 일부 지원들이 커뮤니티로 환원될 수도 있는 기회를 단절시키는 것만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앞서서 스팀잇을 뒤에 따르고 있는 플랫폼들이 주장하는 셀프 거버넌스 시스템이라던지, 현재 추진되고 있다는 스팀잇 툴이나 시스템적으로 뒤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 시스템 도입에서도 합의과정과 토론은 뒤따야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말씀하신대로 "유저들간의 신사협정" "합의" 만으로는 이미 너무 늦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토론"과 "합의" 과정에 있어서는 오프라인 공간이 아닌지라 얼굴을 맞댈 수는 없겠지만, 서로 글로 소통이 있어야 하는데 "골"이 생긴것 같네요 ㅠㅠ

안타까운 점은, 르바고님이 말씀하신대로 봉합이 되지 않으면, 후에는 SMT 가 본격적으로 되면 자체 미디어 토큰을 발행해서 나간다던지, 따로 특정인들만 사용하는 태그로 지금보다 더 "끼리끼리" 갈 수도 있따는 점에서 르바고님이 왜 이 부분을 말씀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ㅠㅠ

사실 이미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당사자 분들께서 서로 손을 내밀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서로만의 주장을 하지 말고, 왜 그런 주장을 하는지를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의견이 한쪽으로만 쏠리는 폭력적인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프레임을 짜는 걸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 뉴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가 얼마나 진정성이 있었으며 얼마나 지속됐는지 궁금합니다.

죄송합니다
폴란드는 자는 시간이었던지라... 답변을 드리지 못하고 잤습니다.

시호님께서 말씀하시는 관점에서 봤을 때, 진정성은 사람마다 느끼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는데 동의합니다.

프로젝트는 효과를 떠나서 문제로 삼아지던 담합보팅의 % 일부가 그들의 구성원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분배되어지는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타협의 시작인 셈이었죠.

그러다 그 프로젝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닌 약간은 도를 넘은 비판으로 사이가 틀어진 뒤, 다운보팅 전쟁이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 넘은 비판에 대해서는 우님께서 사과를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호님 말씀대로 담함보팅을 하기 위한 프로젝트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생각이 다른 양쪽의 합의 혹은 시스템이 없던 상황에서 서로 이해하고 거리를 좁혀나가는 시도는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꼭 정치를 보는 느낌입니다. 피라미들은 좋은 시스템을 위한 입법(시스템)을 요구하고, 플랑크톤은 생계 지원을 바라는데, 고래, 돌고래들께서 서로의 다른 입장에 대한 정쟁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이렇게 의견이 다르다고 갈라서버리면 오히려 담합보팅은 그대로 지속됩니다. 이는 많은 분들이 주장하시는 '스팀잇의 가치 끌어올리기'에 반하는 결과입니다. 따라서 '더 큰 가치를 위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합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르바님의 생각이 좀 이상적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좋은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채팅방에서의 일도 르바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이긴 합니다 ㅎㅎ
의견에 대한 방향이 다르더라도 항상 소통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제가 좀 잠잠한가 싶더니 다시금 불거졌네요

1차 어뷰징 대전때 저는 뉴비였고 상황을 몰라서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은 명확하게 누가 왜 무엇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훤히 보이네요

본질은 '어뷰징이 주는 집단적 피해'입니다

본질을 꼬집는 사람들한테 자꾸만 증인제도 운운하면서 물타기를 하는 것이지요

어뷰징을 하면 할수록 스팀가치가 떨어지고 결국에는 디씨 수준도 안 되는 뻘글만 남은 망한 사이트가 되는건데 왜 자꾸 근시안적으로 행동할까요

말하다보니 격해지네요... 이쯤 해야겠습니다

시호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는 KR 자정운동을 자발적으로 하는 거다. 개인의 고집인 것 같은데 왜 그러는진 나도 모르겠다. KR 잘 된다고 본인에게 돌아가는 것도 없다.

@clayop 님의 유튜브 인터뷰 동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존경스러운 분이더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좀 더 어떻게 하면 스팀잇이 더 나은 곳이 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시는 것이 옅보였습니다. 혹시나 아직 보시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여기에 들어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친분도 없는 분이라, 어떤 분인지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런 분이 드물다는 건 인생 얼마 살아보지 못한 저도 아는 사실입니다.

아이고 이 동영상 참 오랜만에 보네요.

이런 분을 위선자라고 하는 작자들이 참...
그리고 그런 작자들 실드치면서 알지도 못하면서 비방하지 말라는 사람도 참...
갑갑하고 답답하고 먹먹합니다.

뉴비라 처음보는 동영상인데...프로필 그림 참 잘 그렸다~! 첫 느낌이네요....

스티밋에 있으면서 조용히 변두리에만 있었는데 이번에야 알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이상한 논리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무례하게 구는 것 같아요. 한동안 조용하더니 재등판과 더불어 다시 판을 흔드네요.
속 시원한 글 완전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풀봇..빠방!!

고맙습니다. 빠방!

가만히 계시면 안되죠.
이렇게 글을 써주셔야하죠.

제가 가입초때 막 싸우시다 나가셨던것 같았던 분들이 요즘은 활발하게 활동하시나봅니다.

처음엔 아~ 그런가?? 하고 읽다가 계속 같은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말았네요.
전 투자도 안하고 애들 귀저기값만 벌러온 사람이라....
(투자할 돈이 있어야 투잘 하던가 말던갈하지... ㅡㅡ"")

기저귀값 벌러왔는데 좋은 사람들만나서 제가 잘 놀고 있네요.

나가긴요 KR만 안 달았지 계속 공장 돌리고 있었는데요 뭘 ㅋㅋ 저도 와이프 가방하나 사줄까 하고 왔어요 첨에 ㅋㅋㅋ

아... 그랬군요? 그람 계속 공장을 돌리시면 될것을.... 못 돌리게 하셨나요???

아내 가방이라니.... 스윗~!!ㅎ

아마 그들은 리자님같은 분들도 못마땅해 할 것 같습니다.
리자님이 올리는 글이 바로 그들의 투자금 만큼이나 중요한
스팀잇의 축인데 말이죠.
리자님이 글을 올리지 않으면 그들의 돈도 휴지가 되는데
왜 그걸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휴지가 무지 갖고 싶은게 아닐까요????
걍 쿠팡에서 로켓배송 시키지 왜 싸워가며 휴질 가지려는지.....

그분들은 돈 없이 글쓰는 사람이 못마땅하군요??
좀 서럽네요.

KR를 대표하는 증인이라는 건 없다.

어뷰저 논란을 떠나서, 이 부분은 정말 상대편 분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든지 국가 대항전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 증인이 특정 커뮤니티를 대표한다는 생각은 외국 국적의 멤버들은 아무도 안하고 있는데, 그 분들만 왜... 더군다나 그분들 스스로는 무언가를 "대표"하는 위치에 올라갈 노력조차 안하시더라구요. (능력이 없는지 여부까지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전 상대편 그룹이 어디까지인지조차 모르니까요.) 그러면서 왜...? 증인이 투자한 돈으로만 되는것도 아닌데, 참... "할많하않" 이라는 말을 이럴때 써야하겠군요.

할많하않 ㅎㅎ

계속 증인이 kr을 대표한다거나 kr 커뮤니티의 의견과 충돌하는 증인을 제거한다거나 하는 분이 있죠.

시호님...
그런 증상이 생긴게 언제부터였죠??
흠...^^;;;
저도 일련의 논란을 지켜보면서
어떤 글은 알아들을 수 없었고,
어떤 글은 공감..
그런데 끼어들 입장이 아니라..

'스티밋에 돈 한 푼 투자하지 않고 글만 써서 아이 기저귓값이나 생활비나 벌려는 사람들'

남편한테 투자할 돈 좀 벌어오라고 해야겠어요..;;;;;

우린 글을 써서 투자하는 건데...저 멘트 정말 너무 하시다.

지금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겠죠 그 분은. 처음으로 뮤트한 분이라 오래 돼서 어찌 지내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참, 최근에 다운보팅 전쟁 때 함 뵈었죠. 제 글에서 ㅋㅋㅋ

전쟁때 뵀다고 하니...무슨 참전용사 같아요. 하하하~
이런 일에 또 이런 웃긴 멘트가 생각이 나다니..

저 멘트는 정말 아닌거 같아요...ㅜㅜ

글을 쓰는데 드는 노고와 시간을 무시하는 말...

저도 그러다가 어느날 참다 못해 한 마디 한 뒤로는... 이렇게...

저도 스팀잇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뉴비인지라
이번에 조금 알게 되었지만..
자본주의 민주국가에서 내 자본을 투자하고 그회사 규범에 맞게 하는데 왜 자꾸 그러는지 아직도 이해가 ㅋㅋ
속이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여기도 오셨네요. 안반가운 댓글이네요.

글은 읽고 댓글을 다셨는지 의문이고 셀봇까지 하셨군요. 다운봇 드립니다.
제 돈으로 제가 충전한 제 스파입니다.

한참 설명을 해 드렸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군요.
벽을 보고 이야기 했군요.
답답하지만... 제 마음이 다치는걸 원치 않으니
그냥 뮤트하고 치우겠습니다.

아~ 다른 방법을 취했어요
이제 서로 맞지 않아서 힘들지 않을거예요
하지만 서로 좋아야지 ~소중한 돈 투자하고 비난받으니까 이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뭐 기부 하는것도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하는거지~~
투자자 입장도 좀 생각하시길~~

스팀잇은 양은 다르지만 모두 투자자 입니다. 최소 시간을 투자한 투자자죠. 황금을 낳는 거위의 배를 언제 가를건지에 대한 판단 차이 아닐까요

다른 분들도 다른분의 자본을 투자하고 그회사의 규범에 맞게 다운봇 날리시고 계십니다 댓글도 달구요^^
그럼 자꾸 이러시면 안되겠죠^^

아이고...

저도 제 돈 주고 투자한 제 스파입니다..

투자자 입장도 생각해야 하는거 이해가 가고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셀봇 담합 보팅을 제지하려는 것도 다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이 댓글이 불편하게 느껴지는건 포스팅 내용과 정반대되는 댓글을 남기시면서 “속이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뒤에 하트 세개..)” 이게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투자자의 입장 이해 못 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투자자입니다.

그런데 pitcher님의 이 댓글이 불편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투자자의 입장과는 별개로 다른데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아~ 제가 실수를 했어요 ( 인정)
번명 같지만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글을 읽어도 ㅋ 기분나쁘게 했네요
아무튼 스팀잇이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그동안 이 시스템을 잘 모르고 무조건 뛰어든 제가 미스였죠
모든분들 성투하세요~^^

자신은 스팀을 사는데 돈을 하나도 투자하지 않고 한달에 꼬박 꼬박 8000개 이상의 스팀을 받으면서, 돈주고 사서 씩씩 거리는 사람에게 셀프보팅이나 팀보팅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는 것"
*정말 공감입니다

증인 저도 그렇게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그냥 되는것도 아니고 공으로 받는 것도 아니더군요
아까 위에서 말씀 하신것 처럼 증인 역할 역시 그회사에 규범에 맞는 활동입니다.
증인 하시고 싶으시면 그회사의 규범에 맞게 알아서 도전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적어 두신 글처럼 규범에 맞는 행동으로 생각하시고 뭐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의 미래에 대한 가장 큰 어뷰징은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남들을 비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100% 셀프 보팅을 보팅의 출발점, 기준점으로 보면, 전혀 남들을 비난할 이유가 없습니다.

100% 셀프 보팅에서 출발하여, 감동주는 글이나 인연이 되는 분이나 글들이 눈에 띄면, 각자 판단으로 능력껏 성의껏 보팅해 주시면 됩니다.

그것이 공정하고, 스팀의 저자보상 취지에 가장 맞다고 봅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논점을 흐리는 새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남을 비난하는 것은 분명 잘못이고 문제입니다. 하지만 어뷰징과 함께 생각할 문제는 아니죠. 완전히 궤가 다른 겁니다.

100% 셀프보팅을 보팅의 출발점으로 보는 관점은 개인적으로 완전히 말도 안되는 시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여러 지혜로운 분들이 토론을 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과도한 셀프보팅은 비난해도 됩니다.

200% 셀프보팅 쯤 되면인간으로서 하면 안될, 비난받을 만한 어뷰징이라 할 수 있겠지요.

어찌 인간인 이상 200%, 500%, 1000% 셀프보팅을 할까요?

100% 셀프보팅은 자연스럽고, 공정한 큐레이션의 출발점입니다.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번 일이 처음 벌어졌을 때 사실 가입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아 어떤 분의 글을 읽으면 그 말이 맞는 것 같고 또 다른 분의 글을 읽으면 그 말이 맞는 것 같아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혼란 때문에 백서를 처음부터 읽어보게 되었고 또 공론화된 여러 이야기들을 들으며 저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된듯 하네요. 여기 예전부터 계셨던 분들은 이제 이런 이야기들이 지겨울 수도 있겠지만 저 같은 신입들은 이런 일을 겪으면서 나이테가 두꺼워지는 느낌입니다.

KR이라는 커뮤니티가 너무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가끔 KR 밖의 글을 읽어보는 데 정말 도시 밖의 사막처럼 황량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런 KR을 만들어주신 클레이옵님 및 다른 선대 스티미언들께 감사할 따름이고 저희들 또한 그 임무를 함께 수행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작년에 정독해서 읽엇는데도 까먹고 있었네요.
그래도 그 핵심은 기억하고 있었는지 누구 말이 맞는가에 대해
금방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사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의 말이 좀 더 백서에 맞는 지 알겠지요.
참으로 그들의 말은 교묘하고 또한 위선적입니다.
이런 명확한 사실을 지적하면
오히려 이런 지적이야 말로 위선이라고,
비방이라고 합니다.
욕을 하면 왜 욕을 먹는지 그에 대해 따져야 하는데
욕지걸이나 하는 놈이라며 쟁점을 빗겨나갑니다.

저도 꽤 오래 쓰면서도 백서 안에 그런 정신이 뚜렷하게 담겨 있다는 건 님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감사드려요.

kr 태그는 그저 kr 스티미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생겨난 수단일 뿐인데 이게 무슨 공식적인 기관인양
본인들이 그 기관의 한 자리하는 사람인 양 구는게 웃기네요

맞습니다. 계속 '대표하는'을 들먹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도움 많이 되었구요. 스티밋 입문한지 얼마 안되기에 이곳 로직은 아직 잘모르겠네요.ㅠ

정치부 기자 생활을 하셔서 그런지, 그들의 주장안에 들어있는 진짜 속내를 잘 꼬집어내셨군요. 저도 이슈가 붉어지면 마음한구석이 찜찜해집니다만, 잘 정리해서 쓸 자신이 없어 나서지 않곤 했습니다...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복사해서 붙여 넣고 한문장한문장 꼬집을 수 있지만 그러기엔 제 멘탈이 너무 불쌍해서요.

정당성을 만들어야 밑장빼기가 자신감 넘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ㅎㅎㅎ

그렇지요 ㅋㅋㅋ 아님 공장 돌리는 것만으론 성에 안 찼을런지도.

12월 처음 스팀잇에 가입했을때도, 지금과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뉴비니깐 무슨말하는지 뭐가 문제인지도 몰랐는데요. 이제는 무엇때문에, 타임라인이 뜨거운지는 알것 같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는 없어도,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을 수는 있는것 같은데, 그역시도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때도 그랬죠. ㅋㅋ 또 그럴 겁니다.

다수의 합의점은 명확합니다.
그들을 비판하는 글과 거기에 달린 보팅과 댓글,
그리고 그들을 실드치에 달린 보팅과 댓글.
그 숫자와 논리를 비교하면 저 위에 눈막고 귀 막고
자신의 댓글에 보팅하는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겁니다.

정치부 기자(출신)의 날카로운 분석! :)

굳이 날카롭진 않지만 ㅋㅋ 오랜만입니다.

저는 뉴비라 흐름을 잘 못읽고 있는것 같네요;;;
꾸준히 이슈글들을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도 몇일만에 글 올리면서 ... 올려도 되나? 했습니다. 하면 할수록 현실 세계와, 한국 세상과 너무나 닮아있음을 느낍니다. 그러나, 망각이라는 선물도 없으니, 어쩌면 더 갑갑합니다.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시호님, 내일 글 기대합니다! ^^

올려야죠. 꾸준히 해야죠. 스티밋은 다른 거 없습니다. 꾸준히 소처럼. ㅋㅋ (저는 최근 들어 매일 포스팅하진 않습니다.)

시호님께서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공감합니다. KR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주신 분들을 잘 압니다. 현재 KR 태그는 다른 어떤 태그보다 활성화 되어있구요. 증인은 증인일 뿐, KR 커뮤니티를 이용해 증인이 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의 권리대로 증인만 잘 뽑으면 될일입니다.

맞습니다. KR과 증인을 연결지어선 안됩니다.

아.. 애즈베어님 증인 되시는 것이 영향이 있을거란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영향이 있겠군요.
무상 뿐만 아니라 유상도 임대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걸 보면,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셀봇/보팅풀 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ㅋㅋ '무상'이라는 말을 꼭 붙이는 것도 굉장히 껄끄럽습니다. 돈도 없으면서 공짜로 스파 임대 받아서 설친다는 얘기 아닐까요?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임대'로 수익을 얻을수도 없으니 셀봇하겠다는 얘기로 들리더라구요..
스팀마노도 진행되고 있고 한데..

좋은 커뮤니티가 그리고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어뷰저들 때문에 더럽혀져가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긴 글이지만 명료해서 최근의 사건들에 대해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feed로 설정을 하고 글을 읽어서 팔로우 분들 글로만 이해하다 보니 정확히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한채 지나갔는데 이 글을 읽네요. 몸집이 크고 스티밋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신 분들이 실제 세상에서는 하기 힘든 일들을 하신다는 어떤 분의 글이 생각이 납니다. 어디에나 힘있는 자가 있고 그 힘으로 약자들을 선동하고... 더 힘을 가지려는 권력구조가 스티밋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군요. 그걸 막고 정화하시려는 분들이 그나마 많아서 다행입니다.

힘은 더 약할 수도 있어요. ㅋㅋ 전에 한번 원기옥 모으는 거 보니 무시무시하더라구요.

제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명확하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분들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뭔가 한마디 덧글을 달려해도 제대로 알고 달아야겠네요. 이상한 글에 멍청한 댓글을 달고 다녔던 것은 아닌지 반성도 해봅니다.
시호님 항상 감사드려요!!

저도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들 중에 제가 은인이라고 칭했던 분도 계십니다. 지금은 뮤트 중이지만. ㅋㅋ

블록체인이 그래서 좋습니다.
지금이야 무슨 입발린 소리를 하든지간에
보팅내역 조금 검색하고 찾아보면 다 나오거든요.

명쾌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이렇게 하나 둘 조금씩이나마 부담을 나누어지다 보면 어뷰저들이 설 곳은 점점 없어지고
더 멋진 광장이 꾸며지리라 생각합니다...노고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명쾌하게 전달이 안 됐을 것 같아서 지금도 노심초사 중입니다.

아... 막 시작한 뉴비이지만 이번 논란을 지켜보고있던 상황에서 저에게도 자연스럽게 드는 의문점과 생각을 정확히 짚어내주신것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스티밋에서 의미있는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이네요. 뉴비로써 스팀잇을 알아가는 와중에 굉장히 흥미있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팔로우했습니다.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이슈를 그냥 못넘기는것도 시호님의 직업병(?) 아닐까요? ㅎㅎㅎ
신규 유저 유입으로 물갈이가 어느 정도 되니 또한번 뭔가 해보려는 움직임 아닐까 싶네요. 깝깝합니다. 공존은... 이미 날샜습니다.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놈의 직업...

객관성이란게 여기서 필요한것 같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잘 파악해야지요. 그리고 본인이하고자 하는바와 대상자를 객관적으로 잘 볼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저는 다른건 잘 모르지만, 증인들은 서버유지 관리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 비용또한 만만하다면 만만하겠지만, 만만치 않을때는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건비라는게 있습니다.
증인으로써 받으신 '월급'은 많고 적고는 논할바가 없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더" 버실 수 있으신 분이 "미래"를 위해 투자중이시라면요? 이 또한 문제 일까요? 뭐..그냥 그렇다구요...ㅋㅋㅋ -플라크톤이....-

ㅋㅋㅋㅋㅋㅋ

그동안의 많은 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느끼고는 있었는데 글을 보니 더 확연해 지네요.
KR 태그를 위해 애써주시는 고래님들도 넘 감사하구요.
밖에서 보던 이익을 위한 정치구도가 느껴지는건 좀 씁쓸하네요. 이익이 따르는 사람 일이라 어쩔 수 없지만요.

남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궁극적인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지,
아니면 단기적인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남의 이익과 궁극적인 발전을 해치는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주 명확하죠.

어쩔 수 없는데 그냥 좀 조용히들 지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ㅋㅋ 팔로우 했어요.

Congratulations @shiho, this post is the ninth most rewarded post (based on pending payouts) in the last 12 hours written by a Superuser account holder (accounts that hold between 1 and 10 Mega Vests). The total number of posts by Superuser account holders during this period was 1278 and the total pending payments to posts in this category was $7293.84. To see the full list of highest paid posts across all accounts categories,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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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논란이 되는 이런문제들 관련 글들을 보면서...가입한지얼마되지않았지만...재미있기도하구,,,답이 멀까 함 생각도해보구....머 여튼..이런 논쟁도 스팀이 게속 발전하구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글 잘읽 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길다고 하시는데 정말 짧게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이해가 쏙쏙 잘 되네요 ㅎ
이도저도 아닌 그저 저 혼자만의 즐거움을 찾아 스팀잇을
하고있는 저에게는 그닥 크게 느껴지지 않는 문제라...
(아무래도...직접 돈을 안 넣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무슨일이 있기는 하구나..정도 였는데...
어뷰징이 좋지 않다는 생각은 저도 같은 입장인지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

ㅋㅋ 저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머 아직도 직접 돈을 넣진 않았지만요... 업비트에 약간 있긴 합니다.

가즈앗!!!

하... 며칠 스팀잇 쉬었더니 또 비슷한 얘기가 반복되고 있네요. 증인이 무슨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도 아닌데 말이죠.... 핵심을 콕 잡아내신 글 시원하게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한 커뮤니니를 만드는데 걸림돌이 되는 존재들... 그런 소리를 듣기 싫으면 다른 투기코인을 사서 수익을 불리면 되는 것을 왜 여기서 그러고들 있는건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많은 말이 필요없네요.
일목요연!!!
리스팀해갑니다.

뉴비라서 어려운 용어가 있었지만 잘 보고 갑니다. 팔로우 할께요!

시호님
눈이 짓물러? 글씨가 흐릿한데 열심히 읽었답니다 ㅎㅎ
요즘 한참 어수선한 싸움들이 일어나는데 분위기 파악이 제대로 안되는
아줌마 입니다 ㅎㅎㅎ
암튼 스팀잇 백서에 허락된 모든 행위들을 놓고 다투는 것이 이상하긴 합니다 ㅠ

백서에 허락된 행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락된 행위'라는 얘기도 저는 프레이밍으로 보고 있어요.
https://steemkr.com/kr/@menerva/3vxywc

한두개의 댓글을 보고, 속독해서 잘못 이해했나 싶어 다시 정독했습니다.
shiho 님과 같은 분이 많은 그런 곳에 있고 싶습니다.
멸치의 최대 보팅드리고 갑니다. ^^

수 많은 논쟁이 발생한 뒤 그 전보다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됨을 아주 작게나마 느끼는데, 제가 느끼는 바가 옳길 바랍니다 :D 스팀잇을 오래도록 하고 싶네요.

음...아직 분위기 파악 중이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의 많은 생각들 들으면서 저도 저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져야 겠습니다. 어쨋든 기자님 다운 해석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 #kr 포스팅 감사드리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최근 #steemit 가입하여 #IT 관련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서로 #follow 하며 응원해줘요 우리🙇

최근에 이런 일로 논란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뭔가 수익이나 돈에 관련되면 더욱 더 민감해지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을거고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행동으로 인해 내 주변 사람에게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적정선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 적정선이라는 것은 경험을 통해 분명 해당 당사자는 알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shiho 님께서 활동 좀 많이 해주셔요. 저희 같은 피래미들은 shiho 님같은 분들이 도움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스팀잇 활동하고 있는건데,

그들은 우리와 다른언어를 쓰는것 같던데..(이해를 못하길래..) 그들은 도대체 무슨 언어를 쓰는 걸까요. 이 글이 그들에게 맞는 언어이길 다시 한번 기대 해봅니다.

더 많은 그리고 더나은 kr커뮤니티가 되길 기원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가 나온다면 금방 일글일닭이 될것같습니다

시호님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되는군요. 본 사안에 대해 충분히 모니터링을 한 결과 시호님이 무슨말씀을 하고자하는지 파악이 되었네요!

님 글도 잘 봤습니다!

약 4~5개월간 스팀잇하면서 몇번째 보는 논란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의견을 내는 것도 제 능력으로는 눈치만 볼 수 밖에 없는건 4개월 전이나 지금이나 같네요.
다만 시호님의 글에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가 있어 계속 읽게 되네요..
기저귀값 벌러 들어온 1인 여기 또 있습니다.(근데 출금을 해야 기저귀를 사지... 이러다 기저귀 떼게 생겼음...)

직업(?) 은 역시 속이지 못하는 걸까요? 예리합니다 .

전 포스팅을 읽으니 이 맑은 아침에 괜시리 울컥하네요. ㅎㅎ

이런 글을 읽으니 클레이옵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사실 정말로 클레이옵님이 한국인 증인이라고 Kr에 굳이 발벗고 기여하실 필요가 없으신데 더 나은 커뮤니티를 위해 노력하시는거잖아요. 근데 증인이니 대표니 들먹이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글 정말 감사합니다 :) 눈치도 없고 이런일에 방관하듯 보기만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 스티밋 가입해 놓고 이게 뭔가... 하고 둘러보고있었는데, 적당한 생태에 대해서 알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시작한 초짜 뉴비인데요... 이런 글을 보면 괜히 마음이 막막해지네요ㅜㅜ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초기에 미리 문제가 일어나면 더 단단한 대응책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전 힘이 없어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만 있는 입장입니다만, 어뷰저 를 이렇게 개개인의 대처로 해결하는게 참 한계가 있어보이네요.
뭐가 스팀잇 차원에서 시스템 적인 처리 방안을 조금이라도 내놓는다면 좋을 텐데요.
글 잘보고 갑니다.
심란하신듯 하지만 그래도 주말은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 진짜 글 잘쓰시네요.... 완전 끄덕끄덕..

논란이 있는데 모른척 다른 글을 쓰기가 힘들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어뷰징을 하는 사람들을 모른척 보고만 있기엔 그동안 노력하고 힘써준 분들의 희생이 너무 값집니다. 그리고 방관자로 남고 싶지 않네요.

길지 않습니다 어뷰징 클레이옵이 정확히 뭔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아무튼 투자를 좀 함께 해야 찜찜하지 않겠다 싶네요 분위기상 ㅎ 감사합니다

클레이옵은 @clayop님이예요. ㅋㅋ 어뷰징은... 스팀파워를 이기적인 곳에 남용하는 모든 행위죠.

글을 읽으면서 몇번을 고쳐쓰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상당히 심사숙고하고 쓰신글임이 느껴지네요...

"간단한데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맞는 말입니다.

활동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ㅋ 들켰네요. 불을 켜고 달려드는 분들이 많아서요.

속이 시원합니다. 역시 믿고 보는 시호님 글!

ㅋㅋㅋ 고맙습니다이

돼지 창자에 선지 집어넣는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짐작하기로는, 말씀하신대로 몇 번 겪어본 사람들은 '또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뉴비일때나 지금이나 지치는 일입니다. (이제 겨우 3개월 넘어가지만..) 그 와중에 @shiho 님 글빨에 감탄하고 갑니다.

근데 그것 참 맛있겠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글들 많이 읽고 저같은 뉴비또한 스팀잇 커뮤니티의 일원이라고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넓은 각도에서 보았습니다. 다각도로 보면 양측입장이 모두 다 이해가 됩니다. 조정할 필요성도 있고요. (장래의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서) 게다가 이 문제는 고래분들이나 명성높으신 분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저희같은 뉴비들도 함께 해결하거나 의견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뷰징과 보팅풀은 실제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행동이며, 스팀잇이 sns로서 가지는 가치를 훼손한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어뷰징을 문제시 삼고, 노력하는만큼, 다른 sns에는 없는 자정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기쁩니다. 뉴비들도 이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있고, @shiho 님같은 분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싶어서 긴 댓글 작성합니다. 힘내셨음 좋겠어요! 아픔없이는 성장도 없습니다. 이 자정작요이, 이 아픔이, 장차 스팀잇에는 큰 힘이 될겁니다!

아하.. 이런 일이 돌아가고 있었군요. 스팀물정 어두운 마법사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한분이라도 글을 읽고 판단에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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