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qrwerq, essay] 수선의 쾌감

in #kr6 years ago

저는 수리를 맡기거나 고치는게 상당히 귀찮아서, 무조건 저렴한것을 구매해서 만약 고장나면 버리는 편입니다만..

하지만 애정이 남은 물건은 저렇게라도 고치고 싶네요 ㅎㅎ

Sort:  

앗. 그러시군요. 저는 우선 자체적으로 한번 고쳐보고 안되면 수리를 맡긴다음, 영 아니다싶으면 버리는 편이기는 합니다. 어떻게 보면 오히려 제가 물욕이 많은 걸수도 있겠습니다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5236.35
ETH 3483.12
USDT 1.00
SBD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