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qrwerq] 문다, 때린다, 들이받는다, 돌진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7 years ago 즐겨야죠. 님은 벌써 즐기는 연습이 滿成이 되신거 같습니다. 경쟁, 밥그릇 싸움 이전에 마음에 여백이 있어야 가능한것이겠지요.
마음을 비우고 즐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 개인의 삶에 있어서 오프라인과 이 곳(다른 SNS와 다른 이 곳 자체를 의미합니다.) 은 얼마나 상보적이 될지 감이 잘 잡히지는 않습니다만, 비우고 채우는 연습을 하고자 합니다. 숫자에 초연해지면 확실히 좀 더 즐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