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돈으로 살 것이냐, 돈 대신 시간을 넣을 것이냐는 매번 숙제 같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경에 따라 물가가 다르기 때문에: 스위스 바젤에서 독일 쪽으로 장을 본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입국 도장은 기념품일지도 모릅니다. (...)
시간을 돈으로 살 것이냐, 돈 대신 시간을 넣을 것이냐는 매번 숙제 같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경에 따라 물가가 다르기 때문에: 스위스 바젤에서 독일 쪽으로 장을 본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입국 도장은 기념품일지도 모릅니다. (...)
q님 최근 포스팅에 이어 댓글도 넘나 반가워서 미소 짓고 있어요. (실제 미소)
이렇게 물가 차이가 확확 난다면 국경에서 밀매가 일상일 것 같아요. 볼리비아에서 꽈자라도 많이 사갔다면 좋았을 걸... 국경 지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치토스 사먹는데 막 4천 원이어서 대충격!
비즈니스: 그 중에서도 돈 벌 기회는 결국 경계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