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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숫자의 긍정적인 측면을 잘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숫자에 대한 균형적인 시선을 바라보게 되네요. 저는 아직까지, 200일 정도는 가볼만한 하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점이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
숫자의 긍정적인 측면을 잘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숫자에 대한 균형적인 시선을 바라보게 되네요. 저는 아직까지, 200일 정도는 가볼만한 하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점이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