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생태단편소설 '가난해져라'를 읽고...(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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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져라!’ 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경제발전으로 인한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내용이다.


무분별한 경제발전으로 인해서 지구의 숲은 점점 파괴되고, 물은 오염되고, 오존층이 얇아지고,

이산화탄소로 인해서 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고

빙하가 점점 녹고 있는 현실의 문제점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다.

우리나라 사계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요즈음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겨울이 따듯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이산화탄소로 인해서 온실효과가 발생되는 것과 관련이 깊다고 한다.

조금 더 편리한 것을 쫓는 우리 인간이 지구를 점점 더 황폐화 시키고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신은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다.

‘너희들의 욕심을 줄여라!’, ‘검소해지거라!’, ‘좀 더 분수를 알아라!’, ‘가난해져라!’,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고 우리 인간은 점점 더 경제를 발전시켜 편리한 것만 쫓고 있다.

소설 끝에 나오는 것처럼 이러한 경고를 우리가 계속 무시한다면

인간이 쌓아 놓은 제국은 결국에는 자연재해로 인해서 없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지구가 더 이상 인간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행성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경제발전으로 인해서 우리나라도 점점 더 오염되고 있다.

자동차의 배기가스로 인해서 공기가 나빠지고, 공장의 오물과 폐수로 인해서 강물이 오염되고,

편리한 전기제품의 남용으로 인해서 부족한 전기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화석연료를 태우고 있다.

중국의 경제발전도 한 몫 거들도 있다. 부쪽 심해진 미세먼지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제는 경제보다는 환경을 더 생각해야 할 때가 왔다.

실제로 빙하가 많이 녹고 있으며, 오존층이 파괴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물에 잠 길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현실이 되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환경보호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가까운 곳은 걸어 다니고,

에너지는 최대한 아껴 쓰고, 겨울철 내복 입고, 수돗물 잠그고 양치질 하고,

자동차 공회전 하지 않고, 나무와 꽃을 보호하기 등

실 생활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환경과 경제발전의 관계를 고민하다가 ESD(지속가능발전교육)가 생각났다.

ESD란, 일차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과 부합하는 발전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속가능발전교육은

단순히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교육이 아닌

생태적 문제와 경제적, 사회적 발전의 관계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필요로 한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으로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도구로서 교육을 활용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 세대들에게 환경을 배려하면서 사회를 지속하여 유지할 수 있도록,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 기성세대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오늘의 뻘글은 독후감 이였습니다.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십시요^^

미친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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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고 물려줘야 할 텐데요. ㅠㅠ

저희는 이런 저런 이유로 몇년 전부터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너무 소박해 부끄러울 때도 있지만, 남은 삶은 가능한 미니멀한 삶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는 소비를 줄이고 소유를 줄이는 데서 시작하거든요.
나름 지구 환경을 지키는데 일조한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점점 환경에 대한 인식이 줄어주는것 같아요. 너무 당연해서 무심한건지..

카일의 보팅지원이벤트 4차수 3일차 보팅 남기고 갑니다.

와우.. 저는 일회용컵 사용을 최대한 줄이려고 해요ㅎㅎ
지금 막 팔로우했습니다!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눈요기거리 포스팅이 몇 개 있습니다^^

저도 한겨울에도 반팔에 반바지만 입고생활하다가
요즘은 온도를 좀 낮추고 긴팔, 긴바지를 입고있어요 ㅎㅎ
난방비도 줄이고, 환경도 지키고 일석이조입니다.ㅎㅎ

경제보다 환경을...
정말 그래야하는데요...
어제 중국에 계시는분은 공기청정기를 돌렸는데
미세먼지가 400이라고 하더군요..
한국도 미세먼지가 요즘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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