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still we wait
to see the day begin
Our time is wasting in the wind
Wondering why Wondering why,
it echoes
through the lonely palace of Versailles
Dear Roundy,
Your written expression in this essay makes me feel a lot things to bring sympathy.
Shit! Human's insanity!
Walking the street in hot atmosphere with contemplative joy, the taste of sunflower-seeds at the breakless & concentrative endeavors to get the core of it and sharing the flavor of ice coffee-latte with ordinary citizens, matched with the pictures of allepo, frozen at that moments are so beautiful for readers to imagine the precious time in the ordinary day of Allepo with the pity of ruined city of Syria, the forgotten.
Best Regards, your mind tracer peter
ps1. 세계로 뻗어나가는 에세이 포스팅을 위하야, 아름다운 표현을 연습하기 위하야, 똥-영작 피터 작가가 라운디님의 아름다운 포스팅을 주제로 연습한번 해보았습니다. 뭔말인지 몰라도 됨, 한번 시도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혹시나 @jamieinthedark 님께서 지나가시다가 English corrector 포스팅에 원격으로 메시지가 전달된다면 교정해주삼.
ps2. 이 아름다운 글이 영작으로 번역되길 기원하며.... 구챠니즘 방콕맨 피터 썼소오.
가끔 이렇게 영어로 댓글을 다시는 마인드 트레이서 피터님... 전에 피터님이 갑자기 영어로 댓글 다셔서 으읭? 했던 기억나요. 후후후.
이어지는 이야기를 2018년의 마음으로 다듬어서 어서 올릴게요. 이 여행기는 2016년에 쓴 건데, 겨우겨우 썼거든요. 끝까지 읽어주시고, 시리아를 떠올리면 제 마음이 왜 이리 복잡한지 마인드 트레이서시니까 살펴봐 주세요. :-)
깊어지는 밤의 향유자 라운디님, 기대합니다.
ps. 그래도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