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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diary] 유통기한이 지난 차를 마시면서: 일기에 대한 일기

in #kr6 years ago

그렇게 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집에 초대를 받으면 책장을 살펴보기도 하고 선반을 살짝 살펴보기도 하지요. 유리병이니만큼 오롯이 색깔을 가진채 드러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쯤 열어보면 더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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