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2019년 5월, 여수
Samsung Note 9
여수 밤바다보다는 여수 저녁바다가 좀 더 좋은 것 같다.
2019년 5월, 여수
Samsung Note 9
아니, 사실은 좀 더 짙푸른 저녁 바다가 좋기도 하다.
2019년 5월, 여수
Samsung Not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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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막과 적막을 둘러친 고요와 고요를 가득 채운 빈 공간을 사랑한다.
여행기는 세 장의 사진으로 대신하기로 한다.
2019년 5월, 여수
Samsung Note 9
여수 밤바다보다는 여수 저녁바다가 좀 더 좋은 것 같다.
2019년 5월, 여수
Samsung Note 9
아니, 사실은 좀 더 짙푸른 저녁 바다가 좋기도 하다.
2019년 5월, 여수
Samsung Not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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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막과 적막을 둘러친 고요와 고요를 가득 채운 빈 공간을 사랑한다.
여행기는 세 장의 사진으로 대신하기로 한다.
그곳에가면 뭔가 있을것만 같은 느낌^^
아마도 방문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얻을 수 있는게 달라지지 않나 싶습니다 :)
사진들이 되게 느낌있게 나왔네요. 아직 여수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언젠가 한번은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마음으로 봐야하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qrwerq님이 좋아하는 푸른빛 사진 예뻐요
제가 푸른 색을 너무나 좋아하다보니... 감사합니다ㅎㅎ
오랜만에 글 사진 올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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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가 그나마 제일 느릿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여수에 다녀오셨군요. 사람이 없는 것인지 없는 장면을 찍은 것인지, 여수에 안 가본 저로는 그저 궁금하네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적막하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
장범준이 큰일했죠 여수를 많이 알렷으니.~
그렇지요- 여수로의 심리적 거리는 (생각보다) 가까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