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와 스팀에 대한 비교는 의미가 없는걸까?

in #kr6 years ago

2018-03-30_14-05-39.jpg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스팀과 이오스의 구조는 아주 흡사합니다
차이점이라고 해봤자 21개 노드에서 돌아가는 서비스가
스팀잇 하나인 스팀과 대규모 공사로 인해 디앱들이 생겨나는
이오스로 구분할 수 있죠 물론 스팀은 내년 3월에
SMT라는 것을 시작해서 21개 노드에서 스팀잇말고
다른 서비스도 돌아가게 됩니다

현재 이오스는 도박댑 등 실제 우리가 암호화폐에 기대한
서비스보다 당장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으나
스팀잇 활동에서 어뷰징이라는 단어에 워낙 노출되어있다보니
이것또한 이오스 개발자들의 어뷰징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 생태계를 생각하지는 않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은 어뷰징이니까요

스팀도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지만
이오스 도박댑들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이오스가 헤비급이라면 스팀은 웰터급 정도에서
자기 체급에 맞게 여러가지 준비가 되고 있는 셈이죠

저는 이오스 고래들이 더 어뷰징이 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오스 내에서는 이미 손해본 사람들이
3일 스테이킹을 한 것만으로도 이득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고 주장하고 있고 투표를 한것만으로도
투자자에게 좋은 것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13주 스파업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팅을 하는
스팀고래들은 거의 천사나 다름없죠;

저는 이오스 고래들이 훨씬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이오스를 더 신뢰합니다
스팀과 이오스 시총은 지난 3월보다
지금이 훨씬 벌어진 상태입니다

댄 라리머의 존재가 제일 큰 것도 사실이나
저는 이오스 BP들의 행동이 신뢰감을 주는
사실을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제가 본 가장 놀란 행동은 상호투표를 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행동을 하면
댄이나 이오스고래들이 투표철회를 하기 때문에
하고 싶지만 못하는 것도 있겠죠
결과적으로 그런 행동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오스 헌법에도 기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오스도 30BP들에게 동시투표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댄라리머가 이미 만든 시스템입니다
큰 고래들의 투표독점을 막기 위해서죠
즉 BP들의 상호투표가 없다면 30BP 동시투표는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스팀은 어떨까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스팀증인은 상호투표를 하여 서로를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도 증인해서 올라와 라는 것은
다른 사람을 아주 기만하는,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는
사고방식이죠

스팀에서 SMT를 시작하고 시간이 흘러
기업형 증인이 그 자리를 차지함에 있어서도
지금 개인증인들의 상호투표는 가장큰 방어막이
될것입니다
이 것은 아주 확정적인 증인들의 어뷰징입니다

스팀홀더들은 증인들의 상호투표를 하지 않도록
못하도록 계속 공론화시키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스팀은 시장에 신뢰를 받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Sort:  

'
전체 생태계를 생각하지는 않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은 어뷰징이니까요
'

??

대책없는 자뻑 정의감 공산 죽창 이군요.

그런 관점이면, 니 님의 존재 자체가 어뷰징 입니다.

개소리하지말고 글의 행간을 파악하지 못하겠으면 그냥 갈길 가세요

사상만 자뻑 정의감 공산 죽창인 줄 알았더니,
입도 시궁창 이구만..

음 님만 보면 증인을 못까겠어요 같은 부류로 취급될까봐 겁나거든요

남의 눈치를 과하게 보시는군요.

진실이나 자신의 생각을 희생하여 남의 눈치를 보는 성향이
자뻑 정의감 공산 죽창 성향과
통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님이 싫어서 그렇죠 님같이 이상한 분들때문에 합당한 비판도 인정되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는 것도 이해 못하시나요?

글세요.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자기 할 일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남들 기만 선전선동 하는 것은
인민민주=민중민주=공산 죽창들에게는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위해서 필요한 일이지만,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요시하는
자유민주 주의자들에게는
별 의미 없는 일 아닐까 생각됩니다.

에휴 제글에 댓글좀 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말이에요; 눈치본다고 쳐도 그거랑 그게 왜 통해요 논리도 없고 에휴...

진실이나 자신의 논리를 희생하며 남의 눈치를 본다
-->
자신의 자유나 권리보다 남의 눈치가 더 중요하다.
-->
남의 자유나 권리보다 나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
-->
자뻑 정의감에서, 내 생각과 다른 남을 죽창질 한다.

이런 식으로 상관 관계가 많이 있을 것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상호투표의 긍정적인 기능은 없는걸까요? 만약에 부정적인 요소만 있다면 대다수가 비난하실것 같습니다. 부정적인요소말고 긍정적인요소도 있다면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몰라서요.

제가 문득 드는 생각은 상호보팅이 어뷰징요소로 생각되어지는데 이를 반대로 긍적적인 요소가 공유되어 상호투표가 진행된다면 작업의 효율성이 더 나은것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탈중앙화속의 탈탈중앙화의 기능적인 부분? 그렇게도 생각됩니다.

모든일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을터인데 그 부분을 함께설명해주신다면 저같은 사람이 혼란이 덜할것도 같습니다.

저는 증인이나 BP들의 상호투표에 대해 좋은 점은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증인들의 경쟁이 서로의 투표로 보호가 되버리면, 더이상의 혁신은 일어나지 않게 되니까요
그럼에도 이를 묵인하고 있는 증인들이나 관련 이슈에 대해 먼저 공지하지 않는 쪽의 책임은 아주 크죠 스팀 홀더들의 투표권 행사를 막아버리는 행동이니까요

탈중앙화와 중앙화의 중간지점이 증인 혹은 BP제도인거 같습니다. 이들이 균형을 잘잡아주어야 하는데 쉽지 않은 문제이지요. 그렇다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볼필요가 있을까요? 그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00%악인, 100%선인은 없으니까요.

그렇긴 하죠 저는 dpos예찬론자입니다 다만 간접민주주의를 표방한 이 시스템에서 증인과 bp가 자신이 하는 일로 투표를 받아야 하는데 서로 표를 주고 받는게 허용이 된다면 블록생성 이외에 다른 일은 하지 않게 된다는거죠

가격이 쪼그라들어서 모두들 예민해진 경향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그중하나입니다만,

돈이 걸려있고 결과가 과정보다 중요하긴 하겠지만 지금 진행형인 상태이고 아직 토큰 이코노미라는 것, 블록체인의 역사도 10년이 안된 상황이니 모두가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공론화되어서 자유로운 토론을하는 것은 바람직하긴 하지만 가격 변동에 따라서 예민해지시는 것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스팀재단의 정책에 대한 갑론을박은 가치관의 차이이기 때문에 쉽게 좁혀질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화폐의 가치가 인정된다는 것은 그것은 쓸 사람들간의 신뢰문제이지 투기적 변동성 문제는 아닌거 같거든요. 본말이 전도된 상황이라서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스팀의 방향성은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구요.

증인들이 상호보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스티미언이 거의
없을정도로 거의 공론화된적이 없었죠.
상호보팅으로 증인자리가 어느정도 편하게 유지되는데
증인들이 혁신을 하거나 스팀잇 개발에 열을 올리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dPOS의 빛과 그림자이겠죠. 정치인과 똑같은 거겠지요. 두가지 문제가 있겠죠. 1)바른 정치인(일꾼/증인)을 뽑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지의 여부와 2)님께서지적해주신 것과 같이 증인들이 제대로 일을 하는지 여부

두가지 문제일터인데 모두 보통 스티미만들이 제어할수 있는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디. 공론화 되더라도 정치논쟁처럼 가치관의 다양성으로 공통된 의견으로 좁혀지기가 하늘의 별따기이죠. 100%탈중앙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의 장미빛 이상화는 언제나 미완성이지요. 그 속 구성원들의 생각이 다양하니까요.

저는 상호감시, 모두가 주시할 수있는 투명성이라는 것이 잘 작동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증인들이 잘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는냐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인 것이고 증인 자신의 가치관과 의지에 달려있기때문에 어렵죠. 모두가 만족할만한 증인이 100%된다는것은 불가능하니까요.

아무튼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수렴되길 기대해봅니다. 당장 그렇게되기는 어렵겠죠.

  • 스티미언이 제어할수 없다.--->투표권으로 점진적으로 상호보팅하지 않는 증인후보 선출하면 해결 가능성이 있습니다.

  • 공론화 되더라도 정치논쟁처럼 가치관의 다양성으로 공통된 의견으로 좁혀지기가 하늘의 별따기이죠 ---> 오히려 한가지 단일화된 견해로 의견이 좁혀지기를 기대하는건 민주주의의가 아닌 파시즘이라 생각됩니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고와 견해가 공존하는게 더 민주적입니다.

  • 아무튼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수렴되길 기대해봅니다. 당장 그렇게되기는 어렵겠죠. ----> 계속 공론화해서 스티미언들이 발벗고 나서서 개혁해야 합니다. 디지털 경제, 특히 암호화폐에서 1년는 일반 제조업 5년이상의 기간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더 이상 뒷쳐지면 개혁의 시간도 없습니다. 골든타임을 놓치는거죠. 지속적인 스티미언들의 참여의식으로 증인들의 카르텔을 빨리 혁신해야 합니다.

좋은지적이십니다. 변화를 능동적이고 긍정적으로 이끄시려는 신념과 실천력을 존중합니다. 다만 바꾸어야할 부분에 있어서 차갑지만 따스하게 소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소통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부분이 편가르기와 감정적 대응인거 같거든요. 님께서 그렇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에 있어서 다르다틀리다는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고 항상 성찰해야할 문제인거 같거든요. 어느순간 생각이 다르다틀리다로 바뀌면서 동지가 아닌 적이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가치판단이란 것은 존중의 문제이지 비난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께서 그렇다는 의미가 아님을 말씀드리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편안한 가을 주말되세요~

이오스는 상호투표 안하는데요?

이오스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물론 스팀잇도 모르긴 하고요. 여기서 글을쓰니 분위기 파악하는 정도이지요. 그러나 이오스에도 상호감시, 대중이 주시할수 있는 투명성은 있겠지요?

네 블록체인이고 같은 dpos니까요 ㅎㅎ

그러니까 자료에 따르면,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후오비가 20명의 이오스 BP에게 표를 던지는 한편, 그중 16개 BP가 후오비에게 표를 준 것이어서 거래소와 BP도 대표 지위에 관하여 서로 담합했다는 거네요?

스팀 증인들이 서로 투표한다면 그것은 왜? 또는 무슨 목적을 위한 것일까요?

상호 투표를 피하지 못할 어떤 사정이 있을까요?

증인들의 상호 투표는 허용되어 있지 않거나 공표된 약속이나 계약의 위반인가요?

상호 투표의 긍정적인 측면은 무엇인가요?

후..그냥 링크나 들어가서 읽어보라는건가요..

이득을 극대화 시키려는 이기적인 세력 만큼이나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시스템을 유지시키려는 이타적인 세력도 있기에
쉽게 망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불합리성이 계속 존속되며 효율을 저하시키겠지만요.
그래서 진보는 항상 느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기적인 세력, 이타적인 세력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다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다크핑거님께서도 가지고 있는 코인과 돈을 스팀으로 바꿔서 100% 나눠주는 스팀고래는 하기 싫으시지 않으세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스팀잇에서 커뮤니티를 위해 보팅하면 큐레이션 보상을 받는것 처럼 이오스도 스테이킹과 투표를 하면 보상을 주자는 거죠. 스팀도 선의에 의한 공짜 보팅만 있지는 않습니다ㅎ

친타이가 있잖아요 기대되는 서비스입니다 ㅎ

예전에는 그냥 넘어갈 일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이오스BP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스팀은 이오스와 시스템 대부분이 같습니다. 오히려 생태계가 먼저 확립된 스팀이 유리한 부분도 많습니다 스팀홀더들이 계속 이의를 제기하는 것만이 스팀을 바꿀 수 있고 시장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여 장기적으로 시세를 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가 휘청이는것이 롯데리아나 버거킹 때문이 아니듯...
이오스나 스팀이 흥한다고 다른 한쪽이 박살나진 않겠죠. ㅎㅎ

저는 맥도날드에 가서 더블블고기를 자주 먹는데 , 패티 맛이 변했더라구요...

이오스를 잘모르는데 호기심생기게 하는 글이네요 ^^

이오스가 약간 스팀보다는 배우기 진입장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쭤보고 싶으신게 있으시면 아는 선에게 답변해보겠습니다 공부한걸 나눠드리고 싶으니까요 ㅎ

스팀의 상호투표는 매우 부정적이군요. ㅡ.ㅡ

스팀의 발전을 가장 막는 요인이라고도 할 수 있죠 또한 이오스의 가장 긍정적인 면입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적폐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이 허용하지만 증인카르텔을 만들어서
새로운 증인 진입을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일 수
있죠

이런건 공론화 해서 견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다소 강제적인 억제력이라도 있어야 투명한 투표가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다만 탈중앙화를 주장하는 블록체인에서 그런 강제력이 있는가가..

지금으로서는 증인들의 개심말고는 방법이 없죠 아니면 기업화된 증인들이 치고 올라와서 상호투표를 안하던가...

댓글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당시에는 욱해서 적었는데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보복이라는 표현이 얼마나 무례하고 비열한 단어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인 염려라고는 해도 말할 권리조차 억압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정말 실언을 한 것 같습니다. 리바이님이 제 글을 보고 스파업을 했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심정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며 당연히 증인들이 잘못하는 건 지적하고 고쳐야 합니다. 혹여나 그런 주장을 하신다면 얼마든지 힘을 보태드리겠습니다.

8일전 댓글을 이제야 다네요.. 제가 다크핑거님 싫어서 그런말한거 아닌거아시죠?^^ 제 개인적으로 스팀뽕에 벗어나는 계기가 있었는데 .. 그걸 벗고 보니 스팀 dpos시스템에서 증인의 역할이 무엇인가 지금 이대로가 좋은가 그 고민을 엄청 했었습니다.. 클옵님이 잘못하고 있다는게 아니에요 이오스는 기업형증인으로 구성되어 이오시스만 해도 개발자와 대표가 합쳐 12명정도인 회사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개인증인이 혼자 결정하는것과 기업이 회의로 어떤 안건을 결정하는 것에 대한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저는 그런 기업형 증인이 스팀증인으로 바꾸어지면, 스팀이 이오스에 비해 시총이 낮으니까 실제 가치가 더 올라갈것이다 이게 주 내용이였습니다. 클옵님이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게 아니에요(개인적으로 실망한 점은 많지만...)

클옵님도 제 생각으로는 회사를 만들어서 증인운영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증인보상얼마 안된다 이런 소리 듣고 싶은게 아니고.. 투자도 좀하고 개발자 고용해서 프로젝트 진행시키고 이런 모습을 보고 싶다는거죠

확실히 지금의 증인 체계는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게, 초기에는 그냥 아무나 20명이었지만 지금부터는 카테고리 비례대표라던가 문화권 할당제 등등 뭔가 규모도 늘리고 보편적 대표성이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개헌이 필요한 시점이랄까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8186.66
ETH 2353.20
USDT 1.00
SBD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