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석유수입 문제와 주요국 경제동향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1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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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수요증가 등으로 중국의 석유수입 전쟁前 수준회복은 기대난이다. ECB가 금년 유로 존 성장률 전망을 하향하고 특히 독일이 금년 및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조정한다. 일본은행은 금리인상을 지속할 방침이며 中인민은행이 내수부진에도 수출호조 등을 고려하여 대출우대금리(LPR, Loan Prime Rate)를 동결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中석유수입 회복의 기대난

최대 석유수입국인 중국은 올해 2/4분기 원유수입량이 전년 동기대비 330만 배럴/일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중동전쟁 종전 후에도 석유수입량은 다음의 이유로 전쟁이전 수준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한다. 첫째 전쟁초기 유가급등으로 내연차량 수요가 감소하고 순수 전기자동차 등록대수가 급증한다(3월 38%→4월 42%). 이런 변화로 석유수요 감소는 고착(固着)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둘째 중국의 전략비축유가 여전히 상당량 잔존하며 석유비축량 재고의 보충은 유가가 의미가 있는 수준으로 하락해야 재개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올해 평균 석유수요는 36만 배럴/일 감소가 예상되며 이는 1970년대와 80년대 초 석유파동 이후 처음으로 큰 폭의 연간 감소이다.

  • 5월 美신규주택판매

미국의 올해 5월 신규주택판매(연 환산)는 58만 채로 전월대비 7.3%감소한 상황이며 이는 높은 수준의 모기지 금리 등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한다. 최근 건설사들은 공급과잉을 피하기 위해 건설속도를 늦추고 있는 상황이다.

  • 日금리인상 지속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에 의하면 현재 금융여건이 대체로 완화적인 상태인 것과 경제 및 물가전망 등을 고려하여 계속해서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한다. 또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넘어설 위험이 상존한다고 지적한다.

  • 獨경제 성장률 전망

獨경제연구소(Ifo와 IMK)가 독일(獨)의 금년 및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조정한다. Ifo는 내년 독일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1.2%→0.8%)하고 인플레이션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령화, 생산성둔화 등의 구조적 요인이 결합되면서 성장률을 저해할 것으로 분석한다. 한편 독일의 올해 6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84.1로 전월(83.9)대비 상승한바 이는 최근 중동정세 긴장완화 등을 반영한다. IMK도 내년 성장률전망을 낮춰서 제시한다(1.6%→0.9%).

  • 유로 존의 경제지표

ECB(European Central Bank)는 금년 유로 존(유로화 사용 20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0.9%→0.8%) 최근의 고유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유로 존 올해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7.7을 기록, 전월(−19.0)대비 소폭 개선된다. 이는 에너지가격 하락 및 중동지역 긴장완화 등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일부에서는 ECB의 금리인상 등이 향후 소비자신뢰 회복을 저해(沮害)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한편 스페인의 일부 은행들은 규제완화를 통해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대출확대를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 中금리동결

中인민은행이 내수부진에도 1년 및 5년 만기 LPR을 각각 3.0%, 3.5%로 동결한다. 시장에서는 내수가 극히 부진하지만 수출호조가 이어지면서 당국이 13개월째 금리동결을 선택한 것으로 평가한다. 아울러 中당국은 부진한 내수와 고용회복 지연 속에서도 인내심을 발휘하여 올해 3/4분기까지 불균형적인 수출 의존적 상황을 용인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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