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자기 소개 통(通)하였는냐?(부제: 완전 합격하는 자기소개 tip)

in kr •  last year  (edited)

안녕하세요! 미친털입니다.

오늘은 자기소개하는 방법 대해서 이야기좀 하려고 합니다.

보통 자기소개는 학창시절에 하고 별로 할 기회가 없지요^^:

하지만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

학교 입시 면접에서...

혹은 학교 과제로...

자기소개를 할 수도 있습니다.

※ 통(通)하는 자기소개 방법!


첫째, 조금은 튀어야 한다.


너무 평범한 자기소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저는 000입니다.

저는 000을 좋아하며 오랜기간 취미생활로...

특기 말하고, 성격 말하고

이런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튀기 위해서는 약간의 개성이 있어야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저의 심장을 뛰게 했던 000 이라는 컨셉을 이용해서.

저의 심장을 뛰게 했던 책은 00이다

저의 심장을 뛰게 했던 사람은 00이다.

저의 심장을 뛰게 했던 사건은 00이다.

그 이유는....

이딴식으로 하면 조금 튀면서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라.


취업을 하기위해서건,

시험에 붙기 위해서건,

면접을 하는 주최측의 목적은 뚜렷합니다.

자기 기업에 맞는 인재를 뽑기 위해서

우리학교에 맞는 학생을 뽑기 위해서

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되

주최측이 바라는 것을 파악해서 그것을 끼워 맞춰야 합니다.

또 예를 들어보면...

주최측에서 보고자 하는 것이 '성실'이다 라고 생각되면

내가 엄청 성실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괴테의 명언을 서두에 말한 다음에 안일하지 않는 자세로 생활했던.

자신의 여러가지 실천 사진이나 증빙자료, 자격증 등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따위로 하면 최대한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게 됩니다.

셋째, 뽑은 회사나 학교에 대해서 아부해라!


자기소개가 통(通)하기 위해서는 세번째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회사 설립이념, 학교 건립이념을 잘 읽어서 머리에 심어두고...

사장님이나 학교 이사장(군대면 사단장이겠죠?ㅋ) 등 즉 면접관의

눈에 들도록 아부를 해야 합니다.

단 아부하는 튀가 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아버지입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는 00하고 00 하며 00합니다.

여기서 00은 회사나 학교의 이념과 관련되 내용이겠죠..ㅎㅎ

아버지를 말하면서 적절하게 회사나 학교의 이념에 부합되게 말하게 됩니다.

이상 자기소개에서 통(通)하는 팁에 관한 썰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힘차게 보내십시요!

미친털 올림.


스팀잇은 나눔과 소통, 그리고 사랑입니다.

뉴비에게 보팅과 댓글은 힘이 됩니다.^^

미친털대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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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재밌는 글 쓰려고 @happywriter 라고 짓고 매일매일 고민하는 스티미언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친털님~ ㅎ

·

저도 뉴비입니다^^
앞으로 자주소통해요!!

공감합니다!! 저는 회사 소개 사이트에 들어가서 여러 인재상과 비전을 읽어본 다음에 컨셉 하나 잡고 그걸로 밀고 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

공감 감사해요^^;
자기소개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운거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취업할 때 자소서 쓰던 기억이..
좋은 팁 공유해주셨네요 ㅎ

·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어요^^:
좋은 댓글 감사해요^^

  ·  last year (edited)

이거 대학이나 회사 뿐 아니라 스팀잇 자기소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자기소개가 뉴비 입장에서 단일 포스팅 대비 가장 보팅을 많이 받는 글이니 더욱 신경써야죠 :)

·

그렇네요;;
아 다시 소개하고 싶네요;;
엉망으로 했는데ㅋ

mct.png

미친털님은 이것만으로도 충분^^

·

앗!

제 움짤에 제가 놀랬습니다@@;

진심입니다;;

멋진 자기소개방법 감사합니다 ㅎㅎ

·

조금이라도 공감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언젠가 쓰실 기회가 있기를^~^

아.. 자기소개...

아련한 추억같은 단어네요 ㅎㅎㅎ

취준생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이중에 하나라도 써먹는 분들이 계시면 좋겠네요ㅎ

공감 감사합니다^^

스팀잇 즐기면서 잼나게 하셔요!

한국에 언제 들어오세요?
소주 한 잔 하시죠^^
학교로 임용되서 오시는건가요?

·

아 제가 술을@@
이번주에 들어가요;;
종종 스팀잇에서 한잔하시죠ㅎ

·
·

연락주세요~
술 안드시면
차라도 한 잔 하시죠 ~ ㅎㅎ

[수동나눔]무조건-수동보팅 6회차 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장을 뛰게했던 시리즈 좋네요 ㅎ
image.png

  ·  last year (edited)

저도 장교시험볼때 면접관이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 했을때
다른 사람들은 이순신장군이나 위인을 말했는데
저는 준비도 안하고 존경을 떠올리니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아버지여서
아버지라고 말했는데 ㅋㅋ 나름 이유도 설명을 하니까
별다른 질문없이 끄덕이며 넘어가시던..중,대령 면접관들..
반면 위인을 말한사람들은 심화질문도 넘어갔는데
대부분 준비를 잘해서 넘어갔지만 몇몇은 고생을 하더군요..
그거보고 저도 식은땀이 흘렀던 기억이나네요..ㅎㅎ

·

약간 정형화된 대답이지만
그래도 먹어주는거 같아요^^!

'아부하는 티가 나면 안됩니다.' 이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자기소개해 본적은 스팀잇들어와 가입인사 해본적이 마지막인 것 같네요^^

·

아..저는 대학원때 중간과제가 자기소개 잘하기 였어요.ㅋ
그때 배운거 썰좀 풀었습니다^^:

미털님 자기소개의 중요성 참 잘 나눠주셨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내 안에 있는 심해의 물을 한바가지 퍼서 올려라!...라고.

·

옙! 타타님!
심해의 물이라;;

그경지 까지 가려면 수련이 더 필요한거 같아요!!

아부가 필요하군요ㅋㅋ
팔로하고깁니다

·

팔로우 감사합니다^^
저도 맞팔갑니다!
좋은 하루요!

ㅋㅋㅋ 우리회사 지원하셨으면 바로 뽑았을거 같네요
제가 인사부로 입사해서 작년까지 거짓말 조금 보태서 3천통 넘게 이력서를 봤는데 귀찮아서 제목만 봅니다.
털님 말씀대로 제목을 따로 빼서 독특하게 적으면 그때부터 내용을 읽어요
알짜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그럼 저도 면접까지는 가는건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면접뿐인가요
프리패스 드립니다
현재 일을 못해서 다른부서로 쫓겨났... 크흑 ㅠㅠ

·
·
·

앗..감사합니다^^
이직해야 하나..ㅋ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

유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최대한

아는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최근에 스팀잇에서 소개하는 글 쓸때 가장 힘들고 고민스러웠는데...
쩝...
다시 하면 조금 더 튈 수 있게 쓸 수 있었을 텐테...
정말이지 자기소개가 가장 힘들어요. ㅠㅠ~

·

저도 다시하라면 잘할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한번 더하면 안될까요?ㅋ

흥미롭네요. 자기소개는 면접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더 매력적인 자기소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소개는 잘 하면 잘 할수록 이득인거 같아요^^!

그래서 일까요? 닉넴이 재밋어요 ㅎㅎㅎ

·

그 그렇죠^^!

아버지를 등장시키는 방법 새롭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

아..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자기소개 할때 조금은 유용하더라구요^^:

아부하는 튀 조심해야것어요ㅎㅎ

자기 자신을 알고 소개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본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도 어필해야 하니까요ㅎㅎ

·

자기소개 생각보다 어려워요^^!
한번쯤 트라이해보는것도 좋은 추억일듯 해요^^@

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그리고 진정한 스팀KR 에어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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