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장사를 하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in #kr7 years ago (edited)

이런 집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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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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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매진되어서 못판다고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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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몇시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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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골목 뒷길에 있어서 처음가는 사람들은 무지 찾기 어려운데 사람은 인산인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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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선전판은 붙였네.

아참 여기는 원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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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많은 사람들이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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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고맙소

자신의 음식에 대한 소신을 갖고 계신분들이겠죠! 대충팔아 이윤만을 남기려는 장사꾼이 아니라...

주인이 그런 분인ㅁ것 같아요

한번쯤 방문하고 싶네요

원주가 본점입니다.

당신의 포스트는 그것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원하는 경우 내 블로그를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소계 및 중간 게시물.

우와 저렇게밖에 장사안하는데 유명하다니... 역시 유명세란

이런 식당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노력한 만큼 보답을 받을 수 있는. 그리고 맛을 지키기 위하여 판매 건 수를 제한하는.

부럽지요 ㅎㅎ

이런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2~4시 준비 전략은 가게 이미지 상승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렇지요?
쥰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네요

이렇게 장사하시는곳은 그래도 신선한 고기를쓰는듯한데 ㅎㅎㅎ 괜히 가고싶은 충동이생기네요 ㅎㅎㅎ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ㅎㅎㅎ 그래서 고기는 못드셨나요 ㅜㅜ

첫빳다로 가서 먹었습니다 ㅎㅎ

저도 저런 식당을 한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일반 주택을 개조한 식당이라, 차도 안 들어가는 좁은 길목의 주택가에 식당이 있었답니다. 그런데도 손님은 인산인해. 간장게장 전문점이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단점이라면, 다른 분들 따라 간 거라서 저 혼자서는 다시 못 찾아간다는 거죠. ^^;

저도 그런 곳 간적 있습니다.
마포쪽인데 당체 어딘지...

맛으로 승부하겠다는 주인분들의 신념이 엿보이네요.

ㅎㅎ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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