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qrwerq, essay] 수선의 쾌감

in #kr6 years ago

앗. 그러시군요. 저는 우선 자체적으로 한번 고쳐보고 안되면 수리를 맡긴다음, 영 아니다싶으면 버리는 편이기는 합니다. 어떻게 보면 오히려 제가 물욕이 많은 걸수도 있겠습니다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8348.76
ETH 2644.95
USDT 1.00
SBD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