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3. 집으로 ; 봄날은 간다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edited) 쓰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그냥 혼자 간직하려고 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이전 글 : 《노다메 칸타빌레》가 생각 나는 밤 다음 글 : 5/22일 일기 ;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kr-overseas #norae
무사히 귀국하셨군요.
한국있는동안이라도 맛난거 많이 먹어요~!!
넵. 회먹으러 갑니다. ㅋㅋㅋ
논두렁 같네요..
오셨나봐요..
네 짧게 밖에 못 머물지만요 :)
써니님, 어떤 내용일지는 모르겠으나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조금이나마 푸세요.. ㅠㅠ 그리고 지금 다시 한국 오셨나요?! 얼마전에 인천에 짧게 머무신다고 하신 건 아는데 :)
유럽 여행 끝나고 잠깐 친정에 들리는 중예요. 서울이 아니라는 ㅜㅜ 담에 좀 길게 오게되면 연락 드릴께요!
맘이 안 좋은 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음악 듣다가 좀 센치해져서 :) 쓰면 이불킥 할 것 같아서 안 썼어요 ㅋ
앗, 어떤 음악이었을까요 ? ㅎㅎ 그래도 특별히 다른 일이 있는게 아니라서 다행이예요 :)
벌써 귀국을 하셨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짧은시간이지만 편히 쉬었다가세요
감사합니다. :)
회 드시러 가셨구나.. 사케 ㄱㄱㄱ~~~~
잠깐 계시더라두 항상 배부르게 다니시길 ^^
잘 먹고 가는 길이예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