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qrwerq, essay] 수선의 쾌감View the full contextgamiee (53)in #kr • 6 years ago 저는 수리를 맡기거나 고치는게 상당히 귀찮아서, 무조건 저렴한것을 구매해서 만약 고장나면 버리는 편입니다만.. 하지만 애정이 남은 물건은 저렇게라도 고치고 싶네요 ㅎㅎ
앗. 그러시군요. 저는 우선 자체적으로 한번 고쳐보고 안되면 수리를 맡긴다음, 영 아니다싶으면 버리는 편이기는 합니다. 어떻게 보면 오히려 제가 물욕이 많은 걸수도 있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