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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in #kr6 years ago

속물적이지만 분명히 숫자로 동기부여가 되죠 :)
하지만 그 숫자로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의 노동과 시간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200일은 가볼 만한 시스템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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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긍정적인 측면을 잘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숫자에 대한 균형적인 시선을 바라보게 되네요. 저는 아직까지, 200일 정도는 가볼만한 하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점이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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