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헤르메스, 욕망의 경제] 미제스 교수님은 월급을 누구에게 받았을까? - 오스트리아 학파는 적폐사상?

in #kr6 years ago

ㅋㅋ. 마법사님의 글을 보면,

“흠... 그럼, 미제스 교수님은 강도한테 월급을 받은 셈인가?”

투덜이 스머프가 연상됩니다. 국가는 말이죠. 원래 없는데, 탐욕 덩어리가 커져서 그걸 가꾸 쥐고 놀려다 보니까 어느 노므시끼리끼리 모여서 안놓는거 아닌가요?

시작은 창대하나 종국에는 밥그릇챙기기이다.

저는 무정부주의자이거든요. 참고[雜記] 하이Tech 부족시대의 귀환

모든 주의나 사상은 옳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옳다. -켄윌버

제가 좋아하는 켄윌버 아저씨말씀입니다. 그걸 이용하는 악의 세력들의 문제이지요. ㅋㅋ
반골 마법사님의 논리적 필체에 감복합니다.

Sort:  

모든 주의나 사상은 옳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옳다. ---> 이 말씀 동의하구요. 양해해주신다면 한 마디만 보태겠습니다. '정황적으로' 옳다! 그리고 저 '반골' 아닙니다. 저는 그냥 놀고 있는건데...^^;;

죠기요. 반골은 말이지요. 반은 골때림입니다. 무례를 용서해주세요. 꾸벅^ 꾸벅^ 꾸꾸벅^

어머~ 그것 좋아요~ 반은 골때리는 사람 맞는 거 같아요. 정체성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무례라니요. 오히려 감사합니다~ 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60122.55
ETH 3199.29
USDT 1.00
SBD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