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경제지표와 美국채의 Risk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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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가 재정부채 증가 및 인플레이션 등으로 금융부문 병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독일의 산업생산은 약간 증가하나 제조업 수주는 감소한다. 한편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소폭 개선된다. 중국은 수출이 급증하고 외환보유액은 10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국채의 Risk

美국채는 금융시장에서 오랫동안 안전자산으로 여겨졌으나 향후엔 금융부문 병목을 유발하는 위험의 원천이 될 가능성이 대두(擡頭)된다. 이는 지정학적 변화로 유럽, 중국 등 다수 국가의 중앙은행이 美국채수요가 감소하고 금리가 상승한 때문이다. 이에 미국의 막대한 재정부채와 이로 인한 단기차환 Risk에 대한 우려도 증폭된다. 아울러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는 이전과 같은 인플레이션 하향기대가 어려울 수 있음을 시사(示唆)한다. 이는 실질금리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 목표달성과 금융안정이 어려워져 美국채로 인한 금융병목현상이 심화(深化)될 수 있다는 의미다.

  • 주요국 경제지표

유로 존

유로 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올해 6월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가 –13.4로 전월(−14.6)대비 상승한바 이는 급격한 경기침체 도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에 기인한다.

독일

독일의 올해 4월 제조업수주는 전월대비 3.8% 감소한바 이는 향후 제조업경기가 부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다수의 이코노미스트들은 ECB(European Central Bank)가 급격한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독일의 4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4%늘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다. 산업생산이 늘어남은 긍정적이나 일부에서는 증가 폭이 너무 작을 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활동은 정체(停滯)국면이라고 지적한다. 한편 NYT는 중동전쟁 장기화영향으로 유럽에서 고물가와 성장둔화가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

올해 4월 美무역수지는 559억 달러 적자를 기록, 직전 월인 3월(−566억 달러)대비 소폭 감소한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원유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 이번 결과에 영향을 준 탓이다. 다만 데이터센터 관련 수입이 증가하여 무역수지 개선효과는 제한적이다. 그리고 올해 5월 기존 주택판매(연 환산)는 417만 채로 전월(404만 채) 및 예상치(407만 채)대비 높은 수준이다. 크게 급등한 모기지금리가 최근 다소 안정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다. 또한 주택가격 상승률보다 임금상승률이 높은 것도 긍정적이다. 한편 올해 5월 NFIB(National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全美자영업연맹) 중소기업낙관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전월대비 하락한다(95.9→95.3).

중국

중국의 올해 5월 수출이 3,767.8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9.4% 급증하고 예상치를 상회한바 이는 AI부문 수요증가에 따른 기술부문 호조 및 시장다변화 등에 기인한다. 아울러 對美수출이 줄었으나 EU, 호주, 러시아, 아프리카 등 여타 국가에 대한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도 긍정적이다. 그리고 중국의 올해 5월 외환보유액이 3.44조 달러를 기록하여 전월대비 316.9억 달러 증가한바 이는 ‵15년 11월 이후 10년 만에 최대이며 위안화 고시환율은 소폭 상향된다. 中당국은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Global 거시경제 여건변화 및 주요국 통화정책 변경 및 통화정책 전망변화 등을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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